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넷플릭스 자막, MSNBC 제작 - 락업: 폭력의 사슬 제 7화 '악명'
재판을 기다리는 재소자들이 몰려있는 서퍽 카운티 구치소
미디어에서 종종 나오던 방법이긴 하여 딱히 새로울건 없다만 ㅋㅋ
23시간 갇혀있는 분리수감동 같은 경우에도 저런 식으로 대화를 한다고 함.
변기는 아니지만, 세숫대에서 이야기 한다고.
출처:
넷플릭스 자막, MSNBC 제작 - 락업: 폭력의 사슬 제 7화 '악명'
창문 침대 쓰겠다고 싸울거 같다
미칠것같이 만드는게 목적인건데 저렇게 해소를 해버리다니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 침대 쓰겠다고 싸울거 같다
미칠것같이 만드는게 목적인건데 저렇게 해소를 해버리다니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엉덩이로 변기를 뚫어???
엉덩이로 밀봉 압착이 된다고?
우리나란 아예 남녀 따로 둬버리니 저게 무리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