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도시 생태계의 일원인 고양이를 보호해야 해요.
일반인: 다른 야생동물들에게 피해를 입히니 개체수를 조절해야 하지 않을까요?
캣맘: 도시는 생태계가 파괴되어 있으니 고양이 좀 늘어나도 괜찮아요.
일반인: 네? 조금 전에는 도시 생태계라면서요? 그리고 도시에는 사람들이 사는데 고양이 늘어나면 밤에 시끄럽고 민폐잖아요.
캣맘: 아니, 고양이의 소리는 자연의 소리인데, 왜 자연을 받아들이지 못해요!
일반인: 자연이라 생각한다면 먹이 주지 말고 제발 그대로 좀 놔둬요. 그것도 인간이 자연에 개입하는 거예요.
캣맘: 굶어죽으라고? 이 인간 불쌍함도 모르는 싸이코패스네. 너같은 새끼는 굶어죽어야 하는데.
저런애들이 높은 확률로 꼴페미짓함. 요즘 그르드라.
그렇게 길냥이가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든가
그건 또 아니면서
싸구려 사료로 ja위질이나 하는 꼬라지가 유머
일단 고양이 보호해야 한다는 정답을 정해놓고 근거를 끌어오다 보니 그때그때 말도 달라짐. 트페미나 캣맘이나 다를 바가 없음.
잡담을 유머탭으로 하지마라
베스트 갈 작정이군 !
나도 개를 키우는데 길고양이나 길멍이들 몇년이나 밥주면서 데려갈 생각은 1도 안하고... 밥주고 귀여워 하고 부양을 안하는 즐기기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이기주의가 엿보인다....
그렇게 길냥이가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든가
그건 또 아니면서
싸구려 사료로 ja위질이나 하는 꼬라지가 유머
일단 고양이 보호해야 한다는 정답을 정해놓고 근거를 끌어오다 보니 그때그때 말도 달라짐. 트페미나 캣맘이나 다를 바가 없음.
논리가 아니라 독극물로 해결하더라
저런애들이 높은 확률로 꼴페미짓함. 요즘 그르드라.
그럴 지능이라서 ㅇㅇ
야 아무리 둘 다 ㅄ 이지만 그렇게 싸잡아서 까진 말자.
따로 놓아도 개노답인데 그걸 또 굳이 붙여놓을 필요가 있냐
무지게 비건 애니프사 트페미같은거임 혼종이 좀 있음
극단적인 사상은 서로 통하게 돼있어서 둘 다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
실제로 저거비슷한 무논리로 들이댄다;;
잡담을 유머탭으로 하지마라
베스트 갈 작정이군 !
그때그때 바뀌는 주장이 유머라.
저런 것들 때문에 개채 수 존나 뿔어버렸는데 그 이후로 지들 귀찮아서 그런지 먹이 공급이 안되니까 전에는 우리 할아버지 제사상에 올리려던 조기를 물고 튀더라.
씨벌거들
제사를 야외에서함?? 성묜가
시골 한옥 같은 경우에는 마루가 있으니 거기서 제수 준비를 함. 그런 경우 같네.
우리집이 반지한데 환기도 환기고, 제사음식 식히려고 현관문 열고 했거든
서울인데수.
집이 좁아서 그런데수
ㅋㅋㅋㅋ갑분싸 됏엇겟네
맞어 날 더웁고 환기 안되서 문 열어두면 고양이들이 기웃기웃 거리더라
대강 이런거 비슷한 상황인갑네
ㅇㅇ
나도 개를 키우는데 길고양이나 길멍이들 몇년이나 밥주면서 데려갈 생각은 1도 안하고... 밥주고 귀여워 하고 부양을 안하는 즐기기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이기주의가 엿보인다....
나도 고양이 두묘 키우는데
내가 이기적인건지
내가 키우는냥이들 말고 신경도 안쓰임
뒤지던말던
자칭 캣맘 캣대디 이년놈들은 길에 사람하고 고양이가 나란히 쓰러져 있으면 고양이부터 구할 놈들임
ㅇㅈ~ 전쟁나서 피난가도 고양이 사료 챙겨갈것들이
캣맘 캣대디들은 사람보다 고양이가 우선인 경우가 많더라고
요즘 먹거리가 부실한데 나도 좀 챙겨주던지....
나도 도시 생태계의 일원인데...말도 하고...똥도 가려싸고...
넌 안귀엽데
어떻게 그걸 알지 키워봤음?
...너 우리 엄마랑 아는 사이냐?
아니 저렇게 말하는건 캣맘이 아니지
동네 사람들이랑 구청이랑 캣맘 캣대디 등록해서 나도 하고 있는데
제일 첫째는 잡아서 중성화 시켜서 개체수 조절하는게 최우선임
애들 밥주는건 중성화 시킬때 잡을라고 하는거고
입양보내는것도 하고있고 안되면 임시보호도 하고 하는것도 있는데
당연히 사람 사는 세상에 고양이가 있는거지 왜 고양이 먼저 생각하는 띨빡 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무조건 살처분 하는건 고양이 보다 고차원적인 동물로서 책임? 같은걸 느껴서 안하려고 하는거고...
그냥 좀 놔둬!!!!
보호를 하려면 통제도 되야지
뭐 만화로도 까지 않나
고양이는 명분이고 자기 위안을 얻으려고 분탕친다고 까는 내용이었는데
길가에 쥐약과 농약을 뿌리지
대려다 키울거 이니면 밥안주는게밎음
저런애들은 생명이고 나발이고 관심도 없음. 걍 고양이 밥주는 행위에서 쾌락을 얻는 지밖에 모르는 쓰레기임
항상 보면 불쌍하니까 말고는 관심이없어서 남들한테 피해를 주던 말던 신경안쓰던데.
예방접종이나 중성화를 시켜줄것도 아니고 고장난 라디오처럼 밥챙겨주면 쓰레기봉투 안뜯어요 이것만 반복하고 발정기때 왠종일 시끄럽고..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묘를 입양하거나 길에서 어미랑 헤어져서 방치된 아기고양이를 데려가는일같은게 좋은일이지
우리동네에서 누가 반년하다가 그만둔거같더라
그 장소가 고양이 모임터가 된거같고 한참 시간이 지나니깐 근처횟집으로 다시 몰려간거같지만
책임지려면 확실히 지고 안 할거면 냅두고
시끄러운건 아는가 꼭 자기집에서 밥안주고 남의집앞에서 줌. 이기적인 놈들이 생명어쩌고 뿅뿅하는거 아이러니
개체수가 모자라는 동물도 아니고 줄어들고있지도 않음.
그야말로 썩어넘치고 오늘도 계속해서 불어나고 있음. 심지어 먹이피라미드 최정점이라 더 심각함
심지어 꼴보수 나이트엘프도 개체수조절정돈 한다
모든 캣맘이 그런건 아니지만, 말 안통하는 캣맘의 100% 공통점은 사는곳에서 고양이 때문에 잠 설쳐본적 없는 사람들임. 공감능력이 극도로 부족하고
책임질 필요도 없이 고귀해 보이는 짓거리 할 수 있으니 좋아 죽겠지
실상은 ㅄ짓일 뿐인데 말이야
추운 겨울 길바닥에서 얼어죽는거 방치하면서 (고양이가 추위에 약함, 덕분에 겨울에 길고양이 숫자가 많이 줄어듬)
엄마라고 위선적인 타이틀 달고 행세
그때라도 개체수 조절되게 놔두면 좋을텐데, 요즘은 대피소 만들어서 핫팩 넣어주고 얼지않게 설탕 탄 물 놔주더라.
길거리에 쓰고버린 핫팩 굴러다니는 거 보면 ㅅㅂ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4&aid=0000805587
그동안 캣맘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너무 과하게 먹이를 주다보니 고양이 사료 노리는 까치들이 집단서식하기 시작했음. 제가 사는 아파트 근처에 대략 수백마리 까치가 모여사는데 똥쌀때 하늘에서 눈이 오는줄 알았습니다.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캣맘들이 길고양이들한테 밥 주는 행위는 노숙자 불쌍하다고 무작정 돈만 던져주는 거랑 똑같다고봄. 당장이야 내 알량한 동정심은 채우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사회에 민폐만 끼치는 일임.
노숙자는 안귀여우니까 안줌 ㅋㅋ
시골에서는 돈들여서 울타리 튼튼하게 안치면 닭도 못키울지경임. 예전엔 마당에 걍 방목해도 아무문제없었는데
캣맘도 여자라 그래
감수성 빼곤 논리고 뭐고 아무것도 없음
요즘은 남자들도 준다드라;; 그럼 캣파더인가??!
이런말 하는 사람은 여혐어쩌구 하는 말들어도싼것같음
남자들도 줌. . 우리동네에도 있는데 캣맘인줄알았더니 캣대디더라
논리나 잇헝보다 감성이 먼저 앞서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되도록 멀리 해야 됨.
멍청이 아니면 소시오 패스나 사이코패스라
고양이 귀엽다고 먹을거 주는 건 개인의 감상과 그 행동으로 인하는 거니까 뭐라 할 수는 없는데, 고양이에 대한 인적 피해가 생긴다면 조치를 취해야하는 건 맞지...그렇다고 고양이를 폭행하거나 사살하는 건 인간의 악의고....
중성화가 괜히 있나
고양이가 시끄러우면 구청에 TNR 신청해서 중성화시키면됨
게다가 무료임
본인이 자연이니 도시 생태계니 드립쳤으니 자연으로 들어가서 키우면 되겠네
아파트에서 살고는 싶고 길고양이한테는 먹이 주고 싶고...
????? 이거 딱 쿵1쾅이들 논리잖아?
잡담은 잡답 탭으로
아니면 베스트에 가고 싶은 관심종자냐?
동물보호단체와 서울시가 고양이보호와함께 지속적인중성화작업으로 개체수 엄청줄였다던데...그런것도좀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