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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레전드 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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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_123435.jpg
수갑 찼었던 사진을 인스타에 올림..
헐...ㄷㄷㄷㄷ
댓글
  • 방가방가 2018/06/11 12:36

    그때당시 댓글에... 죄수복입고도 저정도 핏이나오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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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루표페인트 2018/06/11 12:36

    마약을 또했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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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해도후줄근 2018/06/11 12:36

    관종이 아니라 이건 좀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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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8/06/11 12:37

    관종이 정신병의 일종 아닌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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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gur 2018/06/11 12:37

    관심이 끊기면 굶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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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닥 2018/06/11 12:37

    잊혀지는게 무서운거죠... 최후의 발악으로 저런거라도 올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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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맛팬티 2018/06/11 12:38

    마약은 마약만이 아니라 ㅅ ㅅ 가 항상 목적이지
    ㅅㅅ라면 당연 상대가 있을테고
    그리울순 있겠다.
    그렇다고 그걸 거기다가 꺼내 놓는건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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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18/06/11 12:38

    리얼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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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교교주 2018/06/11 12:41

    저런애들이 연애하기엔 제일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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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덕동순대국밥 2018/06/11 12:43

    쟤 나오고 난뒤로 설리가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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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병기 2018/06/11 12:47

    죄수복도 새거 입었네요 보급품 아님 핏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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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8/06/11 12:51

    스트레스 안받고 겁나오래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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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 2018/06/11 12:54

    원래 sns 순기능이 병신거르기 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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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팟충에리 2018/06/11 12:56

    장문복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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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보드레™ 2018/06/11 12:58

    멘탈이 보통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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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柳林♥ 2018/06/11 12:59

    멘탈갑이라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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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니월드 2018/06/11 13:02

    헐 ~ 추억이라 ~ 뭔생각을 하고 저런 사진을~ 참 마인드가 독특하네요 ~
    보통 저러면 부모님들이 딸 장래 걱정되서 말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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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2white 2018/06/11 13:08

    아무리 sns질 해봐야 안 뜸.
    애써 띄워봐야
    결국 행실이 문제될텐데 누가 써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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