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레이싱 중 하나인 TCR.
TCR에는 BoP(Balance of Performance)라는게 있다.
레이싱카 사이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차이를 '보정'하고 모두가 우승해 도전할 수 있게 성능이 좋은 차에 패널티를 주는 것.
작년 현대팀 투어링카 부분(양산차)은 그 해 최악의 패널티를 받고 시작했지만, 상위권을 차지하고 1위도 간간히 차지하면서 좋은 성적을 냈다.
그 결과가 저거다.
차고 30mm 상승, 무개 60kg 추가, 출력 2.5% 감소.
설계변경이 불가능한 투어링카에서, 저정도 패널티면 그냥 10위권위로 올라오지 말라는 것.
웃긴것은 TCR의 전신인 WTCC에서 시트로엥이 압살하고 다닐때는 저 정도 패널티는 없었다.
본래 취지에서도 어긋나는 유럽 양반들의 내로남불 끝판왕이라 하겠다.
유럽애들이 인종차별이랑 역사에도 안좋은짓은 최고 많이하지않았냐..
양놈들이 왜 지금 잘 사는데?
저렇게 살아왔거든.
그걸 누가 믿어
유럽애들이 인종차별이랑 역사에도 안좋은짓은 최고 많이하지않았냐..
양놈들이 왜 지금 잘 사는데?
저렇게 살아왔거든.
뭐 F1 인기가 떨어지는 것도 고인물들 경기가 되서 이기는 놈만 이기는 경기가 된게 원인이니까.
수출용으로 참가하니까 저런 패널티를 받는거야
내수용으로 참가했어야지
진지 빨자면, 유럽 규정과 한국 규정이 거의 같기 때문에 부품 공급처가 달라지는 것만 제외하면(체코생산) 차이 없음.
그걸 누가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