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당 68시간으로 단축됐다면 이전에는 주에 68시간 일했다는건데
주 5일 일했다면 하루에 13시간 30분, 주 6일 일했다면 11시간 20분 이상 일을 시켰다는 셈
하루에 7시간 잔다고 치면 순수한 개인 자유시간이 4시간이 채 안됨
지금까지 대체 얼마나 사람을 쥐어짠거냐?
이번에 주당 68시간으로 단축됐다면 이전에는 주에 68시간 일했다는건데
주 5일 일했다면 하루에 13시간 30분, 주 6일 일했다면 11시간 20분 이상 일을 시켰다는 셈
하루에 7시간 잔다고 치면 순수한 개인 자유시간이 4시간이 채 안됨
지금까지 대체 얼마나 사람을 쥐어짠거냐?
사람을 비정상적으로 쥐어짜서 만들어놓은 싼 가격이라면, 오르는게 정상 아닐까?
68시간이란게 평일 52시간 토일 16시간 합쳐서 나온거야
68시간이란게 평일 52시간 토일 16시간 합쳐서 나온거야
그럼 주 7일 일한다는겨?
ㅇㅇ 법적으로 딱 저시간만 가능
물론 개나소나 포괄임금제써서 70시간이고 80시간이고 부려먹지만..
그건 아님. 법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범위가 있는거고 시행해야 하는 사업장이나 공공기관은 무조건 최대 69시간인거임
당연히 시행 안해도 되는곳 또는 시행 안해도 되는 때라면 포괄임제로 갈아넣는곳도 있음 ㅋ
인력을 늘릴 순 있으나, 인력을 늘릴 생각은 죽어도 안함.
한국 버스비가 다른 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한 이유가 버스기사 쥐어짠거라고
버스기사 개선 필요하다는 다큐 본거같음
지금의 과정이 장기적으로 노동자 환경 개선하는 길이기 때문에 뭐...
버스요금 이번년에 1500원 되려나?
출퇴근시간과 식사시간은 법적으로 근로시간에 해당안돼서 실질적으로 개인생활은 아얘 없는거임
교통비가 또 오르겠구만
사람을 비정상적으로 쥐어짜서 만들어놓은 싼 가격이라면, 오르는게 정상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