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감 후보라고 배종수, 임해규라고 계속 전화 와서요..
원치 않으면 끊어주세요라고 하길래 걍 끊어 버렸는데 바로 또 오네요..
문자야 선거철이니 반복적으로 와도 참겠는데 전화 계속 오니 짜증이..ㅎㄷㄷㄷ
잘만 하면 깨고, 잘만하면 깨고..
https://cohabe.com/sisa/62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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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짤 진심으로 빡쳤나보다...ㅋㅋ
여자한테는 성형 얘기 하면 안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ㅋㅋ
ㄷㄷㄷㄷ 짤이 무슨상황인지 궁금해지네요 ㄷㄷㄷ
행님이 저 빼고 자꾸 맛있는 거 드시면 저리..아..아닙니다..ㄷㄷㄷ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집전화를 이참에 없애
119랑 연결되어 있어서 안 된다..ㄷㄷ
너도 본가에 해놔라 동생 위해서라도
구로구민 아닌지가 최소 6년인데 때마다 핸드폰으로 구로구 누구라고 ㅠㅠ
문자질은 그나마 양반이긴 합니다..
이것도 짜증이긴 해도..
위에 짤방은....
폭행으로 고소 안당하나요???
여자는 저래도 되나?
평택 사는 저에게도 어느날부터인지 김해시장 후보들이 전화를 해 대네요. 직접 전화해서 평택시민이라 투표권 없다고 두번이나 설명을 드렸는데도 그침어뵤이 계속 오네요. 솔직이 거리만 가까우면 찾아가서 아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from SLRoid
저는 다 싫어요
문자도 전화도
알아서 선택권을 그냥 줬으면 좋겠습니다.
홍보때만 이러니 원~
법적으로 문자,전화못하게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