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법원보안관리대 소속 황모 주사보는 지난달 29일 법원 내부통신망(코트넷)에 '병신년 마무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씨는 글 첫머리에 "特檢開愛食己(특검개애식기)!"라고 적어 욕설을 연상케 했다.
이어서 "어미 원숭이 자식 자랑은 창자가 끊길 정도 사랑이라고 한다. 세상 어머니들의 자식 사랑도 마찬가지"라면서 "애절한 어미의 자식 사랑을 나쁜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극악무도한 패악질 무리가 바로 특검"이라고 비난했다.
황씨 글에는 댓글이 수십 개 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코트넷 관리자가 글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법원 직원은 "황씨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글을 수차례 올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 법원 직원은 "황씨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글을 수차례 올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미친 ㅋㅋㅋ 중립의무 위반 아닌가 ㅡㅡ
주사보 7급
부역자구나
자식 사랑? 이 지경에도 박근혜 최순실 빠는거 보니 자식 사랑 운운하는 인간이 세월호 유족들한텐 어떤 태도 였을지 뻔하네...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뭉개는 저런자가 법원에 있다니 통탄할 일입니다.
반드시 물러나야 합니다.
ㅎㅎㅎㅎ 끝이 보이는구나.....!!!!
바퀴벌레를 잡으러 집안 전체 소독을 하면....숨어 있던 놈들이 밝은 곳으로 기어나와서 배 뒤집고 죽는 것 처럼.....
불나방 잡것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네~~!!
너도 곧 특검이 부르겠다. ㅋ
좋겠다. 지상파 뉴스도 탈테니. ㅋㅋ
다음 차례였는데 특검땜시 못 얻어먹은건가? 에허...
지금 지 애미라고 주장한거임? ㅁㅊㄴ
네티즌 수사대!
요런자식은 찾아내서 응징을 해주십다
근데 찌질 하네요
이제 발악을 하는것 같아 기분이 과히 나쁘지는 않네요
얘도 백수로 긍긍전전하다가... 누가(?) 공무원으로 꼿아줬나 보네?
아니면, 행정고시 수준의 진급 시험을 통과할 능력도 안되고 도태되는 공무원인데...
이런 절차 무시한 진급을 약속을 받았거나...???
장치적 중립의무 위반으로 보기는 어렵고.. 저런 사고방식의 7급이라면..분명 내부에서도 또라이 취급받고 있을듯.. 일베를 넘 열심히 하는 듯
나라를 말아먹는 자식사랑 두번했다간 망하긋네
토하고싶은 뉴스라 토했습니다.
그냥 병슌인듯....어찌 나라녹을 쳐먹어도 주사보가 얼마 먹었는진 모르지만 어른나이 먹었으면 그러지 말아야지 병슌아
ㅉㅉ
쫄리냐? 쫄려야지. 맞는데 어떻게 안쫄리냐 븅신들아.
특검은 저새끼 한번 파보세요.
뭐라도 나올테니 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