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에서 이사온지 약 2 주만에.....
선호하는 렌즈들,악세사리들 우여곡절 끝에 갖췄습니다....
렌즈등 구하기가 쉽지않아...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A7M3 + 림즈 속사케이스 + 픽디자인 손목 스트랩
= 간편하고 좋습니다.. 속사케이스는 아버님 필카시절 이후 처음 장착해보는거... 좋네요...ㅎㅎ
캐논 85MM F1.2 II + MC11
이 렌즈는 추억이 깃든 렌즈라.가장 맘에 드는 사진을 뽑아주었던 렌즈라 처분을 못하겟더군요..
이렌즈를 위헤 MC 11 을 구입해서.. 그냥 소장각...
FE 16-35 F2.8 GM
소문대로 좋은렌즈... 아주 많이쓰는 화각은 아니지만 여행시 그리고 실내에서 많이 사용하는지라
필수적으로 갖춰놓습니다..
FE 50MM F.1.4ZA
애용하는 화각의 단렌즈...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 나오는 화각이라 줌렌즈 하나, 요거 하나
가지고 다나곤 합니다.
탐론 28-75 F2.8
예판 신청자는 아니지만 좋은 분이 양도 해주셔서 미개봉 신품 득템...
24-70GM 구매후 크키와 무게 의 압박으로 바로 방출... 그리고 구매한 랜즈입니다..
그냥 바디캡 화각...
그외 70-200도 생각했지만... 이사오기전.. 70-200 을 8년 가지고 있었지만...
테스트 이외에 출사는 단 한번도 나간적이 없는걸 생각해서...
위 렌즈 구성으로 끝내려 합니다..
2 주동안...ㅠㅠ 참 바빴습니다...
렌즈 브랜드가. 통일되지 않고 전부 각각의 브랜드 하나씩 모랐네요...ㅠㅠ
이제 장농문을 닫습니다
ㄷㄷ 망원줌만 있으시면 되겠네요. 백사GM으로 /
스트렙은뭐에요?
이제 장터로 갑니다 ㄷㄷㅌ
장터보다는 장농속으로 --;;;;
만투 저렇게 보관하셔도 괜찮을까요?? 경통이 ㅜㅜ
설마요 ㅎㅎ
사진찍으려고요 ㅎㅎ
그나저나 50.4za 크기 ㅎㄷㄷ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