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유괴범행
https://cohabe.com/sisa/633574 따님을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도니다코 | 2018/06/08 11:56 38 5853 뜻밖의 유괴범행 38 댓글 아롬다미 2018/06/08 11:56 재능이 있네 안알랴줌ㅋ 2018/06/08 12:03 지금 당장 이 계좌번호로 구구콘값을 보내지 않으면 제가 굶습니다.... nmckdshfgmnxc 2018/06/08 11:56 애가 길에서 울고있길래 돌봐주고 있다고 해야지 외계생태학 2018/06/08 11:57 50만원을 살리고 싶으면 딸을 가져와라 현자의말씀 2018/06/08 12:06 당신의 딸은 내가 데리고 있다. 안전하게 데려가고 싶거든 지금 당장 개미놀이터로 와라! 그렇지 않으면 딸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 나도 갈 길이 바쁜 사람이거든. 하하하하하하하하!! nmckdshfgmnxc 2018/06/08 11:56 애가 길에서 울고있길래 돌봐주고 있다고 해야지 (98Vwqe) 작성하기 히틀러에서 마더테레사까지 2018/06/08 11:56 유게이라서 그럼 (98Vwqe) 작성하기 아롬다미 2018/06/08 11:56 재능이 있네 (98Vwqe) 작성하기 나무도령ㅋ 2018/06/08 1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문의 유괴범 (98Vwqe) 작성하기 OXOOXX 2018/06/08 11:57 낮은 톤으로 말하면 착각할만하지 (98Vwqe) 작성하기 외계생태학 2018/06/08 11:57 50만원을 살리고 싶으면 딸을 가져와라 (98Vwqe) 작성하기 분노한개구리 2018/06/08 12:03 러시아식 납치임? (98Vwqe) 작성하기 퍄츠무 2018/06/08 12:13 조선족식 보이스피싱이죠 (98Vwqe) 작성하기 정크랫의 충격지뢰 2018/06/08 11:59 굿럭 (98Vwqe) 작성하기 evenif-MkV 2018/06/08 11:59 왕뚜껑 값은 받았냐? (98Vwqe) 작성하기 페로페로페로 2018/06/08 12:13 경찰아저씨가 설렁탕 사줬다내요 (98Vwqe) 작성하기 브이몬 2018/06/08 12:01 ㅋㅋ 대사는 잘 생각해서 말해야지 (98Vwqe) 작성하기 leasath 2018/06/08 12:03 딸을 만나고 싶다면 왕뚜껑을 가져와라 (98Vwqe) 작성하기 안알랴줌ㅋ 2018/06/08 12:03 지금 당장 이 계좌번호로 구구콘값을 보내지 않으면 제가 굶습니다.... (98Vwqe) 작성하기 잡았다!요놈! 2018/06/08 12:03 진짜 어머니 심장 철렁하셨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Vwqe) 작성하기 긔엽긔저글링 2018/06/08 12:04 상식적으로 "안녕하세요. 000입니다. 댁의 따님이 길에서 울고 있길래 전화를 드렸습니다. 통화 괜찮으신지요?" 라고 해야지 (98Vwqe) 작성하기 현자의말씀 2018/06/08 12:06 당신의 딸은 내가 데리고 있다. 안전하게 데려가고 싶거든 지금 당장 개미놀이터로 와라! 그렇지 않으면 딸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 나도 갈 길이 바쁜 사람이거든. 하하하하하하하하!! (98Vwqe) 작성하기 피로좀가라 2018/06/08 12:12 말 주변없으면 저렇게됨. (98Vwqe)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8/06/08 12:15 그렇게 이야기해도 왠지 유괴범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98Vwqe) 작성하기 여자아님 2018/06/08 12:04 와씨 (98Vwqe) 작성하기 Mr.고스트 2018/06/08 12:04 왕뚜껑 값 달라고 했으면 완벽했는데 (98Vwqe) 작성하기 개식기 2018/06/08 12:04 이건 진짜.... 부모는 식겁할수밖에없다 ㅋㅋㅋㅋㅋㅋ (98Vwqe) 작성하기 glory80 2018/06/08 12:05 아돈노후유아 (98Vwqe) 작성하기 브란덴부르크괙 2018/06/08 12:06 먼저 자신을 밝혀야지 수상한 사람 아니라고 ㅋㅋㅋ (98Vwqe) 작성하기 CHRESS 2018/06/08 12:07 앞뒤 다 자르고 저 말부터 하면 나라도 식겁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 (98Vwqe) 작성하기 일루미너스 2018/06/08 12:09 따님을 제가 데리고 있거든요. 따님 데리고 오느라 왕뚜껑 살돈이 없어져서 말인데.. (98Vwqe) 작성하기 루리웹-0890957404 2018/06/08 12:09 ??? : 책임지게! (98Vwqe) 작성하기 버들곰 2018/06/08 12:13 이걸 이해한 나도 나지만 넌 진짜 ㅆ.... (98Vwqe) 작성하기 포인트 겟터 2018/06/08 12:09 애기가 길을 잃은것 같아서 전화했다, 부드럽게 전달했어야 하는데 목소릴 얼마나 낮게 깔았길래ㅋㅋ (98Vwqe) 작성하기 워드울프 2018/06/08 12:12 이거 계속 오해해서 경찰에 신고하면 골치아파지지 않나? (98Vwqe) 작성하기 로리섹돌왕국 2018/06/08 12:13 목소리에도 외모가 있다. (98Vwqe) 작성하기 퍄츠무 2018/06/08 12:17 근데...진짜 이상하게 오해받게 될지도 모를일 아닌가요..... 애의경우.....잘못말하거나 착각해서 잘못 인식할수도 있어서 저 아저씨가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데려왔다고 착각할수도 있잔아요 졸지에 납치범이 될수있음.....먼저 경찰에 신고부터 하고 보호자한테 통화하는게 이사회를 사는데 정석으로 안전빵임 (98Vwq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8Vwq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85.8 장터 미개봉이 75만원...ㄷㄷㄷ [9] tritopiA7r | 2018/06/08 12:11 | 2271 악당 훈련소.jpg [11] Brit Marling | 2018/06/08 12:10 | 2832 김부선이 어떤 사람이냐면 [7] 압셍트 | 2018/06/08 12:09 | 5655 28-70L 굴려보신분 수리비 얼마나 들까요? [4] [D1/D200]제우스 | 2018/06/08 12:08 | 4751 엄마가 미인이면 안좋은 점.jpg [6]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06/08 12:08 | 3543 뉴스기자 : 에이... 바람에 어떻게 용차가 넘어가요 [10] 바리바리★바리즈 | 2018/06/08 12:07 | 3016 구하기 나름 어려운 오래된 렌즈들... [5] 야간비:행 | 2018/06/08 12:07 | 2788 (오늘밤있었던일) 와이프 이거 뭐야??? [21] 곱창왕자 | 2018/06/08 12:06 | 4905 더민주 선거 호재! [12] [5DMK4]Leon | 2018/06/08 12:04 | 4022 마왕 : 용사! 어째서 네놈이 그 검을...!? [24] 바리바리★바리즈 | 2018/06/08 12:01 | 4210 진짜 남자는 여자를 사지 않는다는 놈.JPG [11] 담백하다 | 2018/06/08 12:00 | 2917 엄마 : 이건 너랑 관계없는거야! [7] 바리바리★바리즈 | 2018/06/08 11:59 | 5961 나의 아저씨) 주말에는 뭐해..? [18] 쉐령 | 2018/06/08 11:57 | 3360 따님을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39] 도니다코 | 2018/06/08 11:56 | 5853 « 52901 52902 52903 52904 52905 (current) 52906 52907 52908 52909 529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안마방 주인이 スト살한 이유 내가 너랑 ㅆㅅ 한번 해보려고 만나는줄알아?! 1호선녀 일본 호스트 1위 롤랜드의 몸무게 결혼 20주년 연예인 부부 근황.jpg 미국인들이 나무로 집을 짓는 이유.. 브라자 산 사람이 받은 택배 문자.jpg 한강 작가 노벨상을 예언한 김현아 작가 한 직장 경력 82년 안유진 근황.jpg 놀래키기 가성비 쩌는 아이템 gif 실시간 종이신문 1면 근황 직원들 단체로 징계먹고 물갈이 됨.jpg "컴퓨터 램은 16GB면 충분해요" .jpg 이 ㅊㅈ들은 데뷔도 전에 소음 항의하던 20대에게 키스함 미국] 흑인 범죄자 재판중에 자1살 ㅋㅋㅋ feat.레전드 재빠르게 생기고 있는 노벨상 수상 기념 근황 이 정도면 떡을 치나요?? 와이프 재가가 났습니다 친구 집에 왔다가 실수해서 친구네 강아지 개빡침.jpg 냉장고를 부탁해가 주작이 맞는 이유 치어리더 안지현 근황.jpg 크로스핏 고민정 눈나 친누나가 밥을 사준 이유.jpg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제대로 지었는데 억까당해서 뻘쭘해진 다리 니엄흑? 20년을 임신과 출산 반복…할머니 된 ‘13남매 엄마’ 국민훈장 돈으로 정신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에는 반박하는 사람이 많지만 "오빠 가슴만질래?".jpg 횡단보도에서 러너랑 자전거 사고 논란 의외로 야한 톰보이 특징 투신 ㅈㅅ시도하고 7시간 버틴 학생 빚 때문에 지하격투장에 팔려간 소녀 만화 주담대 금리는 역주행 제시는 이제 한국에서 활동하긴 진짜 글렀군 한강 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지나가던 일반인 소녀의 밀크로 병원비를 지불함 대표가 별세한 무료예식장.jpg 한국에서 자주 먹는 마늘빵 특징.jpg 출렁출렁.gif 주차장에서 문콕 당한 차주에게 온 문자 테슬라 사고 생각할수록 끔찍한 점... 테슬라 인기하나는 진짜 끝내줌 대법 술접대 검사 무죄 파기 사장님 근황.jpg 러시아 문학 입문의 가장 큰 장벽 흑백요리사ㅋㅋㅋ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노빠꾸 레전드.jpg 찐으로 분노 폭발한 여자 두 당대표의 노벨상 축하글 비교.jpg 어제 정신병원 갔다왔습니다. 노벨상 탔는데 존나 화나있던 일본과학자 제시 사과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빨리 삼전 빤쓰런 누나가 준 피아노에서 발견한 물건.jpg 요즘 젊은 직장인들의 큰 문제점.jpg 회사에 퇴사 한다고 말 했는데.jpg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jpg 중소기업다니며 10년동안 2억 모은 여자 한글날 레전드 홍보.jpg 보이시 여자친구의 아르바이트 제복 차림이 너무 귀엽다 만화
재능이 있네
지금 당장 이 계좌번호로 구구콘값을 보내지 않으면 제가 굶습니다....
애가 길에서 울고있길래 돌봐주고 있다고 해야지
50만원을 살리고 싶으면 딸을 가져와라
당신의 딸은 내가 데리고 있다. 안전하게 데려가고 싶거든 지금 당장 개미놀이터로 와라! 그렇지 않으면 딸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 나도 갈 길이 바쁜 사람이거든. 하하하하하하하하!!
애가 길에서 울고있길래 돌봐주고 있다고 해야지
유게이라서 그럼
재능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문의 유괴범
낮은 톤으로 말하면 착각할만하지
50만원을 살리고 싶으면 딸을 가져와라
러시아식 납치임?
조선족식 보이스피싱이죠
굿럭
왕뚜껑 값은 받았냐?
경찰아저씨가 설렁탕 사줬다내요
ㅋㅋ 대사는 잘 생각해서 말해야지
딸을 만나고 싶다면 왕뚜껑을 가져와라
지금 당장 이 계좌번호로 구구콘값을 보내지 않으면 제가 굶습니다....
진짜 어머니 심장 철렁하셨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안녕하세요. 000입니다. 댁의 따님이 길에서 울고 있길래 전화를 드렸습니다. 통화 괜찮으신지요?"
라고 해야지
당신의 딸은 내가 데리고 있다. 안전하게 데려가고 싶거든 지금 당장 개미놀이터로 와라! 그렇지 않으면 딸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 나도 갈 길이 바쁜 사람이거든. 하하하하하하하하!!
말 주변없으면 저렇게됨.
그렇게 이야기해도 왠지 유괴범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와씨
왕뚜껑 값 달라고 했으면 완벽했는데
이건 진짜.... 부모는 식겁할수밖에없다 ㅋㅋㅋㅋㅋㅋ
아돈노후유아
먼저 자신을 밝혀야지 수상한 사람 아니라고 ㅋㅋㅋ
앞뒤 다 자르고 저 말부터 하면 나라도 식겁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
따님을 제가 데리고 있거든요. 따님 데리고 오느라 왕뚜껑 살돈이 없어져서 말인데..
??? : 책임지게!
이걸 이해한 나도 나지만 넌 진짜 ㅆ....
애기가 길을 잃은것 같아서 전화했다, 부드럽게 전달했어야 하는데 목소릴 얼마나 낮게 깔았길래ㅋㅋ
이거 계속 오해해서 경찰에 신고하면 골치아파지지 않나?
목소리에도 외모가 있다.
근데...진짜 이상하게 오해받게 될지도 모를일 아닌가요.....
애의경우.....잘못말하거나 착각해서 잘못 인식할수도 있어서 저 아저씨가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데려왔다고 착각할수도 있잔아요
졸지에 납치범이 될수있음.....먼저 경찰에 신고부터 하고 보호자한테 통화하는게 이사회를 사는데 정석으로 안전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