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양념통닭

좋아죽음

옛날 처가집이 저런 타입 아니었나.
난 개인적으로 호

아니 이게 어떻게 싫을수가 있어!

오랜만에 저런거 먹고싶다 재래시장가도 저런거 없던데

통닭싫은놈은
닭고기 알레르기를 가진놈 뿐이다

그런데 저런데가 은근히 튀김옷이 눅눅하더라

저 닭 상자 오랫만에 본다

맥시칸이던가 페리카나가 저런타입이었을건데...
개존맛

싸고 좋지 양념에 좀 애매해서 그러지
후라이드 먹으려고 하면 시장이 좋더라

시장에 딱 저런 포장용기에 들은 양념통닭 있는데
어릴때 운동회에서 먹었던 맛이여서 좋더라

어휴 쌓아놓은거만봐도 불호 없게 생겼구먼

케찹 + 마요네즈 샐러드 ㅋㅋㅋㅋㅋㅋㅋ

아.... 닭 먹은지 오래됬는데 딱 보자마자
머리속에서 그 냄새가 딱 떠오르는거야... 고끝에서 시작해서 혀끝으로 퍼지는 그 맛... 미치겠다

저런 스타일 난 좋아함
가격만 맞다면

저거 나름대로 테이스트가 잇지 도

극ㅎ

다리밖에 없나
난 날개가 더 좋던데

침나온다

동네 치킨집이 진짜 최고존엄인데

난 순살 아니면 다 불호라 대체로 순살 없는 동네치킨 안먹음

한약냄새나

케바케인데.
맛있는데는 대기업 후려치고
맛없는데는 피카츄돈까스가 후려친다.

집근처 다 맛있어서 마음에듬

보통 브랜드 없는 동네치킨은 후라이드만 시켜먹음 아무래도 브랜드 치킨 양념은 못따라감

으으으으
자취하기 전에 살던곳 치킨아이가 딱 저랬음
양 존나 푸짐하고 맛있고
시바 근데 서울 올라오니까 맛대가리 없고 비싸고 양적은 치킨만 팔더라
쉬이 바....

눅눅한거 싫어하는 칭구들은
저런스탈 안좋아하드라ㅋ
난 극호

케바케임
맛있는데는 개꿀맛이고 못하는데는 쓰레기임

시장표가 식으면 맛이 심하게 없어지기는함. 그래도 따뜻할때는 존맛 ㅎㅎ

이런거 너무 좋다 극호

난 호식이치킨 매운간장이 존맛이던데.

반반인데 두마리보다 양이 많은 동네통닭
극호!

저런거 못하는데 특징
양념소스가 너무 묽고 많아서 먹고나면 바닥에 한강됨
소스맛은 완전 물엿맛이 대부분
튀김두께는 나노수준
쓸데없이 거슬리는 땅통은 존나 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