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다는 사람은 다 헛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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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사실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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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신이상
내 명함
자좁삼ㅋㅋㅋ
찰지다
수민이가 님을 깜빡했나봄
부러부럽~~~
그딴 찌질이 상대안함ㄷ
왜케 진지함 ㅋㅋㅋ
귀신이 얘쁘네요
저는 소리로 들었단...
새벽 3시 아주 깊은 시골 분교 푸세식 화장실에서...
저만 들은게 아니란... ㄷㄷㄷㄷㄷㄷㄷ
무슨 소리죠? 고양이 소리겠죠 아님 다름 소리를 착각
젊은 여자가 아주 슬프게 흐느끼는 소리요...
동네 처자가 급똥 때리다 슬펐나보죠 ㄷㄷㄷ
거긴 동네가 가까운 곳이 아닙니다.
게다가 화장실이 학교 건물과 동떨어져 있단... ㄷㄷㄷ
그거 고양이 울음입니다. 발정기때 여자 울음소리처럼 들리죠ㅋ
제가 시골 촌놈인데 고양이 발정난 소리를 모를까요?
같이 들은 사람ㄹ 고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