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양념 눌어붙고 고기에 묻어서 싫어하는 사람 많거든. 넌 또 뭐가 문제라 이렇게 공격적이냐?
NoodleSnack2018/06/05 10:09
혼자 먹는거나 자기가 사는거면 뭐라 안하는데
같이 먹는데 김치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냥 올린건 잘못했다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있잖아
크로오2018/06/05 10:09
많은 사람이 고기불판에 김치올려 구워먹는거 좋아하고, 물론 나도 좋아하지만
본인이 사는게 아니고 여럿이 먹는거면 일단 양해를 구하는게 맞다.
각자 취향이 다른법인데 남의 취향이 어쨋건 내 취향대로 하겠다는거 잖아.
김치 불판에 굽는거 싫다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김치랑 같은 불판에 올리면 그때 굽는 고기보다
이후 굽는 고기에 은은하게 김치향 베는게 싫다고 하더라. 못먹겠다고
마을사람B2018/06/05 10:09
왜냐면 보통은 김치와 고기를 따로 올리므로 닿지 않기 때문이지
므량컁2018/06/05 10:09
니가 맞다. 이렇게 엄근진 결론내렸자너. 나한테 틀렸다. 카는건데. 고기에 묻어봤자 얼마나 묻는데ㅋㅋ안묻은 거 무면되지
마라미리냐2018/06/05 10:09
안올리면 못배기는 사람 있듯이 올리면 못먹는 사람도 있는거지 뭐.. 나처럼 걍 있는대로 잘 처먹는 사람은 탕수육도 붓든 찍든 상관없이 있는대로 먹으니 올리든 말든 있는대로 잘먹음
LoVEMeDo2018/06/05 10:10
김치는 중요한 사안이다
므량컁2018/06/05 10:10
그럼 싫다카면 금마때매 올리지말아야되는거네? 내가 구운 김치 먹고싶으면 우짜는데.. 허미
이칠사칠2018/06/05 10:10
건 적은 인원으로 먹을때고 보통 3인이상 고기판에 붙으면 고기 거의 풀로 구워짐
거기에 김치올리면 고기굽는 자리를 줄이던가 붙여서 구워질수밖에 없음
므량컁2018/06/05 10:11
ㅋㅋㅋㅋ 아니 안닿는거 먹으라고
크로오2018/06/05 10:11
좋고 싫고는 분명히 각자 취향인것이고, 그리고 좋고 싫은데 딱히 어떤 의미나 원인을 따질필요가 없어
그냥 싫은거야
근데 취향차이가 있는건 니 취향만 중요하고 다른사람 취향은 무시하겠다는거네?
이칠사칠2018/06/05 10:13
뭐그럴수는 있는데 일단 양념과 삼겹살 섞이면 탄자국과 탄내가 나지
글고 냄세도 꽤 나고 비위가 약했던가 뭔갑다 할 수 있는거
근대 돈도 안내는 쪽이면 유난떠네 라는 느낌이 크긴함
마을사람B2018/06/05 10:13
그래...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빛사랑이사2018/06/05 10:14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본적으로 예의라는게 있는거야
방에만 있지만고 인간관계좀 가져봐
멸망해라메갈리안2018/06/05 10:14
무시가아니라 불판 넓은데 반대쪽에구운거 먹음 안되냐는말같은데
이칠사칠2018/06/05 10:15
뭔 상대 기분 나쁠 수 있는 부분 얘기하라하고선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야
글고 결론 적으로 걍 얘기나하고 구우라는데 말한마디하고 김치올리는거에 뭔 수고가 그렇게 높다고 이러는건지부터 몰갔다
루리웹-29719864722018/06/05 10:15
양해를 구하는 건 맞지만 그 취향이 흔한게 아니면 모르고 안물어 볼수 있는 상황도 여자가 충분히 감안해야지
일반적으로 아는 것 내에서 양해를 구하지 모르는 취향까지 양해를 구할수는 없잖아..
그냥 여자가 미리 말해줬으면 끝났을 일임.
남자가 말해줬는데도 김치를 억지로 올린것도 아니고
크로오2018/06/05 10:16
안닿는게 있을수 없음. 그건 그냥 핑계지
김치 굽는거 싫다는 사람 말 들어보면 김치 향베이는게 싫은건데
같은 불판에 올리는거만으로 향이 베고, 이후 고기구울때 뒤집고 굽고 하면서 어차피 같이 섞임.
고기 한판만 먹는거 아니잖아 계속 굽는거고, 불판이 무슨 엄청 큰것도 아니고 작은 쟁반만한데
닿고 안닿고 그런거 없음 향은 다 벰
조☆잘2018/06/05 09:54
단체로 먹을때는 올린다! 정도는 얘기해야지
오린고양이2018/06/05 09:54
그냥 올릴때 올리지말라고 하면 되는거 아님???
모뢰반지2018/06/05 09:55
그냥 자연스럽게 올리는거면 그걸 감지하고 칼차단하면 대단한거 같은데
아리만2018/06/05 09:56
친구의 친구인데 정색하는 것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올리고 있는데 말할 타이밍 잡기 쉽지 않징
오린고양이2018/06/05 09:57
그러넹
죄수번호 246012018/06/05 09:54
모르는걸 배려할순 없지
바리바리★바리즈2018/06/05 09:54
물주 마음이지
에미츤2018/06/05 09:54
두부도 같이올렸어야지
엽기전설 알카도2018/06/05 09:54
걔가 못먹는거하고 나하고 뭔상관인데
모구라이버2018/06/05 10:07
평생 혼밥이나 하렴
엽기전설 알카도2018/06/05 10:12
미안 딸둘 낳고 잘살고있음..
아리만2018/06/05 09:54
양해 안한다는게 더 신기한데.. 김치 국물이 판위에 퍼져서 싫어하는 사람 겁나 많지 않나?
돈내는놈 마음대로 먹어
근데 보통 김치는 기름빠지는 쪽에 가깝게 올릴테니 고기에 아무런 변화도 없을텐데
문제가 있나...?
김치 굽는다고 정색하는사람들 많은거 댓글보고 처음알았음..
ㅋㅋ 안물어보고 올리는 놈이나
올렸다고 삔또 상해서 아무말도 안하는 놈이나
둘다 말한마디 안해서 ㅈ같게 만들어버리네
단체로 먹을때는 올린다! 정도는 얘기해야지
....김치 좀 올릴 수도 있지 않나?
난 콩나물도 올려서 구워 먹는데...
돈내는놈 마음대로 먹어
돈낸사람마음이지
양해구하고 올리는게 맞다
니가 사는게 아닌이상 일단 좀 물어보고 행동하자
김치를 양해구하고 올리라고? 시바 대체 왜냐 뭐가 문젠거냐. 고기랑 비비기를 하냐?
김치양념 눌어붙고 고기에 묻어서 싫어하는 사람 많거든. 넌 또 뭐가 문제라 이렇게 공격적이냐?
혼자 먹는거나 자기가 사는거면 뭐라 안하는데
같이 먹는데 김치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냥 올린건 잘못했다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있잖아
많은 사람이 고기불판에 김치올려 구워먹는거 좋아하고, 물론 나도 좋아하지만
본인이 사는게 아니고 여럿이 먹는거면 일단 양해를 구하는게 맞다.
각자 취향이 다른법인데 남의 취향이 어쨋건 내 취향대로 하겠다는거 잖아.
김치 불판에 굽는거 싫다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김치랑 같은 불판에 올리면 그때 굽는 고기보다
이후 굽는 고기에 은은하게 김치향 베는게 싫다고 하더라. 못먹겠다고
왜냐면 보통은 김치와 고기를 따로 올리므로 닿지 않기 때문이지
니가 맞다. 이렇게 엄근진 결론내렸자너. 나한테 틀렸다. 카는건데. 고기에 묻어봤자 얼마나 묻는데ㅋㅋ안묻은 거 무면되지
안올리면 못배기는 사람 있듯이 올리면 못먹는 사람도 있는거지 뭐.. 나처럼 걍 있는대로 잘 처먹는 사람은 탕수육도 붓든 찍든 상관없이 있는대로 먹으니 올리든 말든 있는대로 잘먹음
김치는 중요한 사안이다
그럼 싫다카면 금마때매 올리지말아야되는거네? 내가 구운 김치 먹고싶으면 우짜는데.. 허미
건 적은 인원으로 먹을때고 보통 3인이상 고기판에 붙으면 고기 거의 풀로 구워짐
거기에 김치올리면 고기굽는 자리를 줄이던가 붙여서 구워질수밖에 없음
ㅋㅋㅋㅋ 아니 안닿는거 먹으라고
좋고 싫고는 분명히 각자 취향인것이고, 그리고 좋고 싫은데 딱히 어떤 의미나 원인을 따질필요가 없어
그냥 싫은거야
근데 취향차이가 있는건 니 취향만 중요하고 다른사람 취향은 무시하겠다는거네?
뭐그럴수는 있는데 일단 양념과 삼겹살 섞이면 탄자국과 탄내가 나지
글고 냄세도 꽤 나고 비위가 약했던가 뭔갑다 할 수 있는거
근대 돈도 안내는 쪽이면 유난떠네 라는 느낌이 크긴함
그래...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본적으로 예의라는게 있는거야
방에만 있지만고 인간관계좀 가져봐
무시가아니라 불판 넓은데 반대쪽에구운거 먹음 안되냐는말같은데
뭔 상대 기분 나쁠 수 있는 부분 얘기하라하고선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야
글고 결론 적으로 걍 얘기나하고 구우라는데 말한마디하고 김치올리는거에 뭔 수고가 그렇게 높다고 이러는건지부터 몰갔다
양해를 구하는 건 맞지만 그 취향이 흔한게 아니면 모르고 안물어 볼수 있는 상황도 여자가 충분히 감안해야지
일반적으로 아는 것 내에서 양해를 구하지 모르는 취향까지 양해를 구할수는 없잖아..
그냥 여자가 미리 말해줬으면 끝났을 일임.
남자가 말해줬는데도 김치를 억지로 올린것도 아니고
안닿는게 있을수 없음. 그건 그냥 핑계지
김치 굽는거 싫다는 사람 말 들어보면 김치 향베이는게 싫은건데
같은 불판에 올리는거만으로 향이 베고, 이후 고기구울때 뒤집고 굽고 하면서 어차피 같이 섞임.
고기 한판만 먹는거 아니잖아 계속 굽는거고, 불판이 무슨 엄청 큰것도 아니고 작은 쟁반만한데
닿고 안닿고 그런거 없음 향은 다 벰
단체로 먹을때는 올린다! 정도는 얘기해야지
그냥 올릴때 올리지말라고 하면 되는거 아님???
그냥 자연스럽게 올리는거면 그걸 감지하고 칼차단하면 대단한거 같은데
친구의 친구인데 정색하는 것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올리고 있는데 말할 타이밍 잡기 쉽지 않징
그러넹
모르는걸 배려할순 없지
물주 마음이지
두부도 같이올렸어야지
걔가 못먹는거하고 나하고 뭔상관인데
평생 혼밥이나 하렴
미안 딸둘 낳고 잘살고있음..
양해 안한다는게 더 신기한데.. 김치 국물이 판위에 퍼져서 싫어하는 사람 겁나 많지 않나?
돈 안 내는 쪽이 잘못했다
못먹는건 미리말해야지
개쫑팽이년
여자 사회생활 가능?
미리 말도안하고 올릴때도 입쳐닫고있다가 따로 불러서 ㅈㄹ이야
그건 확실히 여자쪽도 잘못한듯
헐 이게 동방예지국인가 ㅋㅋ
ㅋㅋ 안물어보고 올리는 놈이나
올렸다고 삔또 상해서 아무말도 안하는 놈이나
둘다 말한마디 안해서 ㅈ같게 만들어버리네
나도 김치 못 먹는데
고기판에 올린다고 뭐라 안 해
왠지 이글도 대첩날거같아
음.,, 못먹는애 숫가락 위에 올린것도 아니고 불판인데 뭐 어때?
근데 보통 김치는 기름빠지는 쪽에 가깝게 올릴테니 고기에 아무런 변화도 없을텐데
문제가 있나...?
냄새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구우면 냄새가 강해져서 그럴지도
김치가 보이기만 해도 짜증내는 애들이 있긴 함
내 친구도 그렇고
그러게요... 김치를 아래쪽에만 놓을텐데... 위에 놓는사람 본적이 없는것같아요
그건 솔직히 그 사람이 남들한테 맞춰줘야 할 부분 아님?
그렇다고 무턱대고 남게에 맞춰라! 하기엔 너무한것 같음
뭐 김치 안먹는다고 내가 죽는것도 아니니 나는 기본적으로 그 친구와 만날땐 김치 안먹도록 하고 있고
불판 전체에 올리는거 아니면 딱히...
불판에 김치 흔적들 뭍은거 더럽다고 생각하는 강박증환자들 종종 있음
저게 과연 진짜 김치때문에 그랬을까 ㅋㅋㅋㅋ
김치올리면 뒤집을게 더많아져서 귀찮아갖고 걍 고기만 굽고마는데...
마늘은 올리는건 이해하는데
김치는 대부분 마지막에 굽지않나??
못먹는다면 그냥 못먹어서 올리지 말라고 하면 그냥 다 알아먹을텐데 왜 뒤로 부르나
김치 굽는다고 정색하는사람들 많은거 댓글보고 처음알았음..
취향인데
다 같이 돈 내고 먹으러 가서 남 취향 배려 안 하고 맘대로 올리면 욕 먹을 만하지
한 마디 물어보기라도 하면 모를까
유게는 소수취향이 많음
레알 존나 이해안되네.. 김치 올리면 문제되는 게 뭐있는거냐
아니 김치 올리는거로 뭔문제가 생기는건데. 대체 왜지
동감임 김치 올리기전에 물어봐야된다는데서 이것들 사회생활은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
그냥 취향이지. 난 고기기름에 범벅되서 다른거랑 뒤섞여있는 거 개밥 같아서 싫음.
이렇게 디테일하게해줘야 들어주지 내취향아님이라고 개떡같이 던지면 알아도 찰떡같이 받아주기싫다
지가 돈내고 먹는거면 올려도 된다
ㅋㅋㅋㅋ아니 시벌 김치를 무슨 물어보고 올려.
뭔 상관이여 시발 그럼 올릴때 나 김치 못먹는다고 말이라도 하던지
삼겹살에 김치를 비벼서 굽는것도 아니고 여자애가 이상한뎅
그런데 김치올리는거 싫어하는 이유가? 먹지도않을거면서 올리는거말고는 신경써본적없는데
레알 엄근진애들 개많은데 뭐가 문제되는거지? 김치를 고기에 비비길하냐 뭘하냐
대첩 열릴기세네 김치올리면 화날 취향이 대체뭐고 안될이유가있으면 미리밝히던지
취향존중이라는데 그취향인 이유를 말해야 고개라도 끄덕여주지 뭔 스무고개하는인간참잖음
상대 취향도 생각해야지 ㅉㅉ 하는데 돈 같이 내면 내 취향은 왜? 싶음 상사 부하 관계도 아닌데
??? 그래서 그취향이 뭐냐고 고추가 묻는게싫던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 들어주지 상대취향생각 나랑 연상게임하냐?
못먹으면 앞에서 당당하게 못먹는다 말을 해
그게 뭐라고 뒤에가서 따로 말하고 ㅈㄹ이야
동족상잔....
고기굽는놈이 올린거면 인정
김치를 굽는게 옳은행위든 아니든
혼자 쳐먹는거 아닌데 안물어보고 지좇대로 한 순간 쟤 잘못임
뭐래는거야. 그럼 뭐 다 물어보고 하냐. 부추 올려도 대여? 콩나물 올려도 돼여? 고기 좀 뒤집어도 대여?
다 이해한다 치고 그자리에서 좋게 말하고 끝날수있는걸 뒤로 끌고간다? 여친에게 가오잡고싶은건가
저거 친구인 남자새끼도 문제 있는거 같은데. 말안하고 김치 올린게 따로 불러서 저렇게 까지 말할 일인가
아니 올려놓고 못먹는 사람은 안먹고 먹을사람만 먹으면 되지 뭘 양해를 구해 이상한 인간일세
삼겹살에 김치를 비벼서 올렸나?????
저 이미지 처음 봤을때 생각한게 저거임
김치 올려도 삼겹살에 영향이 없는데??
일단 돈 내는쪽이 시키는대로하자로 결론짓자
아몰랑 보석상이 인셍의절반 손해
설마 이틀 연속 대첩나진 않겠지?ㅋ
나도 그런경우 가끔 있는데 그냥 김치 다 구워질때까지 기다렸다 불판 갈아달라고 함.
구운 김치는 앞접시에 놓고, 그거 먹는동안 고기 구워서 먹다가 김치 다 먹었으면 구운 고기 앞접시에 놓고 다시 김치 구음.
그리고 불판 갈아달라고 하고...
탕수육 소스 맘대로 부으면 부모원수보듯할놈들이 왤케 김치에는 관대하냐? 당연히 물어보고 올리는거지
고기판에 김치올리는게 탕수육 소스보다 호불호 더갈리는건데
소스는 되돌릴 수 없는거고, 김치는 보통 고기랑 안섞이게 둬서 그런거 아닐까
혹시 김치 구워먹나요 하고 물어보면되지 난 좋아하는뎅 ㅎㅎ 하면서
자연스럽게 물어보면되져
싫어하는 사람이 먼저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
김치굽는거 싫어하니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모든 사람 취향을 어떻게 다 일일이 물어봐 싫은사람이 먼저 말해야지
누가 김치를 물어보고 올림 그냥 한켠에 익을때까지 두고 삽겹살부터 먹고 나중에 김치먹던가 아니면
삽겹살집고 김치하나 집어서 싸먹던가 하는데
김치 싫으면 그자리에서 본인이 말해야지 먼 ㅋㅋ
김치 올라가도 잘 웃으면서 김치 싫어한다고 말하면 열에 아홉은 잘 넘어감
솔직히 김치 멋대로 올린애보다
김치올린거 해당시점에서 말도못하고 나중가서 삔또상한 친구가 더 찌질해보임
일단 고기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