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39798

충격적이었던 윙병지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댓글
  • 청양대왕고추 2018/06/12 05:05

    히딩크 표정 ㅋㅋㅋㅋㅋㅋ

    (0e1Lzj)

  • 아프리카의별 2018/06/12 09:22

    그...댓가로...본선에 한게임도 못뜀....ㅋ~~모든 영광은 이운재 에게로

    (0e1Lzj)

  • 英碩 2018/06/12 12:57

    막짤에 한준희 해설위원 머리에서
    오맹달이 보이는 이유는...

    (0e1Lzj)

  • 바람처럼... 2018/06/12 15:37

    석주형 올스타전 드립에, 영표형 표정...ㅋㅋㅋㅋㅋ

    (0e1Lzj)

  • deKOOL 2018/06/12 15:38

    근데 또 이운재가 신들린 듯 잘했음.
    그냥 안정적인 느낌만 줬다면 불안정한 김병지가 나았겠지만,
    선방이 몇 개며, 승부차기에서 호아킨을 막질 않나,
    야신상에 근접할 정도의 미친 성과를 보여줌.
    스페인전, 이태리전 사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약간 머쓱한 점도 아주 없진 않으나
    (본인의 유럽친구들은 아직도 그때 심판을 까면서 본인을 희롱함)
    골키퍼만큼은, 그 때 그 경기들에 한정한다면,
    그 대단하다던 부폰과 카시야스에 밀리지 않았음.

    (0e1Lzj)

  • 타크루 2018/06/12 15:47


    .
    이것도 재미있어요ㅋㅋㅋ
    이운재에게 윙병지 사건때 어떤기분이 들었는지 물어보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cEmC5xyDdGg

    (0e1Lzj)

  • 김랜선 2018/06/12 16:01

    노이어 하위호환 ㅋㅋ

    (0e1Lzj)

  • Lucia♥ 2018/06/12 16:02

    진짜 저때 본인 빼고 전국민이 벙쪘을 겁니다ㅋㅋㅋ
    히딩크가 국대 선발에서 벤치로 뺐을때도 다들 100% 납득했으니ㅎㅎ

    (0e1Lzj)

  • 시골아그 2018/06/12 16:02

    축알못 입니다.
    진짜 저 때 왜 저랬대요?????

    (0e1Lzj)

  • 音란마신 2018/06/12 16:05

    https://youtu.be/kNXUBTNAD4w
    포병지

    (0e1Lzj)

  • 슈펑크 2018/06/12 16:17

    사실 김병지가 저때 저런게 처음이 아니죠.
    국내리그에서도 몇번 저렇게 해서 당시엔 팬들이 좋아라했죠 머 리그전에서 그랬던 거니..
    근데 국대평가전에서 저럴 줄이야..당시 보면서 어...어...했다는..ㅋㅋ

    (0e1Lzj)

  • 크다만곰탱이 2018/06/12 16:37

    저런성격만 아니었으면 이운재의 모든 영광이 김병지한테 갔을텐데 ㅋㅋㅋ
    결과론적으로 이운재니까 가능했을수도있고 대단한거지만
    저 당시 폼이나 이후 폼으로 봐도 충분히 해낼 능력이 있었는데 ㅋㅋㅋ
    저런행동으로 날려먹음 ㅋㅋㅋ

    (0e1Lzj)

  • 무패의고기 2018/06/12 16:39

    저 때가 하필 파라과이에 골 넣는 키퍼가 나왔던 게임이라서
    칠라베르트 였나??
    그래서 김병지 선수가 더 필드로 뛰어나간 게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0e1Lzj)

  • 내귀에캔디 2018/06/12 17:22

    김병지:  내가 본 14,000,0006번의 미래 중 우리나라가 최고 성적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이 방법 뿐이다... 가즈아!!!!!!!!!!

    (0e1Lzj)

  • 찬잔왕 2018/06/12 17:52

    ??? : 읭? 병지가?

    (0e1Lzj)

  • 大韓健兒萬世 2018/06/12 21:53

    저것으로 인해 이운재가 2002월컵의 수호신으로 떠오르게 됨

    (0e1Lzj)

(0e1Lz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