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주의) 가불기 생산공장 근황.twitter

여자끼리 당 하나 만들어 제발

유리절벽ㅋㅋㅋㅋㅋㅋㅋㅋ유리멘탈이나 좀

유리 뚝베기 파괴자로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저런 무뇌아도 쌀은 처먹겠지? 산소도 물도 마실거고.
타노스 당신이 옳았읍니다...

자기가 지리는 일침 했다고 좋아할걸 생각하면
존나 역겹다

뭐만하면 유리XX 유리 겁나좋아하네

맨날 단어 만들려고하네

아무데나 유리 붙이네... 현실은 강철바닥도 뚫어버리는데.

존재하지도 않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서
존재하지도 않는 새로운 적과 싸우고
존재하지도 않는 새로운 혐오(혐오가 뭔지도 모름)에 감정을 낭비하고

없는말 지어내지마 찐따년아

별 좇같은 용어 쓰면 있어보이나봐

능력있으면 성별 상관없이 나올사람은 나옴

우루유리 하지마루요

와 씨 안해주면 유리천장 해주면 유리절벽
뫼비우스의 여혐에 ㅂㄹ을 탁 치고갑니다

유리절벽이란 단어 자체는 놀랍게도 존재함.
하지만 그건 여성이 위로 올라가는 데 성공해도 유리로 된 절벽에 서있는것처럼 내려올 위험이 존재한다는 거지 저런 뜻이 아니다
결론 : 용어 모르면 공부하세요 트짹아

유리 깨져서 쪼가리로 샤워하는거 구경하고 싶다

무거워서 유리로 된건 못쓰는 년들이 유리는 더럽게 좋아하네...

유리 방망이로 뒤질때까지 쳐맞아도 정신 못차릴 년들

개가 짖고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일일히 반응하기엔 너무 가치가 없군

꼴에 자한당도 여성주의 엮인다고 질색하는거 봐라 ㅋㅋ

유리천장에 왜 유리가 사용됬는지도 모를거같은데 ㅋㅋㅋ

유리를 모가지에 꽂아줘야 정신차리지

지 발바닥 유리는 이미 깨져버린걸 모르네

C&C 2 : 유리의 복수

심지어 쟤가 하는 유리절벽이란 말은 유리천장이나 유리바닥처럼 직관적으로 의미의 비유가 이해되는 것도 아니고 뜻도 없어

유리절벽이라면 안떨어지잖아 유리가 받치고 있어서 쟤네 유리천장에서 유리가 보이지않는 벽이란걸 모르는거야?

천장도 안보이는 유리고 바닥도 안보이는 유리고 절벽도 안보이는 유리라면 과연 그 유리는 실제로 존재하는 유리인가
아니면 러셀의 찻주전자 같은 것인가

해줘도 지1랄 안해줘도 지1랄

...멀 어쩌라는건지;

결론은 될 가능성 높은 곳에 꼽히고 싶다 아님?

돼지새끼들 유리 혐오하고 있네.

유리몽둥이로 줘패버려야지 뭔 말만하명 유리유리여

요즘 무곶죄랑 무거운 분들 때문에 말이 많고 어제부터 불타오르던데
무고죄 상당수가 지금 연예계에서 일어난다는 것. 일반인은 겪을 일이 없지.
난 그래서 페미들과 무고죄 양상을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보고 있어.
왜냐면 난 유아인를 빛아인이라 부르며 팬이라고 지껄인 책임을 질 필요가 있거든.
딱히 팬은 아니지만 친숙한 배우 두명이 돈으로 인한 보복성 때문에 무고성 사건에 휘말린 거 보고 심각성을 깨달았다.
그 두분은 만신창이가 됐어.
유아인 또한 영화배우. 어떤 애가 갑자기 앰생각오하며 유아인 물어 뜯을지 몰라.
일반 서민들보다 저런 상류게층에 ㄸㄹㅇ가 많다는 건 명실상부 팩트니까.
유아인을 지키고 싶으면 잘잘못을 확실히 가리고 짚고 넘겨가야만 지킬 수 있고, 진짜 잘못한 흑막(종양)을 조져야 승리할 수 있어.
지금 무고죄 완화를 주장한 쪽이 파란깃발 쪽이였다는 거 인정해.
근데 걔내들은 국회법 통과를 희망했지, 결국 흐지부지 주저 앉았어.
어그로를 끌었지만 직접적 가해자는 아니란 말이지.
지금 이 사단을 만들어 낸 양반은 경검이야. 자기들 독단대로 가이드를 만들어서 헌법을 개죷으로 보며 자신들만의 절차를 만들어서 설쳤단 말이지.
진짜 처음엔 결국 여성계가 법안 날치기 했나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랐다.
지금 남유게 유저들 비롯해 여러 남자들 뚜껑 열리게 한 족속이 누구냐? 경검.
대통령도 맘대로 못 건드려. 님들도 봤잖아? 님들과 나의 부모님이 내신 국민연금 소꿉놀이에 쓴 대 삼성제국 이재용 페카 집유 나왔는데도 못 건드리는 집단이야.
진짜 원하는 게 있으면 집중만이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