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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립선] 물거북 두번째 인생역작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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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족제비가 있는데 탱크하고 rpg가 뭔 소용?
저는 Five seven입니다
저를 만든 회사도 I.O.P 입니다
설명샷
탱크하고 rpg가 있으면 전술인형이 뭐소용?
파세인데
혼란하다 혼란해 ㅋㅋㅋ
파세 불뿝는거 엄청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보잖아
파세인데
저는 Five seven입니다
저를 만든 회사도 I.O.P 입니다
설명샷
네가 아는 울보는 모두 파밍(물리)당했다 유감을 표하도록 하지
(현실외면)
탱크하고 rpg가 있으면 전술인형이 뭐소용?
RPG인형 나올걸 예고하는 갑지
탱크 전술인형이 있으면 월탱하듯이 혼자서 조종가능한거 아냐?
거대 족제비가 있는데 탱크하고 rpg가 뭔 소용?
탱크하고 rpg는 혼자 굴러가고 혼자 쏘냐;
탱크 조종할 인간병사랑 RPG운용할 인간병사가 있으면 애초에 민간용 인형을 전술인형으로 개조해서 안쓰겠지???
감바의 모험도 못본 이런 핏덩이들 같으니...거대 족제비님 하나면 바다를 가를 수 있다
저쪽엔 빨콩이 있는데?
물거북이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규군 시점
걔들도 털리고 빤스런 했어
실제 스토리에서는 그리폰하고 철혈이 빤스런 중이야
카터포함 반란군친구들 얘기한거임
특이점에서 탈탈털리고 앞으로도 등장하면 털리는 일만 남았는데
나중에는 그렇게 되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카터세력에 의해 그리폰은 와해직전이고 철혈도 절멸직전이지
털리진 않았지. 목적은 다 이루고 필요한 거 외엔 냅두고 철수하는 거니까. 그리고 걔네 세력 자체가 군부전체가 아니라 일부, 이번에 싸운 애들은 또 거기서 홍보성 정예병사(중기갑 없는) 애들이라.
11지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리폰이나 철혈이나 충분히 살만해 보임
뭘 털어
반란군이 철혈, 그리폰 다 개털고 엘리사까지 잡았다가 다시 뺏기고 붕괴폭탄 맞아서 나가리 된거지....
어찌됬든 결과가 그러니까 털린거나 마찬가지지
붕괴액 맞고 빌빌대는데 러시아 연방이 카터 반란군 족치러 가는 준비중이라 겁나 기대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상에선 이제 군대하고도 싸울 상황 아닌가
아 그걸 그리면 공안이 와서 물거북 코에 차 부어주는구나
저쪽 군대는 소련에 비유하면 아시아 국가들이 뭉처서 소련연방으로 탄생하고 있는데 필란드 특전대가 적과 같이 살기 싫다고 핵무기 탈취하는 거죠.
소수민족을 공안하는 중국에겐 좋은 스토리입니다.
반란군 처리하는 거라서 오히려 공안이 더 좋아함.
커터 일당은 군입장에서 반란군임.
군대 뜻은 하나의 연합을 달리는데 거기서 우린 그걸 인정할 수 없다며 반란 일으킨 소수의 특전대가 그리폰을 함정에 빠뜨린 내용이라 카터 재네가 이제 힘들걸. 반란군임 ㅋㅋ
철혈이 왜이써
저거 암만봐도 초딩한테 돈주고 시킨거 같아....
물거북 또 조카 외주받았네 ㅉㅉ
물거북이 여기 힘을 모두 쏟아부은거구나..
그리고 춘절포함 세번째임 암튼 세번째임
어 잠깐 우로보로스랑 겐지라고?
이거 한섭 큐플각인가
외주에 외주였던거임 ㄷㄷ
근데 진짜 애들 감성으로 잘그렸다
우로쟝붐은 온다..!
춘절특집이었나?그거까지합하면3ㅁ번째아녀?ㅋㅋㅋ
정말 일이 아니라 엎드려서 즐기는 기분으로 그린 느낌^^
철댕이 완벽하게 생긴것좀봐 ㅋ
또 옆집 꼬마에게 하청줬네
여기서 울보 머리통이 분리돼있으면 순식간에 호러영화 소품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