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포인트] 땡볕에 주차할땐

리빙이 그 리빙이 아니고 le에이브이ing인가보네.
사람을 떠나 보낼라고 하네.

햐...정말 발암물질 기사 답다.

한타임 늦었다 나도 이거 올릴라고 준비했는데 ㅋㅋㅋ

핸들을 돌려놓으면
타이어가 녹자나

으역시 좃선!!!

뭐 음식이 싱거울때 소금을 넣으면 된다 라는것도 썼어는데..ㅋㅋㅋ

이런거 보면 나도 기자나 할까... 싶음.

제가 운전을 안해서그런지 솔깃 했다가 큰일날뻔했네요....허허

이거 핸들뜨거워지니까 이렇게 하라는거 같은데...
실제로 핸들 180도 틀어봐야 바퀴는 얼마 안 움직임. 큰일날 정도로 꺽이지도 않고 위험하지도 않음.
문제는 별로 의미가 없다는거...저기 댓글처럼 그냥 뭐 덮어놓는게 나음.

핸들잡다가 손 익힐 뻔 해서 그럴사하게 들리는데 저건 영 못쓸 방법인가요?

근데 댓글에
핸들 돌려놓은거 모르고 출발했다 사고난다고 쓴사람은 뭐냐 ㅎㄷㄷㄷㄷㄷ
조심해야할 사람이다 ㅎㄷㄷㄷ

식을때까지 직진 ㅋㅋㅋㅋㅋ

기자들에게 책임감에 비해 너무 큰 권력이 있다...

쓰레기통 냄새가 심할 때는
뚜껑을 덮으면 된다
했던 것도 떠오르네요

락앤락용기에 냄새가 심하면 버리고 새로 사면된다급 헛소리네

맥주를 시원하게 먹고 싶을 땐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도 있었던 거 같은 데

“저도 언론사 취직 좀.. 잘 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빙포인트는 그림체도 그렇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괜히 화를 돋궈서 욕먹는 느낌ㅋㅋ
SNS하면 안되는 스타일인데 계속 하는느낌ㅋㅋ
하지말라고 걍ㅜㅜ

와 180도 꺾으면 후진을 하면 전진이되고 전진을 하면 후진이된다는 것을 알아두자 리빙포인트다

...저것도 기사라고......생각하는게 어린애들만도 못하네

차량용품점이나 다이소가면 앞유리 차광막 있음.
앞유리 덮개라고도 하는거 덮어 놓거나 박스를 앞유리에 덮어놔도 되고 텐트 은박 방수막, 은박 돗자리 덮어놔도 차 내부가 덜 뜨거워짐.
선바이저 장착 차랑은 창문 윗부분 살짝 열어서 공기가 드나들수있게 해주면 좋음.
이것도 저것도 없으면 물수건이나 휴지에 물묻혀서 문열고 핸들 몇번 닦아주면 빨리 식습니다

‘어의없는 기사’라고 쓰고 거기 담당 기자 하는건 어떨까??ㅎㅎㅎ

핸들 아래 잡고 운전해야되는데
옛날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