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동네가 이재명 죽이려고 난리"

세계역사의 한 획이 되고 한반도의 운명을 가를 분수령이 될 수도 있는 북미 정상회담보다도 "이재명 의혹?"을 더 큰 뉴스로 앞다퉈 다루는 썩은 언론과 친일 수구세력. 

조중동한경오에 가짜페미에 약쟁이에 분탕질하는 일베충들이 일제히 개때처럼 한 사람을 물어 뜯고 있는 형국. 

의혹이 훨씬 더많은 경필이나 문프 검증하겠다고 생지랄한 김영환 비판하는 기사는 도저히 찾아볼 수도 없음.

내가 바라는 거는 이 썩은 친일수구기득권 세력에 맞서 물러서지 않고 칼춤 시원하게 추는 것이고 그것 하기에 최고의 인물은 아무리 봐도 이재명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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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11일 경기 양평군 유세에서 "적폐세력들이, 기득권자들이 아무리 막고 물고 늘어져도 이재명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며 야당의 자진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그는 전날 시흥 합동유세에서도 "온 동네가 이재명을 죽이려고 난리다"며 "적폐세력이 아무리 마타도어와 흑색선전 네거티브로, 허위소문으로 저를 음해해도 여러분의 손을 잡고 국민과 함께 반드시 공정한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11일 페이스북에도 "기득권 세력은 끊임없이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며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어 주권자인 도민의 눈과 귀를 흐리고 있다"며 "적폐를 옹호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반이재명기득권연합'의 공세는 그러나 끝내 좌절될 것"이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