원펀맨 루이스 우리나라에 필요한 퍼니셔 데미갓 퍼시잭슨 탱크보다 쩌는거 탈줄아는 샘윗위키 이런애들을 탱크에 집어넣으니 45년까지 전쟁이 늘어지지;
https://cohabe.com/sisa/640510 왜 탱크 타는지 모르겠는 작품 루리웹-5394587505 | 2018/06/13 00:19 11 2729 원펀맨 루이스 우리나라에 필요한 퍼니셔 데미갓 퍼시잭슨 탱크보다 쩌는거 탈줄아는 샘윗위키 이런애들을 탱크에 집어넣으니 45년까지 전쟁이 늘어지지; 11 댓글 M4A3E2 2018/06/13 00:24 사실 티거가 매복한곳에서 전진안하고 가만히 쏘기만 했어도 다 잡는건데 미콜라시 2018/06/13 00:22 페어플레이잖아 녹였다얼린메로나 2018/06/13 00:33 초반의 그 주인공처럼 살인에 거부감이 있는 병사였다는걸 보여준거아님? 결국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의미였다고 생각하는데 루리웹-5554511690 2018/06/13 00:22 진짜 브래드피트의 역량을 볼수있던 영화 알라리크 2018/06/13 00:27 나치: (흥건) 이이다 코토리 2018/06/13 00:20 저 영화도 명작이지 (fJ1h5H) 작성하기 루리웹-5554511690 2018/06/13 00:22 진짜 브래드피트의 역량을 볼수있던 영화 (fJ1h5H) 작성하기 wholesome 2018/06/13 00:46 개인적으로 초반부에 브래드 피트가 부하들이 못 보는 곳에서 혼자 몰래 정신적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연기 보고 지렸음 (fJ1h5H) 작성하기 미콜라시 2018/06/13 00:22 페어플레이잖아 (fJ1h5H) 작성하기 소행성3B17호 2018/06/13 00:23 티거의 공포를 보여준 영화 (fJ1h5H) 작성하기 M4A3E2 2018/06/13 00:24 사실 티거가 매복한곳에서 전진안하고 가만히 쏘기만 했어도 다 잡는건데 (fJ1h5H)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8/06/13 00:31 레알 건담하고 자쿠의 싸움이 저런거구나 싶었음. 그리고 에이스 파일럿의 위용도.... (fJ1h5H) 작성하기 김나브 2018/06/13 00:32 사실 자막엔 안나오지만 일부러 백린연막 쏴서 티거 눈가린거라 그자리에 있었으면 그냥 둘러쌓여서 관짝행이니 티거도 맞는 판단인거 같음 (fJ1h5H) 작성하기 녹였다얼린메로나 2018/06/13 00:32 그 거리면 이지에잇의 76밀도 티거 관통가능한거 아니었음? 티거가 티타임도 안잡았었고 실전이었다면 결국 누가 선빵 성공하냐 싸움이었을것같은데 (fJ1h5H) 작성하기 Kraig 2018/06/13 00:34 사실 고증대로라면 초반 전투에서 은폐하고 있던 PAK 40 두 대가 셔먼 뚜껑을 모조리 땄어야... (fJ1h5H) 작성하기 티모는항상우릴보고웃지 2018/06/13 00:38 시야 가려져서 나온거 아녔나? (fJ1h5H) 작성하기 ㅇㅇ유동적이다 2018/06/13 00:40 그건 일단은 정면으로 맞은건 없긴햇음.. 다 빗겨맞으면서 도탄 (fJ1h5H) 작성하기 알라리크 2018/06/13 00:27 나치: (흥건) (fJ1h5H) 작성하기 촉수물 2018/06/13 00:28 그래도 좀 이해안되던데 적이 보고도 모른척하는건 좀 이해안됨 (fJ1h5H)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8/06/13 00:30 시체인척한거 아니야? (fJ1h5H)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8/06/13 00:31 못본척해준거 (fJ1h5H) 작성하기 소행성3B17호 2018/06/13 00:31 ㄴㄴ 눈 마주쳤는데, 그냥 모른척 해주고 감 (fJ1h5H) 작성하기 니홀로집에 2018/06/13 00:31 그건 아닌게 확실하게 눈이 마주침 (fJ1h5H) 작성하기 냉홍차맛 아이스티 2018/06/13 00:32 보고 딱했을 수도있고 아니면 그냥 어쩌다오는 변덕이였을 수도있지 그래도 살았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fJ1h5H) 작성하기 ssloki 2018/06/13 00:33 그것도 ss애들이 못본척 해준게 좀.. (fJ1h5H) 작성하기 녹였다얼린메로나 2018/06/13 00:33 초반의 그 주인공처럼 살인에 거부감이 있는 병사였다는걸 보여준거아님? 결국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의미였다고 생각하는데 (fJ1h5H)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8/06/13 00:34 지들동료 피떡되서 널브러져있는데 못본척해준거에서 실소... (fJ1h5H) 작성하기 룰이왜? 2018/06/13 00:36 전쟁 막바지라 군인들도 마음이 허해져서, 서로 불쌍하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 자기만 눈 감으면 될 상황이었으니까. (fJ1h5H)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8/06/13 00:37 업햄이었나 보네! (fJ1h5H) 작성하기 rgmlre 2018/06/13 00:29 머어~신!! (fJ1h5H) 작성하기 po감마wer 2018/06/13 00:30 탱크가 구속구였던거임. (fJ1h5H)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8/06/13 00:31 마지막 나치가 트롤짓한것도 보면 운도있는편 (fJ1h5H) 작성하기 로로나 2018/06/13 00:32 사실 맨손으로 분리되기 싫어서 모른척했던거임 (fJ1h5H) 작성하기 Timber Wolf 2018/06/13 00:47 난 그부분이 사실 나치라 해도 최소한의 인간미를 보여준거 같아서 좋았는다ㅚ (fJ1h5H) 작성하기 바즈테일 2018/06/13 00:36 전쟁영화 다 싫어하는데 저건 진짜 존나 재밌게 봤음 (fJ1h5H) 작성하기 지온NT병사 2018/06/13 00:36 독일소녀! (fJ1h5H) 작성하기 자체발광다이오드 2018/06/13 00:42 ??? 그이야기는 왜? (fJ1h5H) 작성하기 자체발광다이오드 2018/06/13 00:55 그러니까 드립치는 게시물에 갑자기 왜이렇게 진지해졌냐고 (fJ1h5H) 작성하기 토필패무능차 2018/06/13 01:04 ㅇㅇ (fJ1h5H) 작성하기 루리웹-9284363677 2018/06/13 00:39 내가 극장솔플하면서 인터스텔라 볼까 퓨리볼까 고민했는데. 밀덕이라 퓨리 봄. 한 점 후회 없었음. 특히 티거는 나중에 알았는데, 그 보빙턴 박물관의 유명한 131호 티거 실물이었다는거 듣고 보길 잘했다 함 (fJ1h5H) 작성하기 7l잇 2018/06/13 00:39 감독이 이거 후로 수스쿼 만듬ㅋㅋ (fJ1h5H) 작성하기 루리웹-9284363677 2018/06/13 00:40 와 ㅅㅂ 그건 그거대로 충격이네 (fJ1h5H) 작성하기 펫세세 2018/06/13 00:44 ㅅㅂ 대반전이네 (fJ1h5H) 작성하기 호두왕 2018/06/13 00:42 나치 뚜껑따개 알도 레인은 왜 빠짐? (fJ1h5H) 작성하기 긔엽긔저글링 2018/06/13 00:46 뭔 보고 나서 이해잘 안갔던 작품 주인공 보정이 너무 심해 (fJ1h5H) 작성하기 튀겨짐잼 2018/06/13 00:47 라보프와 빵형의 메가톤 캐리 작품 (fJ1h5H) 작성하기 용사니케 2018/06/13 00:48 심지어 투명인간이 리더임 (fJ1h5H) 작성하기 낑ㅋ 2018/06/13 01:13 도탄될때마다 존나 흥미진진함 (fJ1h5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J1h5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스타크씨, 카드를 마음대로 쓰라고요? [27] 코토하P | 2018/06/13 00:37 | 5418 어느 신체부위에 눈길이 가나요 - ㅊㅈ [24] (◀▶_◀▶) | 2018/06/13 00:34 | 3150 경남일보 클라스 [22] 쪼여드림 | 2018/06/13 00:34 | 6835 한나라·새누리당 댓글조작 의혹, '드루킹' 수사 부서 배당 [0] NoBady | 2018/06/13 00:33 | 4953 소전) 연필선생 신작 [24] 그려 | 2018/06/13 00:29 | 2804 제주에서 뚜껑열고 달리기... [22] 로보캅123 | 2018/06/13 00:27 | 2071 MC-11 + 탐론 24-70 동영 AF 어떤가요? [4] neatlyo0 | 2018/06/13 00:25 | 2590 모쏠아다를 위한 특강 ㅋㅋㅋㅋㅋㅋ [37] 전↗ 복↘ | 2018/06/13 00:22 | 3364 그분 잠드시는 모습 [13] sirii | 2018/06/13 00:21 | 3336 왜 탱크 타는지 모르겠는 작품 [48] 루리웹-5394587505 | 2018/06/13 00:19 | 2729 시비거는 전 직장상사한테 통렬한 카운터 [19] 로젠다로의 하늘 | 2018/06/13 00:18 | 3781 내 삶을 바꾸어준 시댁 [16] 엉덩이쿵했쪄 | 2018/06/13 00:15 | 5176 이말년의 무소유.jpg [22] 참치는맛있어 | 2018/06/13 00:14 | 4619 고체, 액체, 기체의 이름을 적으시오 [20] BLlZZARD | 2018/06/13 00:10 | 2128 « 52781 52782 52783 52784 (current) 52785 52786 52787 52788 52789 527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ㅗㅜㅑ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아니, 근데" 쓰지 마세요.jpg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후방)히히 백발맨발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유류차량 ㄷㄷㄷ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호불호 갈리는 선물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아이폰 근황 ㄷㄷㄷ 인천공항 근황 이번 5090 쇼킹한점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도수치료 ㅈ된듯 나경원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속보)이마트 멸망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여성 아이돌 맴버가 스트리머가 된걸 보면서 드는 생각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몸매 조지나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14배 급증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사실 티거가 매복한곳에서 전진안하고 가만히 쏘기만 했어도 다 잡는건데
페어플레이잖아
초반의 그 주인공처럼 살인에 거부감이 있는 병사였다는걸 보여준거아님?
결국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의미였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브래드피트의 역량을 볼수있던 영화
나치: (흥건)
저 영화도 명작이지
진짜 브래드피트의 역량을 볼수있던 영화
개인적으로 초반부에 브래드 피트가 부하들이 못 보는 곳에서 혼자 몰래 정신적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연기 보고 지렸음
페어플레이잖아
티거의 공포를 보여준 영화
사실 티거가 매복한곳에서 전진안하고 가만히 쏘기만 했어도 다 잡는건데
레알 건담하고 자쿠의 싸움이 저런거구나 싶었음. 그리고 에이스 파일럿의 위용도....
사실 자막엔 안나오지만 일부러 백린연막 쏴서 티거 눈가린거라 그자리에 있었으면 그냥 둘러쌓여서 관짝행이니 티거도 맞는 판단인거 같음
그 거리면 이지에잇의 76밀도 티거 관통가능한거 아니었음? 티거가 티타임도 안잡았었고
실전이었다면 결국 누가 선빵 성공하냐 싸움이었을것같은데
사실 고증대로라면 초반 전투에서 은폐하고 있던 PAK 40 두 대가 셔먼 뚜껑을 모조리 땄어야...
시야 가려져서 나온거 아녔나?
그건 일단은 정면으로 맞은건 없긴햇음.. 다 빗겨맞으면서 도탄
나치: (흥건)
그래도 좀 이해안되던데 적이 보고도 모른척하는건 좀 이해안됨
시체인척한거 아니야?
못본척해준거
ㄴㄴ 눈 마주쳤는데, 그냥 모른척 해주고 감
그건 아닌게 확실하게 눈이 마주침
보고 딱했을 수도있고 아니면 그냥 어쩌다오는 변덕이였을 수도있지 그래도 살았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ss애들이 못본척 해준게 좀..
초반의 그 주인공처럼 살인에 거부감이 있는 병사였다는걸 보여준거아님?
결국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의미였다고 생각하는데
지들동료 피떡되서 널브러져있는데 못본척해준거에서 실소...
전쟁 막바지라 군인들도 마음이 허해져서, 서로 불쌍하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 자기만 눈 감으면 될 상황이었으니까.
업햄이었나 보네!
머어~신!!
탱크가 구속구였던거임.
마지막 나치가 트롤짓한것도 보면 운도있는편
사실 맨손으로 분리되기 싫어서 모른척했던거임
난 그부분이 사실 나치라 해도 최소한의 인간미를 보여준거 같아서 좋았는다ㅚ
전쟁영화 다 싫어하는데 저건 진짜 존나 재밌게 봤음
독일소녀!
??? 그이야기는 왜?
그러니까 드립치는 게시물에 갑자기 왜이렇게 진지해졌냐고
ㅇㅇ
내가 극장솔플하면서 인터스텔라 볼까 퓨리볼까 고민했는데. 밀덕이라 퓨리 봄.
한 점 후회 없었음.
특히 티거는 나중에 알았는데, 그 보빙턴 박물관의 유명한 131호 티거 실물이었다는거 듣고 보길 잘했다 함
감독이 이거 후로 수스쿼 만듬ㅋㅋ
와 ㅅㅂ 그건 그거대로 충격이네
ㅅㅂ 대반전이네
나치 뚜껑따개 알도 레인은 왜 빠짐?
뭔 보고 나서 이해잘 안갔던 작품
주인공 보정이 너무 심해
라보프와 빵형의 메가톤 캐리 작품
심지어 투명인간이 리더임
도탄될때마다 존나 흥미진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