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30193 곧 태어날 아이의 이름 도둑맞았습니다.jpg 황혼의 여신 | 2018/06/05 19:04 7 4913 7 댓글 영국맛브리 2018/06/05 19:07 그놈에 그년이니까 내가 봤을때 도련님이라는 놈도 제대로 된놈은 아님 익명-DgxNzE0 2018/06/05 19:06 남편은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네. 일단 동생가족 인성 졸렬수준... 료라이 2018/06/05 19:06 나라도 그냥 그대로 밀고 간다 대팬 2018/06/05 19:05 세아특수강에서 일하라 그래 당신따위없었으면 좋겠어요! 2018/06/05 19:05 유럽에는 아버지 아들 형 동생이름이 다 똑같은 경우도 있으니 하려면 해도 문제없을거임 대팬 2018/06/05 19:05 세아특수강에서 일하라 그래 (uhlikm) 작성하기 위: 2018/06/05 19:05 이 뭐 병 (uhlikm) 작성하기 당신따위없었으면 좋겠어요! 2018/06/05 19:05 유럽에는 아버지 아들 형 동생이름이 다 똑같은 경우도 있으니 하려면 해도 문제없을거임 (uhlikm) 작성하기 료라이 2018/06/05 19:06 나라도 그냥 그대로 밀고 간다 (uhlikm) 작성하기 카피바라 2018/06/05 19:06 이제 애 볼 때마다 저 생각나서 관계 파탄남 (uhlikm) 작성하기 오덕은아닙니다 2018/06/05 19:06 사람이 저정도로 철면피를 깔고 살수가있구나 (uhlikm) 작성하기 익명-DgxNzE0 2018/06/05 19:06 남편은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네. 일단 동생가족 인성 졸렬수준... (uhlikm) 작성하기 Spiritus Dei 2018/06/05 19:07 나는 돌림자 써야되는데 조상님 이름이랑 겹친다고 돌림자 안쓴 이름인데 (uhlikm) 작성하기 영국맛브리 2018/06/05 19:07 그놈에 그년이니까 내가 봤을때 도련님이라는 놈도 제대로 된놈은 아님 (uhlikm) 작성하기 N_저글링 2018/06/05 19:08 그냥 우격다짐으로 세아가고 나중에 딸이나 저 동서네 딸이 왜 쟤랑 나랑 이름이 똑같아? 그러면 그때 뒤엎어 버리던가. (uhlikm) 작성하기 에볼 2018/06/05 19:22 똑같은 이름 써도 문제될거 1도 없는데 그냥 가면됨 한국에 이름이 하도 비슷한게 많아서 뭐 ... 가족모임땐 큰세아 작은세아 이럼되고 (uhlikm) 작성하기 *고객* 2018/06/05 20:02 어머니라는 년이 중재를 잘해야지 중재도 ㅈ같이 했네.. (uhlikm) 작성하기 준비만전이에요! 2018/06/05 20:02 그 쬐끄만 년놈들 목구녕에 소이탄을 박아서 터뜨려야함. 시어머니는 뿅뿅에다 소이탄을! (uhlikm) 작성하기 천공의섬라이타 2018/06/05 20:03 내딸 이름도 엄청 특이하면서도 영어이름도 되는 예쁜 이름인데 최근에 와이프 친구가 애낳으면서 비슷하게 지어서 졸라 빈정상하던데ㅋㅋㅋ (uhlikm) 작성하기 서벌고양이 2018/06/05 20:04 진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나사가 빠진 년놈들이네 지 친자식 이름도 고민하기 귀찮아서 시발 남의걸 갖다쓰나 자식한테 애정이 있기는 한지 의문 (uhlikm) 작성하기 익명-Dk1NzQw 2018/06/05 20:05 어차피 연 끊을사이인대 이름겹치는게 뭐가 문제야 ㅋㅋㅋㅋ (uhlikm) 작성하기 어스시의마법사 2018/06/05 20:06 것보다 작성자 프사 야겜 아님?? (uhlikm) 작성하기 강탈자 2018/06/05 20:09 하나뿐인 자식에게 도둑질한 이름 붙이고 싶을까..? (uhlikm) 작성하기 2konomi 2018/06/05 20:09 그냥 딱봐도 앞으로 안볼 집안이네...; (uhlikm) 작성하기 연중무휴 2018/06/05 20:14 이름은 그대로 짓고 빠른 손절 가즈아 (uhlik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hlik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운전하면서, 이 상황에서는 무조건 일시정지 해야한다네요 ㅎㄷㄷㄷ [14] openinfo | 2018/06/05 19:16 | 5204 비정상회담에 나온 필리핀 상황 .jpg [23] 모에칸 | 2018/06/05 19:14 | 2717 (공포만화) 한밤중의 택시.jpg [20] 팟타이꿍 | 2018/06/05 19:12 | 3226 [후방주의] 여우 마누라 길거리에서 성희롱하는 comic [11] /hackers | 2018/06/05 19:11 | 3028 회백반의 달인.jpg [10] 황혼의 여신 | 2018/06/05 19:09 | 3135 학생들의 고민을 이해할수없는 강호동.jpg [10] 황혼의 여신 | 2018/06/05 19:07 | 4464 야이 미친 메이플 이게 뭐야 도대체 시1발;; [3] 타키모토 히후미 | 2018/06/05 19:06 | 3031 초극혐, 스캇) 어메이징한 똥을 싼 사람 [41] CarboxylicAcid | 2018/06/05 19:05 | 5667 곧 태어날 아이의 이름 도둑맞았습니다.jpg [25] 황혼의 여신 | 2018/06/05 19:04 | 4913 이세계로 간 차르님 근황.manhwa [13] 그랜드 구다오 | 2018/06/05 19:02 | 2308 [게임] 소녀전선)페도쉒끼들아 아동절 스킨 풀샷 떳다 - 딸기/포노카노 [46] 염류# | 2018/06/05 19:01 | 2696 일본, 전세계 1위 치안국가로 선정.jpg [13] 멘사 | 2018/06/05 19:00 | 3536 올해 30살인 현재 사진 입니다 (혐) [56] 눈팅중.89 | 2018/06/05 18:59 | 4280 디즈니가 분석한 스타워즈가 망한이유.jpg [34] 테네브리스 | 2018/06/05 18:59 | 2315 « 53761 (current) 53762 53763 53764 53765 53766 53767 53768 53769 537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돈 받고 ㅇ동 공개.jpg 지금 미술계 난리남 ㄷㄷ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성진국 공중파 방송 피부로 와닿는 현 인구 상황 의외로 야했던 백설공주 실사판 중소기업 경리 일주일 출근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송종국 딸 송지아 생활고 땀이 났던 아이돌 jpg 퇴근 후 라면만 끓여주는 와이프 복수하려다 ㅈ살을 택한 회사원.jpg 월급 세후 1200만원 회사.jpg 32살 어느 직장인의 식생활 훌륭한 교도소 설계 사례.jpg 기술적 한계에 부딪힌 폰카의 선택. 죄송한데 저 남친 있어요 학교에서 몰래 ㅅㅅ하다 색맹이 됐어요 개그맨 김준호 해외에서 마라톤 1등 달성.jpg 극후방)벗고보면 엄청난 거유.gif 코인으로 50억 번 사람의 최후 노메이크업 탕웨이 최근 근황 한국에서 태어난것을 감사히 여겨야하는 이유.jpg 나사에서 찍은 한국 상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스쿼트 할 때 장소가 중요한 이유 연차별 직장인 차이 와 눈나 ㅈㄴ 신기하다는 20대녀 중복임신 근황 ㅎㄷㄷㄷ 누나의 출산을 보러 온 동생 아까 올린 누나와 소꿉친구manga의 숨겨진 비밀 [후방주의] 미국판 신세계 프로젝트.jpg 윤석열 복귀 했을 때의 미래를 보여주는 튀르키예 상황 공포의 PPL 레전드 회사 야유회 돈내고 꼭 가야함?.jpg 키가 너무 커서 일상생활이 불편한 마녀.jpg 국내 패키지겜 자꾸 나와서 좋은 이유 충격적인 외국인들의 제주도 리뷰 여상사와 선을 넘어버린 만화 전직 아이돌 츠자 몸매 (후방주의) 비트코인 근황 이사한뒤로 자꾸 가위 눌려 양양에서 하반신 마비된 사람ㄷㄷㄷ.jpg 성과금 받았는데 마누라한테 혼남 탑기어 진행자 근황 가슴이 크면 생기는 일 점원이 실수로 아이폰 메모리 삭제 아관파천 뜻 모르면 무식한건가요? 블라인드에 경북소방관이 쓴 산불 상황 한국 상남자 레전드 .jyp 직장인 진짜 바쁨, 가짜 바쁨이라는 짤 해외도피한 살인범놈년들이 잡힌 이유 진짜 세계대전 일어나나? ㅅㅂ 진짜... 어제가 마감시한이었던 의대생 복귀 근황 후 벗겼다 답례품 논란 반차내고 울면서 집에 온 여자친구 4살 유아성폭O범 총으로 쏜 ufc챔피언 징역5년 선고받다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뻔 했던 종교전쟁 중국에서 유행한다는 수영복.jyp 이게 뭐임 대란이 났어요 눈치 존나게 없는 남자친구 열도의 04년생 누나 jpg
그놈에 그년이니까 내가 봤을때 도련님이라는 놈도 제대로 된놈은 아님
남편은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네.
일단 동생가족 인성 졸렬수준...
나라도 그냥 그대로 밀고 간다
세아특수강에서 일하라 그래
유럽에는 아버지 아들 형 동생이름이 다 똑같은 경우도 있으니 하려면 해도 문제없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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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는 아버지 아들 형 동생이름이 다 똑같은 경우도 있으니 하려면 해도 문제없을거임
나라도 그냥 그대로 밀고 간다
이제 애 볼 때마다 저 생각나서 관계 파탄남
사람이 저정도로 철면피를 깔고 살수가있구나
남편은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네.
일단 동생가족 인성 졸렬수준...
나는 돌림자 써야되는데 조상님 이름이랑 겹친다고 돌림자 안쓴 이름인데
그놈에 그년이니까 내가 봤을때 도련님이라는 놈도 제대로 된놈은 아님
그냥 우격다짐으로 세아가고 나중에 딸이나 저 동서네 딸이 왜 쟤랑 나랑 이름이 똑같아? 그러면 그때 뒤엎어 버리던가.
똑같은 이름 써도 문제될거 1도 없는데 그냥 가면됨
한국에 이름이 하도 비슷한게 많아서 뭐 ...
가족모임땐 큰세아 작은세아 이럼되고
어머니라는 년이 중재를 잘해야지
중재도 ㅈ같이 했네..
그 쬐끄만 년놈들 목구녕에 소이탄을 박아서 터뜨려야함.
시어머니는 뿅뿅에다 소이탄을!
내딸 이름도 엄청 특이하면서도 영어이름도 되는 예쁜 이름인데 최근에 와이프 친구가 애낳으면서 비슷하게 지어서 졸라 빈정상하던데ㅋㅋㅋ
진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나사가 빠진 년놈들이네
지 친자식 이름도 고민하기 귀찮아서 시발 남의걸 갖다쓰나
자식한테 애정이 있기는 한지 의문
어차피 연 끊을사이인대 이름겹치는게 뭐가 문제야 ㅋㅋㅋㅋ
것보다 작성자 프사 야겜 아님??
하나뿐인 자식에게 도둑질한 이름 붙이고 싶을까..?
그냥 딱봐도 앞으로 안볼 집안이네...;
이름은 그대로 짓고
빠른 손절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