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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감동 돌려줘..
부적 산건 꿈이었구나 다행
느낌상 보면 어머니가 죽었겠지 뭥
그래도 면접도 보고 공사장도 뛰고 하려는 의지가 있네. 심지어 잘생기기까지함
못생긴 파오후에 일할 의지조차 없는 노답 백수가 얼마나 많은데
내감동 돌려줘..
난또 일리단만 잡고 효도 할게요 나올줄 ㅋㅋ
캣 엠페러 타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 유게이가
감동 물어내
부적 산건 꿈이었구나 다행
이새1끼야.............
진짜 이 드라마 개똥 그자체임 절대로 보지마라
어떻길래
진짜냐.....
유게이 : 우린 벌써 7트 째라고 친구
용접이지? 진짜 뒷내용 가져와라
느낌상 보면 어머니가 죽었겠지 뭥
어머니 안죽음
프리터 집을 사다라는 원작소설 동명의 드라마
어머니 병걸려서 쓰러짐
치매 비슷한거 걸리는거
프리터 집을사다가 맞으면 어머니가 우울증에 걸림, 이유는 집안전체가 마을로부터 왕따당하고 있었기 떄문,
아들은 건설회사에서 막노동을 시작해서, 이사를 가기위해 돈을 범, 사장이 주인공을 눈여겨보고 취직시켜주고 후배로 들어온 여자랑 눈맞고 뽕뽕하고 이사가고 끝
ㅇㅇ 우울증걸리고 옆집 아지매가 이지메 시키더라
뽕뽕이 뭐말하는거임??
용접 죽이네...
쒸벌 이게 뭐여
용접 ㄴㄴ
정신 차려 뿅뿅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헤 좋다
그래도 면접도 보고 공사장도 뛰고 하려는 의지가 있네. 심지어 잘생기기까지함
못생긴 파오후에 일할 의지조차 없는 노답 백수가 얼마나 많은데
니노미야가 백수라니..
그냥 저냥 근성, 감동물 드라마였음
진짜 그냥저냥 재밌었음...
저러고 어머니는 그동안의 스트레스로 치매에 걸리심.
아버지 하고 아들이랑 그것때매 가뜩이나 사이 안 좋은데 더 틀어지고
어찌저찌 해서 아들이 중소기업에 취직(정식으로 면접 봐서 취직한 것보다는 일 도와주다가 월급 받는 형식?)
마지막 편쯤에는 이제 어머니 상태 호전, 아버지랑 화해, 중소기업 이제 그만두고 머기업 가려던 주인공이
마음 바꾸고 정식으로 다니던 중소기업에 입사, 같은 동료인 털털한 여자애랑 러브러브 관계
까지 오고 끝남
적절한 힐링물이었음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ㄷㄷ
나노미야 카즈나리가 백수일리가ㅜ없어 ㅠㅠ
뭔가 하려다가 미끄러진 경우니...
현실
프리터 집을사다가 맞으면 어머니가 우울증에 걸림, 이유는 집안전체가 마을로부터 왕따당하고 있었기 떄문,
아들은 건설회사에서 막노동을 시작해서, 이사를 가기위해 돈을 범, 사장이 주인공을 눈여겨보고 취직시켜주고 후배로 들어온 여자랑 눈맞고 뽕뽕하고 이사가고 끝
아아악 내 감동..
백수가 너무 잘생겨서 비현실
유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