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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망명 가겠네 ㄷ ㄷ ㄷ
당연하게 생각한건데 도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네요 ㄷㄷㄷ
이제 망명신청자가 폭주하는데 ㄷㄷ
똑똑하네요. ㄷㄷ 망명했으니 이제 한국 못오는거죠?
국방의 의무가 싫어서 망명을 한거니 오지 못하게 해야..
군대가기 싫으면 방위산업체도 있고, 영창도 있고, 의경도 있는데..
왜못와요 오죠 프랑스인 한국못들어온다는법은없어요
뭐 틀린말은 없네요...
안갈수있으면 안가는게 현명한거같습니다
고개 들어라 ~~~ 이왕 간거 떳떳하게 살길
의무로 차출하면서 지금 군대 너무한 거 같아요.
병상에 누워있어야할 죽을병 걸린 사람을 불러다 군인 시키다 죽질 않나...
사람 죽거나 다치면 치료하고 재발방지 노력하는 게 아니라 뭉개버리질 않나...
저거도 진짜 운좋아야 되는 특이 케이스고,,,
저거 때문에 프랑스 넘어가서 몇년째 노숙 하는 인간들도 천지임
꼴페미들은 이 글을 싫어 합니다.
맞는 말이긴 하지 목줄에 끌려 다니는게 국가에 착취 당하는게 틀린줄도 모르고 살아온 사람들 중에 나도 있으니
일본식 식민지노예식 군시스템이죠..
1차로 점호 자체를 없애야함
일본 교도소에서 하는거.
그나라에서도 뭔가 불합리한게 있을텐데. 저나라 살다가 또 다른나라로 갈아타야될거 같은 사람이네요.
하나같이 맞는말입니다만.. 에혀
군인들도 최저임금 보장하고 일과 후에는 어느정도 자유로운 상활이 가능하도록 해야.....
지금 대한민국 군대는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정답...
생각해보니 처우는 죄수랑 다를게 없엇다능...
저거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 철저하게 해야됨.. 다 잘해놓고 환승타고 갔다고 거부되고 (생각해보면 당연) 이러는 일도 허다합니다.
추가로 20대 극초반애들이 투표안하니 노예화 시키는거임
20대극초반애들이
투표하면 아마 지금쯤 일과후 자유고 야간근무하면 야간수당받고
군생활내내 최저임금 받고 전역할때 돈몇천 주머니에 두둑히 있을듯 .
아~ 망명~~~ㅎㅎ
욕 한바지 하려다 듣고 보니 맞는 말이네... 난 왜 저 생각을 못했지... 죄 지은것도 없는데 죄수보다 못한 생활을 했으니...
맞는 말 같으면서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한 면이 있으니...이걸 뭐라 해야 하나.
아버지는 어찌되었는가.
이건 고쳐야 됨
군대 다녀오면 혜택이라도 있어야지 3년시간을 허비했으니 ㅜㅜ
기밀에는 장교들이 더 연관되어있는디 사병들 폰 못쓰게하는거 졸라 어이없음
의무라는 핑계의 착취죠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간에 군대라는 울타리에 갇아두고 ..
인권 사각지대 ㅡㅡ
저렇게 도망가봐야 인종차별에 먹고살기 힘들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담당자가 북한이랑 한국 착각했을 가능성이 있을듯..
병사 휴대폰은 왜 금지냐고 물으니 통신보안때문에 그런다고.
근데 간부들은 일과시간에 카톡으로 ㅇ동 돌려보던데.
교도소라는 데서 공감하고 갑니다.
남자들만 착취 당하는것도 이상하고
갔다와도 아무 보상 없는것도 이상하고...
안간 사람들도 이상하게 제 주위에는 많다는것도 더 이상함....ㅡ.ㅡ;;;
너 임마 화이팅. 그래 생각해보니 죄수 였어. ㅠㅠㅠ
너라도 잘 탈출해라!!
인정
요새 애들 똑똑해서 시키는대로 잘 안하죠.
어르신들 다녀오신 예전 보단 나을겁니다...
일단 최저시급이나 지급하고 부려먹길 바라내요...
휴전의 뜻은
아직 전쟁 중인겁니다
징병이 당연한거죠
맞는 말인데 왜 심통내는 글을 쓰죠?
님도 징병검사장에서 어떻게든 면제든 공익이든 돼서 그런 군대 안갔으면 했을 것 아닌가요?
그런 군대 다녀왔다는 게 억울해서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고생해야 기분이 좋은가요?
다른 사람들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군대생활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옳은 생각 아니겠어요?
저 사람 북한으로 보냈으면 좋겠다에 1표.
그건 좀.. ㅜ
그건 그렇고 아버지가 군인이라면 그분은 이제 군생활은 물건너 갔을듯하네요!
바꿔야 할 것은 바꿔야 하지만......
흠.. 군대 2년 뭐 힘든건 사실이지만 외국 막상 나가보면 한평생 외국에만 있으라하면 그게 더 고통일껀데.. 외국인으로 외국에 어느정도의 차별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거 절대 쉽지 않음
뭐 본인이 선택한길이니.. 평생 거기서 살고, 한국오고 싶다고 징징되지만 않았으면
맞는 말인데 피해의식에 쩔은 꼰대들이 마지막까지 불타오르는게 안타깝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