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1.2달동안 매일같이 조카를 폭행구타
2.거짓말한거 같다고 (입술을 핥았는데 안핥았다는 이유로) 23분간 기마자세
3.그후 조카가 힘들다고하자 한시간동안 60회 이상 구타
4.조카는 화장실로가 쓰러지고 마지막에 “졸립다”라고 말한후 숨짐
5.마지막으로 애엄마는 법원에서 오빠를 선처해달라고 한게 유머
기사요약
1.2달동안 매일같이 조카를 폭행구타
2.거짓말한거 같다고 (입술을 핥았는데 안핥았다는 이유로) 23분간 기마자세
3.그후 조카가 힘들다고하자 한시간동안 60회 이상 구타
4.조카는 화장실로가 쓰러지고 마지막에 “졸립다”라고 말한후 숨짐
5.마지막으로 애엄마는 법원에서 오빠를 선처해달라고 한게 유머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애엄마 뭐길래
자기 자식 죽인 인간을 감싸는 거지
진짜 사람새끼인가
이건 지나친 일반화다
왤케 추천이 많은겨
어린애가 무슨잘못이있다고...
애엄마도 인간이 아니네
진짜 사람새끼인가
사람이 아니니까 저런 거 아니었음?
와.......미친......
이제 호적에서 파이고 그냥 사람구실은 영영 꿈도 못 꾸겠네.
어린애가 무슨잘못이있다고...
애를 애가 아니라 애처럼 생긴 샌드백으로 본 듯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고, 직업군인 중에선 진짜 가족패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상뿅뿅들이 많은것같다.
길가다 사람 때리는 그런 깡패가 아니라, 이상하게 가족한테 가정폭력 저지르는 놈들이 직업군인중에 많은듯
이건 지나친 일반화다
왤케 추천이 많은겨
아무리봐도 개소리같은데 이게 어떻게 추천을이렇게 받냐 ;;
자신들이 일반화당하는 것은 극구 거부하면서
남들은 뭐든 일반화하는 곳이 바로 여기잖아?
고딩때 군인 가족인 친구 있었는데 개가 군인이 부모면 자식한테 악영향 크다고 했거든 진짜 군인가족인 애들은 성격 좀 이상하더라
지들이 일반화 당하면 칼라 드립침 ㅋㅋㅋ
추천이 만난건 주적이 간부라서 그래...
우리 교수님중에 군인 출신이신 분 있다.
그 분 처럼 참된 교육자 못봤다 일반화하지마라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애엄마 뭐길래
자기 자식 죽인 인간을 감싸는 거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에는 뭔가 이유가 있기 마련이야. 그 이유가 뭔지 알아야 비판을 하든 뭘 하든 하는거고.
이유가 있을지도?
그 삼촌이라는 양반이 어린 시절부터 그 엄마를 학대해서 무기력이 학습됐다던가, 아니면 뭔가 빚 같은 거로 협박했다던가. 아니면 정말로 애엄마가 막장이거나.
이혼? 이였던가 뭐였던가 하여튼 경제적 여력 때문에 동생이랑 같이 산다고 했던거 같았는데
근친 아니면 노이해
붙어먹은거 아닌이상 자기 자식 죽었는데 선처를 바랄리가 있나 죽여달라고 하겠지
그겄도 편하게 죽인것도 아니고 두달동안 고문하다 죽였는데
애엄마도 인간이 아니네
보험사기아니냐
우리중대보급관생각나네 지여친하고 가족한태 전화하고 외출외박때하는 꼬라지보니까 사람대하는걸 병사취급하듯이 하던데 다 싸잡아서 말하는건안좋지만 저런사람탈쓴 쓰레기들이 너무많다.
남편은 가만히 있나?
조카도 살인할정도로 팼으면 군대안에선ㅋㅋㅋㅋ
우리 중대장도 마누라 패고 고소먹었었는데
주먹으로 패서 쓰러뜨린 다음 싸커킥으로 배를 수십번 걷어 찼다고 함
반도고 군인이고 공군이고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새끼가 아니잖아
와 어떻게 어린애를 때려죽일수가 잇냐 사람새끼냐
뭐 이딴 일이 있냐 진짜...
저거 애 엄마도 학대나 뭐 이런걸로 겁먹은거 아니냐 조카 패는 놈이 여동생이라고 안 팰까
이게 정답일듯. 거기에 보니까 경제적으로도 의지한거같음. 기사에 따르면 저 뿅뿅이 여동생하고 조카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데려왔고, 경제력과 폭력으로 그 둘을 지배한듯.
dil도 뒤에 꽂고 23분동안 쑤신다음 거시기에 기름붓고 불지르자
시발 먼저 인권을 처부순 것한테 무슨 자비가 필요하겠어
군대에선 저새끼 몇죽였을지 궁금하네
진짜 ㅋㅋㅋㅋ 지 조카도 저렇게 굴리면 생판 남인 군인들은 얼마나 ㅈ으로 봤을까 ㅋㅋㅋㅋㅋ
군사법원도 놀랠정도면 어지간히도 쓰레기인갑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린애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때리냐.. 뿅뿅이 군대에서 이상한것만 배운거 같내 인간쓰레기새끼
나도 저새끼 90대 때려서 숨지게 하고 싶어지내
남매가 쌍으로 짐승만도 못하네
갈아서 육편쪼가리는 들에다 내다버려라
애미 시발
왜 피해자의 어머니가 선처를 탄원했나 했는데, 본 기사하고 이전 기사 읽어보니까 스토리 나오네요.
피해자 아동의 부모가 이혼 후 어머니가 그 아동을 데리고 나왔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서 친오빠인 가해자에게 의탁.
집안 사정까지야 추측할 도리가 없지만 가장 흔한 경우로 치면 가해자가 폭력과 경제력으로 두사람을 완전히 휘어 잡은 모양이네요.
군사재판으로 갔는데 사형 절실하다 진짜
사형은 안나와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됐는데 아동학대치사 형량이 무기 혹은 5년 이상의 징역이라.
인간은 선 과 악으로만 나누면 된다
직업 나이 성별 인종 빈부 외모 지역 무력차이 같은 것으로
차별 우월주의 혐오 분쟁 갑질 추종 같은거 하는거는 아주
흉악한 범죄며 세상의 모든 범죄의 근원이다
하하.....똑같이 해주고 싶네...뿅뿅들...애엄마도 저 새끼들의 부모들도 다 똑같이
요즘은 사람 비스무리 하게 생기면 그냥 주민등록증 찍어주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사지 포박하고 쪽배에 실어서 태평양 한가운데 던져놔버렸으면 좋겠다
뭐라할 사람도 없어서 좋아할텐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