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 트윗 한 거 보다보면 가끔 부메랑이 무섭지도 않나 걱정될 정도로 주절대는 사람이 있다' 이 통렬한 일침을 날린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무려 애니화까지 결정 된 '두번째 인생을 이세계에서'가 있다
이게 그 윤적윤인가 하는 그거냐
직접 부메랑의 아이콘이 되셨네.
퍼거슨 당신은 도덕책....
그럼 동료는 빼야지
몸소 반면교사가 되어 주었던 거였음!!
이게 그 윤적윤인가 하는 그거냐
앗, 아아....
띠용
그럼 동료는 빼야지
저 작가가 친구는 또다른 자신뿐인 찐따일수도 있잖어
얘 부메랑이아니라 핵이지
직접 부메랑의 아이콘이 되셨네.
숙달된 조교의 시범
퍼거슨 당신은 도덕책....
‘부메랑이 안되게 훨씬 무거운걸 던졌는데 왜...!’
??? : 철로 만든 부메랑도 부메랑
몸소 반면교사가 되어 주었던 거였음!!
윤적
윤적윤의 대표적 사례구만.
???: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뭐냐 ㅇㅅㅇ이냐
트짹질을 하다보면 자기가 뭔 소릴 씨부리고 있는 줄 모르고 글을 쌀 때가 많다
자기 부메랑이 역대급 부메랑이되서 지 모가지를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