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Korea Broadcasting System News에 소속된
42 45살 남자가 북한 대사관 무단침입으로 체포되었으며
마찬가지로 kbs news소속의 31살 남자와 이들의 가이드로 보이는 29살 남자도 함께 조사를 받고 있다.
번역 틀린거 있음 지적 환영
---
청와대 :
조심하라고 공문을 세 번을 보냈다 세 번을!
지금까지 싱가포르 경찰하고 얼굴 맞댄 언론사 기자 및 고용인만 다섯명이다!!(발암)
요약
Korea Broadcasting System News에 소속된
42 45살 남자가 북한 대사관 무단침입으로 체포되었으며
마찬가지로 kbs news소속의 31살 남자와 이들의 가이드로 보이는 29살 남자도 함께 조사를 받고 있다.
번역 틀린거 있음 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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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
조심하라고 공문을 세 번을 보냈다 세 번을!
지금까지 싱가포르 경찰하고 얼굴 맞댄 언론사 기자 및 고용인만 다섯명이다!!(발암)
태형 생중계 가즈아!
[역사적으로도 이게 약이었다]
제발 때려줘
매가 약이야 ..
와 7일에 잡힌것도 한놈이 아니라 4마리였어? 와..
아쉽게 태형은 아니네 아 잔넨
태형 생중계 가즈아!
[역사적으로도 이게 약이었다]
다 아오지 보내라
끼얏호
제발 때려줘
매가 약이야 ..
와 7일에 잡힌것도 한놈이 아니라 4마리였어? 와..
가이드 ㅋㅋ
공중파 기자라는 인간들조차 저모양이니 원
공중파 어디임?
아쉽게 태형은 아니네 아 잔넨
궁둥이 함 터트려 줘야 저런짓 안하지.
청와대 행정관이 직접 몽둥이로 두들겨 패도 인정한다.
기자라는 새퀴들이 한글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