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밀쳐서 가둔 다음에
정색한 표정으로 지긋이 내려다보면서
중저음의 차분한 톤으로
"넌 내 거야. 아무 데도 못 가."
라고 하고 말이 끝남과 동시에 격정적인
키스를 퍼부어줬으면 좋게따.
저항하려고 해도 남자친구가 딱 버티고
서서 완력으로 팍 제압해줬으면 좋게따. ^^
라고....... 남자친구에게 말했더니
선배님 의문의 1 귀여움 달성^.^!!!
이럴 때 보면 정말 순딩순딩하고
평생 나쁜 짓 한 번도 안 했을 법한
사람 같슴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은,
제가 지나가는 말로
"그런데 전 마냥 착하기만 한
성격은 좀 별로인데~"
라고 했더니
그 후로 계속
"난 나쁜 남자야! 난 나빠!"
라고 말로만 나쁜 남자
행세 중이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기여어
이새벽에 눈이 떠진 나란년 ㅠㅠ
현실은 저렇게 하려다가 몇대 맞을꺼 같...
그러다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ㅇㅅㅇ;;
달달하당 ㅇㅡㅇ
벽에 밀침 당할 형님 구합니다
귓속에 대고 넌 내꺼야 라고 속삭여 드릴게요 ♥
찡긋 >_ㅇ
더 세개해도 괜찮은데??
내가 다 설레네.. 여자의 말에...
(이밤에 뭔...)
부디 오래오래 이쁜사랑하세요 !!!
ㅋㅋ 만화도 귀엽고, 댓글도 귀엽고~~~~^^
왜 이런걸 보자고 내가 이 새벽에 일어났을꼬......
왜 이런걸 보자고 내가 이 새벽에 일어났을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들이란!!
새해 아침부터 진짜....
솔로가 쓴 글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벽치기 쾅 했는데 벽에 튀어나온 못이 딱!!!!
내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아침부터 이런글을...
작성자 미화 쩌넹
이렇게 심장에대고 탕! 쏴서 없애버리고싶다..
거 본인미화가 너무 심한거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