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게에서 본 제일 ㅈ같은 표정

日本人は 3日に 一度
일본인은 3일에 한번

잘 생각해보니 대충 기억났다.
이게 저 사람이 "고래 잡는 방법이 개선되어서 고통 없이 죽인다"고 했더니 잔인하게 죽이는 영상을 보여줬는데, 거기에 대해 진심으로 빡쳐서 지은 얼굴.
즉 저사람은 PD한테가 아니라 저딴식으로 잡은 고래잡이 어부들한테 빡친 거다.
악마의 편집이야.

와우 이런 숨겨진 진실이/

진짜냐?!

예전에 유게에서 한바탕 전쟁나고 확인됐던걸로 기억한다.
저 화면에서 끊고 이후 장면을 보여주지 않은 면에서도 그렇고 정말 "악마의 편집"이라는 말 한마디로 설명 가능하지.
유게이들이 선동과 날조하는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거든...

유게 말고도 여기저기에서 난리났었어.

물론 그렇다고 이 글 작성자가 선동 날조한다고 하는 건 아님.
굳이 말하자면 선동 날조에 당한 거지.

"다이지 돌고래, 일본 내 수족관 구입이 금지된다"라는 기사도 있어.
이걸로 일본에서도 난리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2014년? 2015년?쯤 일이야. 이 이후로 일본 내 수족관에서 이쪽에서 사냥한 고래 사들이지 못 하게 하고, 사들이면 그대로 수족관 관련 면허 박탈함.

"다이지 촌장, "일본이 反포경단체에 굴복했다"며 일본동물원수족관협회를 비난하다"
그런 와중에 다이지쪽에서는 또 병1신짓함.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유게이!!

그럼 고통없이 죽인다는 소리는 왜한거임? 그냥 쉴드치는거나 다름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