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긴뭐가좋아... 아무리 이뻐도 자기 아들이 몸약한 희귀병있는 아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말할 부모들이 90퍼센트일텐데...
말그로2018/06/04 19:13
몸 건장한거 고마워할 일이지 시발 나는 만성 허리 통증 하나에도 짜증나고 힘들구만...
CardCaptor SAKURA2018/06/04 19:13
어흐흑..
밤새모니터에튀긴침이마르기도전에2018/06/04 19:14
이딴것좀 올리지마 ㅅㅂ ㅈ같네 ㅅㅂ
callmercy2018/06/04 19:14
그 이야기 생각난다 고대 옛날 중국에 어떤 미인이 살았는데 태어날때부터 심장이 좋지않아 매일 얼굴을 살짝 찡그리는일이 많았는데 같은 마을에 살던 짐승같이 생긴 추녀가 미인이 그렇게 인상쓰고 다니니 그게 인기의 비결인줄 알고 자기도 찡그리고 다녓더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무서워서 실금하는사람들이 즐비했다 뭐 그런 이야기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비슷한 거같네 ㅋㅋㅋ
로렌스2018/06/04 19:14
그 여자애가 장애가 있으니까 장애인은 맞는데
지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마음에 안드는거부터 생각하는꼴 보면 본인은 답없는 정신병임
하마곰2018/06/04 19:15
갑자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영화한 대사가 생각나네.
조제 왈 : 부러우면 너도 다리 잘라~ (직역은 그럼 너도 다리 자르면~)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8/06/04 19:15
이래서 여성들이 장애인 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길 원하는 건가.....
실제로도 장애인 보다 여성이 우대 받고 있는 기분이지만 서도
지도 병있네 정신병
ㅋㅋㅋㅋ 질투가 도를 넘어가는구나
뚝배기 깨지면 희귀 질환 비슷하게 될지도 몰라
어릴때 느끼는 감정들이네.
솔직하기는 하네
관심병도졌네
ㅋㅋㅋㅋ 질투가 도를 넘어가는구나
어릴때 느끼는 감정들이네.
정신상태가 아직 애새1끼인듯
중학교라면 몰라도 고등학교에서도 저러면
평생가는 성격임
사랑을 못받아봐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지도 병있네 정신병
'희귀'하지 않다는거죠.
작성자도 좀 비정상인데
구별할 나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뇌는 장애에 걸렸네요
병은 글쓴이가 걸린거같은데
글쓴이의 정신 상태가....?
글쓴이 너의 정신상태도 희귀하니 질투하지마렴
뚝배기 깨지면 희귀 질환 비슷하게 될지도 몰라
희귀병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쁜게 중요한거겠지..
다시 태어나게 그냥 뛰어내리지?
고딩이면 형한테 올래?
심보가 장애인데?
솔직하기는 하네
장점은 그게 다네
부러울게 따로있지.......
왜저러냐 진짜
단점은 못보고 부러워 하는 포인트만 보이니깐 그러는 듯
가련한 비극의 여주인공이 되고싶어하는건
초등학생때나 느낄 건데
파란 짹짹에 가보면 많지않음?
ADHD같은건 기본으로 깔고가던데
패션 정신병이지 뭐
모순은 실제로 정신병자들이란것
진짜 adhd환자 로써 기분나쁘니 그런 뇌파먹은새하는년들이랑 비교하지 마라
대학교때 자긴 장애인들이 부럽다고
자기자신이 끝까지 몰렸으니 노력할수밖에없지않냐고 그래서 부럽다고 하는 뿅뿅가있길레
바로손절했지
병을떠나서 못생겼으면 부러워하지도 않을게 말은ㅋㅋㅋ
글쓴거보니깐 장애있는거같은데 똑같이 따라하면 되지않을까?
보적보 심리 진짜 ㄷㄷ
희귀명이라서는 아닌데 어릴때는 자기 감정이 왜그런지 파악하는게 좀 안되지.
희귀병인게 마음에 안듬+이쁘고 자기보다 잘나보여서 부러움>>>희귀병이라 부러움
어릴때는 그럴수있지
알비노인가보네
딱봐도 주작같은데 오타쿠들이 관심받기위해 쓰는 망상같은.
자기가 더 병1신인데 안알아주니까 삐진 거라고 누가 그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애들이 더 극단으로 치달으면 페미가 된느게 아닌가 싶다
어리니까
이해는간다
그러면 안된다는건 좀 있음 깨닫겠지
뭐 어릴때니까 저정도 질투는 느낄수있지않나..저런걸로 쌍욕먹을것까진 아닌것같은데.. 외모에 회의감 느끼는건 나도 이해가 가서그런가보다..
측은지심이 타고나는 당연한 것이라고 누가 말했냐.
7대죄중 하나군
ㅁㅊ새끼아냐 시발 병-신 같은년이
희귀병이 좋으면 걸리던가 병-신이
지가 못생기니깐 그딴거 걸린 이쁜애 질투하는거아니야 ㅁㅊ놈
좋긴뭐가좋아... 아무리 이뻐도 자기 아들이 몸약한 희귀병있는 아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말할 부모들이 90퍼센트일텐데...
몸 건장한거 고마워할 일이지 시발 나는 만성 허리 통증 하나에도 짜증나고 힘들구만...
어흐흑..
이딴것좀 올리지마 ㅅㅂ ㅈ같네 ㅅㅂ
그 이야기 생각난다 고대 옛날 중국에 어떤 미인이 살았는데 태어날때부터 심장이 좋지않아 매일 얼굴을 살짝 찡그리는일이 많았는데 같은 마을에 살던 짐승같이 생긴 추녀가 미인이 그렇게 인상쓰고 다니니 그게 인기의 비결인줄 알고 자기도 찡그리고 다녓더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무서워서 실금하는사람들이 즐비했다 뭐 그런 이야기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비슷한 거같네 ㅋㅋㅋ
그 여자애가 장애가 있으니까 장애인은 맞는데
지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마음에 안드는거부터 생각하는꼴 보면 본인은 답없는 정신병임
갑자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영화한 대사가 생각나네.
조제 왈 : 부러우면 너도 다리 잘라~ (직역은 그럼 너도 다리 자르면~)
이래서 여성들이 장애인 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길 원하는 건가.....
실제로도 장애인 보다 여성이 우대 받고 있는 기분이지만 서도
이런글좀 안올리면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