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문서는 저렇게 만드는게 맞고 위에 말한대로 머릿말과 꼬릿말에도
몇급 기밀 또는 대외비라고 찍혀있다
타인에게 숨기기 위해서가 아니고 관리자 또는 사용자의 눈에 띄게 해서 반드시 기밀관리를 적절히 하기위해 저렇게 눈에 띄게 만든다
애초에 기밀은 기밀문서보관함 또는 보관소에서 불출자체가 되지 않는것 그 존재가 드러나지 않는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있기 때문에 문서자체의 기밀성은 고려하지 않는다
기밀문서는 저렇게 만드는게 맞고 위에 말한대로 머릿말과 꼬릿말에도
몇급 기밀 또는 대외비라고 찍혀있다
타인에게 숨기기 위해서가 아니고 관리자 또는 사용자의 눈에 띄게 해서 반드시 기밀관리를 적절히 하기위해 저렇게 눈에 띄게 만든다
애초에 기밀은 기밀문서보관함 또는 보관소에서 불출자체가 되지 않는것 그 존재가 드러나지 않는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있기 때문에 문서자체의 기밀성은 고려하지 않는다
기밀을 봐봤어야 알지
나야 장교출신이니 알고는 있었지만
병사출신에 행정업무 아예 관련 없는 애면 저렇게 말할만해
마지막 줄에 적혀 있잖아.
겉에 일급 기밀 문서라고 써 있으려면 최소한 보안 밀봉이라도 되어 있으라고.
갑자기 부기 왜 미필티 낼까
옛날 부기영화편이긴함
정확히 무슨편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밀을 봐봤어야 알지
이걸 드립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진지로 받아들여야 할지
마지막 줄에 적혀 있잖아.
겉에 일급 기밀 문서라고 써 있으려면 최소한 보안 밀봉이라도 되어 있으라고.
기밀문서 밀봉 안되있음 보관실이 밀봉되있지
1급은 모르겠고 2급 3급 대외비 다봤는데 밀봉 안되있음 그냥 저렇게 책자처럼 되있거나 함
비밀 취급 안해봐서 모르는데 필요에 의해서 외부에 들고 나갈 일이 있을 수 있지 않음?
그런 경우에는 밀봉을 해야 할 거 같은데...
만약 그런 것 전혀 없다고 하면야 맞는 말이지만.
비밀문서라도 보는거니까 밀봉은 좀..
기밀은 외부에 들고나가면 안됨;;
보통은 기밀성 고려해서 유사시에는 그냥 태워버리라고 나와있음
수스쿼에서 고급레스토랑가서 대놓고 기밀문서 보여주던데 그건 문제 안되는거임?
이것도 아무튼 모르면 미필임 그런건가?
그렇게까진 말안했는데..
나야 장교출신이니 알고는 있었지만
병사출신에 행정업무 아예 관련 없는 애면 저렇게 말할만해
나도 군생활 23개월 하고도 기밀 문서 어찌 생겼는지 구경도 못함.
비취인가증 안받아본 사람은 모르지 뭐.
그리고 저기서 욕하는건 아마 비밀문서를 아무데나 떡하니 뒀다는 사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