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두번다시 없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인데... 내 방만함으로 그대를 떠나보내고 나니... 그대와 내가 사귀었다는걸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게 너무 슬퍼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도 여기에 박제해 봅니다. 재미도 없고 그림이 개발괴발인건 죄송... 하.................................. 나도 죽창 맞고 싶다........................
내가저러면 뺨맞겟지....
해피엔딩 .. 인가 아닌가 헷갈 ...
빙빙비이잉~ 맴돌다 떠나안님~ 잊혀질 날~ 그빛소옥으로오오~
해피엔딩이네요.
새드엔딩이군요... 추천
어리둥절?!
무슨 엔딩이 이래???
뭐지? 결말이 뭐지??????
이게 아닌데??? ㅠㅠ 뭐지?
난해함을 한방에 정리해주는 빙빙 도는 그 것이 필요한 듯...
해피엔딩입니다 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