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빤 애플빠가 만든 애니메이션(극 스압)

 

전부 주인공 맴버이다. 순서대로

주인공인 하루,

약빤 개그 캐릭터 가젤,

데카핑크

 

 

대뜸 해고를 선언하며, 새로운 간부를 소개하는 면모부터 무언가 일회성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갑작스레 등장한 새로운 간부 소니아.

이때까진, 이 캐릭터가 불러일으킬 드립을 알아채지 못하였다.

 

 

빅 찌찌에 당황하는 스몰 찌찌

 

 

꿈의 로봇

 

 

인터넷 리뷰는 8할 이상이 믿을만하지가 않답니다. 

 

저 빈유여캐는 인 게임의 가챠(현질)을 담당하는 npc 중 하나이며, 

와이즈 맨에게 가챠(콜 이라 명칭하고 있다)를 굴려주어

5성 급의 최상위 티어 유닛들을 가챠 해주는 인물이다.

 

존나 뜬금없이 집에 쳐박혀있는 사과나무 

 

 

 

이 ㅅ끼들은 자신들이 순삭 당하니, 주인공 일행에게 짐을 떠넘깁니다.

 

 

결전의 순간

 

 

 

 (구루는 저 검은 날개단 원숭이 참피같은 놈이다.)

 

 

 

 

거유를 향한 질투심을 불태우는 A 

 

빈유의 말 따위 듣지 않는 C컵 

 

 

근성만으로 버텨오며 근근히 살아가는 하루의 모습에 와이즈 맨 일당은 큰 감명을 받습니다.

다른 애니에선 중요하게 다뤄질 내용이겠지만, 이 애니는 디스와 뜬금포가 난무하기에 딱히 중요한 장면은 아니네요.

주인공은 저번에도 수 없이 노력한 화가 있었는데, 파산하고 몰락인생이 되어버렸죠.

 

 

빈유의 의견을 무시한 C컵은 뒤늦게 후회합니다.

 

 

띠링 A/S 기간이 지났습니다.

 

 

ㅅ발 

 

 

자국에서 가장 유명한 회사 디스

(소니아 타이머 - 소니 타이머)

 

제작진 : 이 ㅈ같은 회사는 보증기간만 지나면 칼같이 고장나더라.

아, 소니 말고 소니아~요

 

직접 언급은 안했으니 고소하진 않으시겠죠오? 찔리시나요?

찔리시나요오오오?

 

 

표정 머꼴 

 

 

이 장면을 보게 된 빈유는

 

 

적에게 잡혀 

섹시한 포즈를 취해봅니다.

 

그 이상 했다간 아청법에 위반됩니다.

 

결국 와이즈 맨 일당의 보스를 꿰차게 된 소니

아니, 소니아. 

소니라고 합시다. 

 

소니가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또한 소니 제품이죠.

 

회사까지 폭망한다.

 

 

흑막을 언급하면 제작진이 죽습니다.

전전 편에서 대놓고 카도카와를 디스하고나니, 그 이후 퀄이 조금씩 줄어들었거든요.

제작비가 줄어들었... 읍읍

 

이것이 카도카와의 돈으로 카도카와를 욕먹인 결과인가!!

 

(자세한 사항은 라스트 피리어스 7화를 참조합시다.)

타노시! 슷고이!

도시전설 수준에 그친 소니(아) 타이머의 원인 규명이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했다간 얼마를 배상해야 할 지 모를 일이거든요.

 

 

와이즈 맨에게 부탁을 하고 캄파넬라는 붙잡히고 맙니다.

 

 

당연 막아낼 방도가 없죠. 

 

그 시각 하루하루는...

 

특훈에 돌입하였습니다.

 

 

이쁘당

 

포기하지 않는 것!

 

 

하루하루의 굳은 의지와 근성을 보고 감동하고 만 와이즈 맨은

자신들 또한 포기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게 됩니다.

 

 

사실 얜 애초부터 하루를 믿지도 않음.

 

왜 니네만 오니...

 

 

본성을 드러내었다.

 

 

결전이 시작되고. 

 

이들은 소니아의 맹공에 맥을 못 칩니다. 

 

 

이 애니의 시대적 배경은 나름 중세다.

개틀링과 자주포 달린 함선 같은게 등장하긴 하지만, 판타지니 어물쩡 넘어가도록 하자.

 

  

다시 한번 말하지만 캄파넬라는 하루에겐 아무런 기대도 없었다.

 

 

기대했던 인물의 등장!

 

 

승패를 뒤집는 건 가챠!

 

결국 운빨 ㅈ망 가챠다!

 

 

유독 안드로이드 라는 단어를 번복하며 강조합니다. 

 

로리 이쁘다.

 

 

그렇습니다.

 

여태까지 주인공 일행과 와이즈 맨이 강조한 모든것은

 

감성적인 행위였죠.

 

하루의 노력과 근성,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에 와이즈 맨은 감성이 움직였으며,

빈유 루루나 또한 거유에 대한 박탈감과 가챠를 위한 도구로 내몰린 자신에 대한 슬픔 또한 감성적인 형태였습니다.

 

 

ㅇㅎ

 

 

늬들은 싀바!!

충전기의 단자도 독자규격

앱 또한 자기들 앱을 독자적으로

시장도 독자로 부려먹는 폐쇄적인 녀석들이잖아!!

 

 

표준규격이라 말로 진리이다!!

 

 

이 이상 언급했다간 소송에 휘말리니, 제작진은 말을 아끼도록 합니다.

 

 

손절할 타이밍이다.

 

 

 

 

어찌저찌 해서...

안드로이드는 폭주하여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로봇이 되고 맙니다. 

저 병맛 디자인을 알고싶다면 구글에 '선행자'를 검색해봅시다.

 

 

주인공의 유일무이한 활약

 

 

굳이 안드로이드의 숙명은 아니다.

앱등이도 펑 펑 터져나갔다.

 

(소니 타이머 관련해서 가장 크게 터진 회사가 애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