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면으로 미스터 사탄 주가 떡상시작하더니 바주카 가졌다면서 설친 ㅄ들 맨손으로 털어버리고, 원기옥 기 모으라니까 말 안처듣는 지구인들 아닥시키고, 배지터 피신시키고.
HYUI2018/06/11 21:40
뭐 굳이 변호를 해주자면
죽이면 안된다는걸 저때 처음 배운거니까
루리웹-37278601732018/06/11 21:34
그들의 관점에서 심성의 선과악은 중요하지 않지. 쎄면 선하고 약하면 악하지. 강자만이 진리 ㅋㅋㅋ
3100022018/06/11 21:32
갓스터 갓탄
잉수풍뎅이2018/06/11 21:32
말로하면 해결될 일을 가지고 지금까지 존나 ㅈ패면서 지구파괴해온 사이어인 생퀴들 수듄..
여우할아버지2018/06/11 21:38
괜히 전투민족이 아닌거지 뭐..
그냥 플라이곤2018/06/11 21:39
근데 부우편은 처음에 오공도 바비디한테 학살 관두라고 말로 했는데 바비디가 듣지 않았으니까
유게머법관2018/06/11 21:42
진심을 담아서 말한게 아니라 그럼 학살안해도 좋고 학살하고 나랑 싸워도 좋고
침착2018/06/11 21:32
부우는 착했는데
사이아인들이 줘팸시작한거임
인간이야2018/06/11 21:53
남계왕신인가 흡수 후 선악개념이 사라졌고 비비디 바비디가 가르치고 시킨 것만 했을 뿐이죠
여태 배워온게 파괴뿐이였으니 파괴만 했을 뿐
전인파동권2018/06/11 22:06
정확히 그전엔 아주 순수한 악이였고 파괴만 일삼았지만(여기서 설정이 또 바뀐게 첨은 순수 자체였지만 부정적인 감성 영향을 받아서 악해짐) 온순하고 착한 대계왕신을 흡수하고나서 체형도 통통해지고 겨우 말을 들을 정도의 마음을 가지게 됬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대신 전투력이 줄었다고
크린지퍼백2018/06/11 21:33
가르치면 진짜 잘할듯
파란피부 성애자2018/06/11 21:38
음...
루리웹-60500507862018/06/11 21:41
도리....?
발리마르2018/06/11 21:42
저게 끝이야
달콤한사과잼2018/06/11 21:42
이거 쩡아님
不知火舞2018/06/11 21:43
아...앙대
エグゼクスバイン2018/06/11 22:06
이 짤은 무슨만화인지 궁금?
루리웹-37278601732018/06/11 21:34
그들의 관점에서 심성의 선과악은 중요하지 않지. 쎄면 선하고 약하면 악하지. 강자만이 진리 ㅋㅋㅋ
오갓지저스2018/06/11 21:37
저 장면으로 미스터 사탄 주가 떡상시작하더니 바주카 가졌다면서 설친 ㅄ들 맨손으로 털어버리고, 원기옥 기 모으라니까 말 안처듣는 지구인들 아닥시키고, 배지터 피신시키고.
성백설이라 그럼
부우 자체가 누군가에게 교육받거나 한것도 아니고
저만한 힘을 가지고 갓난애기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니
원하는건 그냥 원하는대로 했던것뿐
아이들이 누군가가 쌓아올린 탑을 무너뜨리는것을 즐기는것처럼
발리마르2018/06/11 21:48
그게 면죄가 될 수는 없지만 말이지.
발리마르2018/06/11 21:49
바비디가 죽어 사라진 다음에도 장난치는 것처럼 대량학살을 저질렀음. 왜 이리 옹호 받는지 모르겠는데.
발리마르2018/06/11 21:49
거기다 바비디 죽고 나서 도시 학살할 때 한 여자가 목숨만은 살려달라는 말을 함. 얼굴 바꿔가면서 농락하다가 지 기분나쁘니까 죽여버림. 나쁜놈 맞음
요시노는 내아내2018/06/11 21:52
나쁘지. 나쁜 이유가 그냥 나쁜게 아니라 무지하기 때문인게 사탄덕에 밝혀진거고, 동시에 사탄이 나쁘지 않게 만든것.
썹다신2018/06/11 21:52
사탄이 사람 죽이는게 재밌냐고 하니까 비비디 하고 바비디는 저렇게 하면서 놀라고 가르쳐줬다함
사탄이 그건 나쁜짓이니까 하지말라고한뒤 부터는안함
발리마르2018/06/11 21:52
글쎄. 죽이면 안되는 걸 몰랐던 놈 같진 않은데. 목숨 구걸하는 여자를 캬라멜로 만들어서 씹어버린거 보면.
발리마르2018/06/11 21:53
근데 그 뒤로 사람 만날 일이 없지 않음? 총든 2인조가 강아지 쏴버려서 이야기가 가속해버려서. 바로 악한 마인부우랑 나뉘어져 버렸으니.
nerdman2018/06/11 21:54
뭘 이렇게 활활 불태우고들 있냐 ㅡㅡ
주인공도 인정했듯이
드래곤볼도 되살리면 되는 목숨들좀 뺏은정도로
rabbitQ2018/06/11 21:57
면죄부가 된다는건 아니지만 바비디를 죽이고서도 아직은 파괴밖에 몰랐고 자신에게 공포를 느끼는 대상밖에 보지 못함
그 이후 자신에게 공포를 느끼지 않는 약자(맹인 꼬마, 다리다친 강아지)들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그것에 대해 사탄이 설명해준것
성무선악설으로 설명하기 딱 좋은 예
요시노는 내아내2018/06/11 21:57
부우는 '해도 된다' '너는 파괴해야한다'같은 말을 듣고 살아왔고, 그렇기에 목숨구걸을 해도 내키는대로 폭력을 행사했지.
죽는 대상은 죽기 싫어해도 어쨌든 죽여도 된다, 라고 인식하고 있었던거임.
사탄이 한 건 거기에다가 새로운 의견.. 죽이고 파괴하는 일은 해선 안된다는 걸 제시한거고.
치킨호프2018/06/11 22:08
손오공이 어릴때 저지른 수많은 성추행들은 철없는 시절이라 용서 되나
발리마르2018/06/11 22:09
와; 지금 그거랑 지구단위로 벌인 대량학살을 비교하는거야????
사진검2018/06/11 22:09
사탄 만나가전에 장님 꼬마 도와준적도 있음
사람들이 자기를 무서워 하지 않고
좋게 반응 하면
마인부우도 좋게 대하죠,,
저때 마인부우는 선악 개념이 없는
순진한 아이 라고 볼수 있겠죠,,
흰소나무2018/06/11 21:39
유머 자료겠지만 부우는 지구에 나타나자마 데브라 죽이고 오반, 계왕신 반시체 만들고 지구인들 족치고 다님
삼도천 뱃사공2018/06/11 22:11
그 전까지 배운게 비비디-바비디한테 사람 죽여라 다 죽여라 으헤헿헿이었으니 뭐
Timber Wolf2018/06/11 21:39
어릴때 볼땐 사탄은 약한대 말만 많다고 생각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정한 협상가이자 인성갓에 지구인들 전부의 지지를 받을만한 인재가 맞았음
🔞⁉️2018/06/11 21:41
바비디가 시켜서 학살하던거긴 한데 방심한 틈에 바비디 죽여버림
그리고 그걸 교묘하게 유도한게 육공이었지?
ETS토익2018/06/11 21:47
그땐 오공이었어 말빨만으로 바비디 조져버린건 진짜 개쩌는 판단.
발리마르2018/06/11 21:51
바비디 죽고 사라지니까 더 난리쳤는데 무슨;
에라이에잇2018/06/11 21:54
결국 바비디죽고 지구인들 드볼로
살아남ㅋㅋ
참젖2018/06/11 21:41
미스터 사탄이 부우편에서 활약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셀편에서 잠깐 얼굴 비췄던 놈이 부우편에서 씬스틸러 될줄은 ㅋㅋㅋ
말로하면 해결될 일을 가지고 지금까지 존나 ㅈ패면서 지구파괴해온 사이어인 생퀴들 수듄..
부우는 착했는데
사이아인들이 줘팸시작한거임
저 장면으로 미스터 사탄 주가 떡상시작하더니 바주카 가졌다면서 설친 ㅄ들 맨손으로 털어버리고, 원기옥 기 모으라니까 말 안처듣는 지구인들 아닥시키고, 배지터 피신시키고.
뭐 굳이 변호를 해주자면
죽이면 안된다는걸 저때 처음 배운거니까
그들의 관점에서 심성의 선과악은 중요하지 않지. 쎄면 선하고 약하면 악하지. 강자만이 진리 ㅋㅋㅋ
갓스터 갓탄
말로하면 해결될 일을 가지고 지금까지 존나 ㅈ패면서 지구파괴해온 사이어인 생퀴들 수듄..
괜히 전투민족이 아닌거지 뭐..
근데 부우편은 처음에 오공도 바비디한테 학살 관두라고 말로 했는데 바비디가 듣지 않았으니까
진심을 담아서 말한게 아니라 그럼 학살안해도 좋고 학살하고 나랑 싸워도 좋고
부우는 착했는데
사이아인들이 줘팸시작한거임
남계왕신인가 흡수 후 선악개념이 사라졌고 비비디 바비디가 가르치고 시킨 것만 했을 뿐이죠
여태 배워온게 파괴뿐이였으니 파괴만 했을 뿐
정확히 그전엔 아주 순수한 악이였고 파괴만 일삼았지만(여기서 설정이 또 바뀐게 첨은 순수 자체였지만 부정적인 감성 영향을 받아서 악해짐) 온순하고 착한 대계왕신을 흡수하고나서 체형도 통통해지고 겨우 말을 들을 정도의 마음을 가지게 됬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대신 전투력이 줄었다고
가르치면 진짜 잘할듯
음...
도리....?
저게 끝이야
이거 쩡아님
아...앙대
이 짤은 무슨만화인지 궁금?
그들의 관점에서 심성의 선과악은 중요하지 않지. 쎄면 선하고 약하면 악하지. 강자만이 진리 ㅋㅋㅋ
저 장면으로 미스터 사탄 주가 떡상시작하더니 바주카 가졌다면서 설친 ㅄ들 맨손으로 털어버리고, 원기옥 기 모으라니까 말 안처듣는 지구인들 아닥시키고, 배지터 피신시키고.
사기꾼 지구인 구원자에서 진정한 구원자가 됐던 순간.
개한마리 죽엿다고 무장강도들 단신으로줘팸
생명을 경시하는 새퀴들을 줘팸당해도 됨....
무고한 사람들 장난스레 죽여왔던 만두새끼가 심성은 무슨ㅋㅋ
뭐 굳이 변호를 해주자면
죽이면 안된다는걸 저때 처음 배운거니까
변호를 뭐하러 하냐
옳고 그르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던거니까 교육하기 나름
막태어난 애를 비비디 하고 바비디가 저렇게 하라고 가르침 사탄이 하지말라고 한뒤부터는 안하자늠
성백설이라 그럼
부우 자체가 누군가에게 교육받거나 한것도 아니고
저만한 힘을 가지고 갓난애기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니
원하는건 그냥 원하는대로 했던것뿐
아이들이 누군가가 쌓아올린 탑을 무너뜨리는것을 즐기는것처럼
그게 면죄가 될 수는 없지만 말이지.
바비디가 죽어 사라진 다음에도 장난치는 것처럼 대량학살을 저질렀음. 왜 이리 옹호 받는지 모르겠는데.
거기다 바비디 죽고 나서 도시 학살할 때 한 여자가 목숨만은 살려달라는 말을 함. 얼굴 바꿔가면서 농락하다가 지 기분나쁘니까 죽여버림. 나쁜놈 맞음
나쁘지. 나쁜 이유가 그냥 나쁜게 아니라 무지하기 때문인게 사탄덕에 밝혀진거고, 동시에 사탄이 나쁘지 않게 만든것.
사탄이 사람 죽이는게 재밌냐고 하니까 비비디 하고 바비디는 저렇게 하면서 놀라고 가르쳐줬다함
사탄이 그건 나쁜짓이니까 하지말라고한뒤 부터는안함
글쎄. 죽이면 안되는 걸 몰랐던 놈 같진 않은데. 목숨 구걸하는 여자를 캬라멜로 만들어서 씹어버린거 보면.
근데 그 뒤로 사람 만날 일이 없지 않음? 총든 2인조가 강아지 쏴버려서 이야기가 가속해버려서. 바로 악한 마인부우랑 나뉘어져 버렸으니.
뭘 이렇게 활활 불태우고들 있냐 ㅡㅡ
주인공도 인정했듯이
드래곤볼도 되살리면 되는 목숨들좀 뺏은정도로
면죄부가 된다는건 아니지만 바비디를 죽이고서도 아직은 파괴밖에 몰랐고 자신에게 공포를 느끼는 대상밖에 보지 못함
그 이후 자신에게 공포를 느끼지 않는 약자(맹인 꼬마, 다리다친 강아지)들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그것에 대해 사탄이 설명해준것
성무선악설으로 설명하기 딱 좋은 예
부우는 '해도 된다' '너는 파괴해야한다'같은 말을 듣고 살아왔고, 그렇기에 목숨구걸을 해도 내키는대로 폭력을 행사했지.
죽는 대상은 죽기 싫어해도 어쨌든 죽여도 된다, 라고 인식하고 있었던거임.
사탄이 한 건 거기에다가 새로운 의견.. 죽이고 파괴하는 일은 해선 안된다는 걸 제시한거고.
손오공이 어릴때 저지른 수많은 성추행들은 철없는 시절이라 용서 되나
와; 지금 그거랑 지구단위로 벌인 대량학살을 비교하는거야????
사탄 만나가전에 장님 꼬마 도와준적도 있음
사람들이 자기를 무서워 하지 않고
좋게 반응 하면
마인부우도 좋게 대하죠,,
저때 마인부우는 선악 개념이 없는
순진한 아이 라고 볼수 있겠죠,,
유머 자료겠지만 부우는 지구에 나타나자마 데브라 죽이고 오반, 계왕신 반시체 만들고 지구인들 족치고 다님
그 전까지 배운게 비비디-바비디한테 사람 죽여라 다 죽여라 으헤헿헿이었으니 뭐
어릴때 볼땐 사탄은 약한대 말만 많다고 생각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정한 협상가이자 인성갓에 지구인들 전부의 지지를 받을만한 인재가 맞았음
바비디가 시켜서 학살하던거긴 한데 방심한 틈에 바비디 죽여버림
그리고 그걸 교묘하게 유도한게 육공이었지?
그땐 오공이었어 말빨만으로 바비디 조져버린건 진짜 개쩌는 판단.
바비디 죽고 사라지니까 더 난리쳤는데 무슨;
결국 바비디죽고 지구인들 드볼로
살아남ㅋㅋ
미스터 사탄이 부우편에서 활약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셀편에서 잠깐 얼굴 비췄던 놈이 부우편에서 씬스틸러 될줄은 ㅋㅋㅋ
진정 전 우주를 구한건 손오공이 아니라 미스터 사탄임.
앗...! 앗...!
부우편은 진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스토리 전개 ㅋㅋ
프리더전 셀전 부우전은
아무권이나 집어봐도 재밌드라
가장인상적이었던건 초1 초2나왔을때.
초1은 머지머지? 왜머리가 바껴? 엄청난 궁금증과 신기함 유발
초2는 그냥 몸에서 전율이 흐름
이 때 기점으로 미스터 사탄이 각성했지. 셀 전 때는 더 말할 것도 없는 사기꾼이지만, 부우전에서는 정말
사탄이 움직이지 않았으면 그대로 끝났을 경우가 많았음. 셀 전 때도 결국 16호의 머리를 옮기는 일을
맡을 정도로 원래 용기가 없는 인물도 아니었고.
솔직히 내가 사탄이라도 사기꾼들이라고할듯
ㅋㅋㅋ 사람손에서나온 장풍으로 도시나 지구가 날아간다고하면 너네같으면 믿곘냐? ㅋㅋ
그런데 손오공들의 전투를
직접 눈으로 본 이상 사기라고 하긴 뭐하죠ㅡㅡㅡ
이때 사탄의 행동은 피콜로도 감탄했죠. 진짜 좋게 해결될수 있었는데 어딜가나 악인들이 문제
여기서 기엉코 육공드립 꺼내네
까고싶은 욕망도 그정도면 병이다 ㄹㅇ
쉴드칠게 없어서 부우학살을 쉴드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