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노동 안해!" 선언하는 여성들, '외모품평 벗어나자!!'

누가 하랬나 왜 나서서 지.랄이지

꾸밀때는 남자들을 위해 꾸민다고 하면서 정작 쳐다보면 시선강`간이라고 하는 분들...

이런 모순에 대해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몰카범죄등의 우려로 여성전용 수영장이 생겼지만, 이용자가 없어 폐쇄된 전례가 있음

그래 하지마.

제발 하지말아주시고 내앞에서 꺼져주세요

다같이 취준하지 말자는거랑 뭐가 다르지

꾸밈노동 같은 건 잘도 지어내 ㅋㅋㅋ
아 공부 잘하는 모범생들이었지

누가 하라고 윽박질렀나 ㅋㅋ 등신들 ㅋㅋㅋㅋ

개꿀아님? 스스로 걸러져준다잖아

그래안씻고 안꾸미고 상의탈의 하고 다녀ㅋㅋㅋㅋ
노숙자같겠구만 ㅋㅋㅋ

쟤들이 멈청한 게 이념따위로 인간의 본능을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함
당장 TV보면 나오는 남자연예인들만 봐도 지들 본능이 꿈틀거릴텐데

여자가 화장하는거나
남자가 초컬릿 복근 만드는거나
비슷한 이유인데
꼭 그들만 손해보고 봉사한것마냥 ㅋㅋㅋㅋ

필요할때는 여자면서

저런 건 비혼이랑 비슷한 맥락이지
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라구욧 하는 용도

그냥 뿅뿅들은 화장 하지 않으면 좋겠다.
그럼 딱 봐도 겉으로 '나 뿅뿅임' 하는게 보일거 아냐

그냥 잘생긴남자가 필요하다고 해라 좀.

하지마 씨@발련들아 면상 개 줮같이 생긴 느그 씨@팔년들은 화장하면 더 개 씨@발같아 지니까 하지마 개 씹@창버러지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