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장식장 세팅을 다시 했네요제일 윗 줄은 터키 박물관에서 사온 인형들..두번째 줄은 제 컬렉션인 카메라와 술, 필름들...세번째 줄은 와이프 컬렉션인 찻잔과 아기 돌때 지인들께 답례품으로 준비했던 뚝배기...마지막은 카메라와 태교신발, 이스탄불 스타벅스 머그컵...소소하지만 그래도 한곳에 모아 놓으니 뿌듯합니다
잔 이뿌네요 ㄷㄷㄷㄷ
난 저기 블루라벨밖에 안보인다
유리가 좀 불안해보이는데 ㄷㄷㄷㄷ
어릴 때 저런 장식장에서 그릇 빼다가 무너져서 그릇 수십개 깨먹은 적이.
장식장 어디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