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에 얻은 깨달음

면죄부팔이들

지금 사는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죽어서 천국 가야지 생각 자체가 잘못된거다.

10년전쯤인가 영국에서 은퇴한 종교인들 (주로 신부들)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믿느냐?” “천국과 지옥이 확실하게있다고 믿는가?” 라는 질문에 많은 신부들이 잘모르겠다고 대답한걸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납니다.

이거 팩트네.
나약한 인간을 이용한 종교장사.
오늘도 .수금버스들이 많이
도댕기네요

그래서 무교로 삽니다

특히 개독교

돌아다니면서 천국가세요 하는사람들보면 저렇게좋으면 먼저가지 왜 저러고있는지 ㅋㅋㅋ

니네 민족 이스라엘을 둘러봐라!!!!

그래서 저는 저만의 과학종교를 만들었습니다
과학의 근거를 둔 가치관이라고 할까요?
이름은 방사교 라고 지었어요
아무에게도 전파 안시키고 저 혼자만 알다가 죽을꺼에요.
지금 까지 알아낸 우주의 사실이 어마어마 합니다.

나는 35먹고 깨달았다.
종교는 나약한 인간의 허튼 망상이라는 걸..
내가 태어나기 전 나를 감싸고 있던 그 영겁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죽음의 순간이 난 두렵지 않다

개독이 특히심함

천국에 가면 예수쟁이만 있나요?
안가봐서 ..ㅠ

종교가 잘못된게 아니고 인간이 잘못된거

종교을 이유로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도 많음
난 무교고 전도하는 놈들 싫어하지만
분명히 종료을 이유로 착하게 사는 놈들도 많습니다.
저 노인네는 부정적인 것만 보는 듯

종교는 사기 입니다.

내가 죽어서 천국에 갈지 못갈지 알 수 없지만.
열심히, 선한 마음으로, 남도 돕고, 부끄러운짓 안하고 살다 죽을때 되면. 적어도 나한테 당당할수 있을것같다...
종교와는 무관하게...

외계인이 유전자 조작으로 인간을 진화시켰다는게 흙에서 만들었다는거 보다 훨씬 설득력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