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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린 엄마의 직업.JPG

 

 

 

 

 

 

 

 

삽 같은 소릴...

 

 

 

댓글
  • 루리-1448707037 2018/06/12 21:04

    선생님이 얼마나 놀랐으면 이름이 놀란이냐 ㄷㄷ

  • 현자의말씀 2018/06/12 21:04

    누가 봐도 스트립 댄서잖아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ull's Eye 2018/06/12 21:13

    제설용 삽이 옆으로 넙대대한 걸 표현하다 저런 사단잌ㅋㅋㅋㅋ

  • 가라사니 2018/06/12 21:05

    크면 엄마처럼 되고싶어요!

  • 무덤걸이 2018/06/12 21:04

    휴... 안들켰겠지?

  • 유게 접을꺼다 2018/06/12 21:04

    봉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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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1448707037 2018/06/12 21:04

    선생님이 얼마나 놀랐으면 이름이 놀란이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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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ioKnot 2018/06/12 21:12

    그거 이름 번역기 돌렸어. 서프라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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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아님 2018/06/12 21:04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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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aycat0706' 2018/06/12 21:04

    선생님:(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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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자의말씀 2018/06/12 21:04

    누가 봐도 스트립 댄서잖아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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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폿포밍 2018/06/12 21:04

    삽을 왜 저렇게 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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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덤걸이 2018/06/12 21:04

    휴... 안들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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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J 2018/06/12 21:04

    당신의 썪어빠진 상상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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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사니 2018/06/12 21:05

    크면 엄마처럼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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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briel Tosh 2018/06/12 21:06

    선생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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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안로드 2018/06/12 21:09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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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나로쓰구이 2018/06/12 21:09

    어른들의 썩은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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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라이플 2018/06/12 21:09

    삽이라 해두지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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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다소타 2018/06/12 21:10

    아냐 애들은 그림그릴때 사물의 크기 분간이나 원근감따윌 잘 모르니까 그럴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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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939667342 2018/06/12 21:10

    엄마가 거짓말하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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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핏빛들녘 2018/06/12 21:11

    어른들의 썩은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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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니다코 2018/06/12 21:12

    근데 그림이나 글씨체가 묘하게 어른이 어린애 흉내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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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확인생물체 2018/06/12 2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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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l's Eye 2018/06/12 21:13

    제설용 삽이 옆으로 넙대대한 걸 표현하다 저런 사단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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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어번역기-보급형- 2018/06/12 21:14

    변명이 제법 그럴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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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_누구냐 2018/06/12 21:15

    다른글에선 엄마말이 맞다는 댓글이 우세하던데
    도대체 뭐가 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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