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이 1도 없습니다

누가 정치하래요 투표하란거지

지금껏 그렇게 무관심해서 지금 나라가 이모양인겁니다.

대부분의 사회현상이나 정책 경제흐름에 대해서 불만가지지말고 개돼지처럼 시키는데로 하시려면 뭐 투표고 뭐고 안하셔도 됩니다
정치인들은 투표하는 국민들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습니다

안해도 됩니다. 걱정마세요.

누굴 뽑아야 할지 모를땐 잘못된 선택을 하는거보단 투표를 안하는것도 방법이죠

투표 안하는 대신 세상 탓 안하고 살면 되연..

관심없고 투표안하시면
이명박 박근혜같은 대통령이 뽑힙니다..

민주주의 주권행사....내가 가진 권리를 행사한다! 국가 나라 발전에 기여한다라고 애국이라고 생각하세요~ 나 하나 쯤이야~ 이런 생각이 나보다 못한 권력자에게 지배되는 일이 생깁니다.

투표는 기본권입니다

투표안하실거면 정권탓도 마세요

오막포님은 국가의 주인입니다. 왜냐면 민주주의라서요. 민주주의에서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거든요. 근데 실상 국민들이 나라 운영하는건 빡세요. 돈벌어먹고 살아야하는데 나라경영까지 하려면 고됩니다. 그래서 바지사장을 두는겁니다. 대통령, 국회의원등 말이죠. 근데 믿고서 걔네들 뽑았는데 개판치면 어떻게 합니까? 자르고 잘할거 같은 애 앉혀야죠. 그게 투표에요.

시키는대로 하며 사는 생각없는 노예로 살고 싶다면 투표하지 마세요.

플라톤 명언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
[출처] 플라톤 명언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작성자 Californian

개인적으로 누가 누군지 모를땐 걍 백지 무효표 내는게 낫다고 봅니다. 늬들 전부 맘에 안든다는 일종의 의사표현이라
정치라고 생각하시기 보단 나라에 내 의견을 하나 낸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해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919197&member...

최소한의 권리도 행사못하면서 이나라에대한 불만은 말하지마세요.

투표를 잘 해야하는 이유는 울 엄니가 알려주셨습니다.
아들하고 손주들 좀더 편안히 살려면 누구 찍어야 하냐고 물어보십니다.

무효표를 던지세요. 투표에 참여하는 건 권리 행사기 때문에 중요하죠.
정치에 관심이 없는데 억지로 누가 관심 가지란다고 가지는건 불가능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월호 같은 사건의 피해자로, 518의 피해자로, 사법살인의 피해자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이 정치의 달인이 될 수는 없지요.
관심이 없다고 해서 부끄러워 하실 필요도 없고 나쁜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관심있는척 말은 많은데 정작 투표당일날 놀러가는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오늘 전 세계가 북미회담에 관심이었죠~
전혀 상상도 못한 일이 오늘 일어났네요~
이런일이 투표에서 시작된거라면 꼭 자신의 권리(투표)를 해야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개인이 전체를 구성하고, 전체가 개인을 대변합니다.
본인이 투표를 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자책할 필요도 없고
이상하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누구도 님께 그런 의무를 짊어지게 하지 않았어요.
국민들이 법과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좋은 나라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나랏일을 어떻게 할 지 모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 가지는 겁니다.
내가 낸 돈, 내가 사는 나라 공익적으로 잘 운영되게 하라고
뽑아놓은 대표들이 일 잘하게 감시하는 것이 국민들이며,
일 잘 못한 대표에게 벌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투표권 행사입니다.
억지로 투표하려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님께서는 굳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잘 사는 부류시겠죠.
그게 외적인 부유함이 수반된 것이든, 내적인 자기만족으로 인한 것이든요.
다만, 투표를 안 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거죠.
나랏욕을 할 권리가 없다 생각합니다.
혼자 욕하는 것은 뭐 상관없지만,
주변에서 투표도 안 해놓고 나랏일에 불만 가지는 사람은
꼴 보기 싫거든요.

투표권 얻을려고 목숨걸고 싸운 전 세대들 생각하면 미안해서 라도 공부하고 투표해야죠.

국민으로써 권리를 포기하는 행위죠.
저도 예전엔 투표에 관심이 없었지만
나라가 산으로 가는걸 보고 적극적으로 돌아 섰습니다.
우리가 과심을 가지지 않는 시점에서 적폐는 쌓여갑니다.

권리는 포기하지마시고
그래도 좀 낫다고 생각되는 후보에게 투표하세요...
몇일 홍보하는 유세에 판단하는것도 우습지만...
안다해도
흠없는 사람. 털어서 먼지없는사람 몇 안되니까요

투표 안하면 밥을 먹지 마세요.........
그러면 하게 됩니다....

권리 포기하는데 뭐라 하겠습니까..

보수도 찍지말고 노조당도 찍지말고 바른미래당이 대안입니다.ㅋ

중간으로 가면 사고안남더..좌나.우나 사고남더

삶의 모든 것은 정치가 결정합니다.

커피한잔을 마실때도 세금 꼬박꼬박 내실텐데
그 돈 님을 위해 안쓰고 남이 뽑은 놈 주머니에
쓱삭 들어가면 좋겠죠?
좋은애 뽑는게 아니라 더 나쁜놈이 안되게
해야합니다

내돈을 합법적으로 빼앗아갈 사람인데 내가 직접 골라야죠.

투표하지 않을 권리도 있는겁니다

투표안해도 됩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강제 징용당하거나
억울하게 간첩으로 몰려서
감옥에가거나.
재산이 몰수 당하거나 해도
아무말 하지마세요..

그세끼가그세끼라서 의미가잇나몬겟지만

그냥 하던대로 사세요
설득 당하시지말고

그게 이명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이유입니다.

투표를 안하게 되면, 세상에서 제일 저질스러운 새끼들한테 지배당할겁니다. 이명박근혜 9년이 대표사례입니다.

정치는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대신 일할 머슴을 뽑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인데..
머슴을 잘 못 뽑으면
투표 댜음날부터 상전이 되서..
국민들 피땀으로 모아 놓은 나라 창고
다 털어 먹고
..
빚 덩어리로 만들어 놓고..
결국은 정치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무관심한 국민들을 고통으로 몰아 넣는
가장 무서운 권력이
정치라는 괴물이죠...
주변에
한국 정치의 역사를 좀 아시거나
물어 볼만한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민주주의기 어떻게
시작되어서..
한국까지..들어와서
어떻게
뿌리내리게 되었는지...
한국 민주주의 역사를 검색해 보시면 좋겠어요...
이 땅에서
계속 살아나가야 할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내일 꼭 투표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모든 것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여기서 정치애기로 목숨거는 사람들
얼마나 투표하러 갈까요
키보드로 투표한다면 백표씩도 행사하겠지만
나이대별 투표율보면 ㅋㅋㅋ 입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는 마인드 셋업이
실제론 악세서리처럼 부심을 가지게 하지요.
그런 마인드를 가지게 선동되었고 스스로 선동하는거죠.그런 현상이
자고로 지만 잘만 ㅂㅅ들과 정치병 환자들을 만들었고
그래서 지금 나라가 저꼴이었고, 이꼴입니다.
그냥 시간나면 공약보시고 맘가는 쪽에 투표하세요.
1번 안찍으면 사람취급도 안하는 이런데서 이런거
물어봤자..지들 어디서 주워 들은말
주입받은 말만 앵무새처럼 떠듬
듣다보면 손발은 차치하고 시공간까지 오그라들어서 닭살돋음..

힘들게 돈을벌먼 뭐하나요 누군 전화한통화에 수십억씩 먹는데 ㄷㄷㄷ

본인이 투표를 안하면 본인이 박근혜같은 애들한테 피해를 받을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처음 시의회 의원이 생겼습니다.(지방자치의 시작)
나도 그렇고 대부분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동네 양아치들이 거의 대부분 시의회의원이 되 있더군요...
그리고 부정부패의 만연...

정치인에 불만1 이라도 가지시면 안됩니다
사회제도에 불만섞인 말 1이라도 가지면 안됩니다
불평 불만은 투표를 한 국민만이 할 수 있어요

나에게 우리에게 득될놈을 찾는거쥬
결국은 내가낸 세금 내가 원하는데 쓸 놈 찾기죠

얼핏 라디오들으니 이번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표 하나가 2980만원어치 라던데...

정치 경제 사회는 우리의 삶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