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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사람은 친정만 갔다하면 일주일입니다...

애도 데려가서는 일주일이라니....ㅎ

댓글
  • 무효표 2018/06/05 12:38

    오...좋으신거죠?ㅋㅋ
    자게가 어울릴 거 같은 글이네요! 운영자님이 게시판 지켜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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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의공백 2018/06/05 12:41

    이건 재미있는 글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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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조된아이피 2018/06/05 12:52

    가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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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티제 2018/06/05 12:52

    자랑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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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구슬 2018/06/05 12:58

    자꾸 빨래가 쌓이는데..ㅎ
    수건같은거 두번씩써도 되는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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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8/06/05 13:01

    세탁기 돌리고 널면 끝나는 건데요 뭐....혼자만의 휴가에 빨래따위가 막을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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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ari 2018/06/05 14:05

    집에 쓰시는게 드럼세탁기면 세탁기에 건조기능도 잇어요.
    세탁기에 빨래넣고 세제넣고 섬유유연제 좀 넣고 건조기능 켜고 돌리면
    친청다녀온 와이프가 옷감꾸겨졌다고 등짝스매시를 친히 선사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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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공의제논 2018/06/05 15:11

    저는 밥솥에 밥 떨어지면 마누라 생각나던데 작성자님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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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안믿어 2018/06/05 15:12

    우리 누나 인가.. 울누나 왜 자기집엘 안가는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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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해510 2018/06/05 15:14

    유모어 인정해드립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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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우지좌쓰 2018/06/05 15:16

    부럽네요 ㅠㅠ 그럴땐 엔딩 못 본 게임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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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수협 2018/06/05 15:19

    전생에 열녀문을 세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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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거리 2018/06/05 16:37

    오 완전 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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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흥할꼬야 2018/06/05 18:26

    후후 전 친정갈 와이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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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칰힌 2018/06/05 19:20

    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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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쇄소 2018/06/07 21:10

    베오베로 보내드렸습니다 (죄송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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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터너 2018/06/07 21:17


    끼요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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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능구렁이 2018/06/07 21:22

    그 정도면 님이 버림 받으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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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ss 2018/06/07 21:50

    야구 보시면서 치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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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수호 2018/06/07 21:53

    진심 너무 부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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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소리의상태 2018/06/07 21:58


    작성자 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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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레 2018/06/07 22:40

    좋기는한대 3일지나면 슬슬 보고싶고
    혼자 밥먹는것도 싫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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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구슬 2018/06/07 23:16


    집사람 집에왔습니다...
    우울하네요 다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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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사람의맛 2018/06/07 23:25

    아이 깜짝아 형부신줄 알았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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