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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절대 못 맞추는 퀴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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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Stigma 2018/06/01 09:30

    으악 다 알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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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로 2018/06/01 09:38

    저 미로화면보호기... 옆에 막힌거 뻔히 아는데 굳이 그곳을 확인하려할때 속으로 "아악 거기 막햤단말야 다른데가!!" 하먄서 엄청 답답해하던 기억이...
    친구끼리 미로 탈출하고 엔딩나온다는 루머도 돌아서 진짜 탈출하길 간절히 바라면서 들여다본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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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개 2018/06/01 09:41

    삐삐는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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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레몬 2018/06/01 09:43

    이 정도면 약하군요
    영화관 : 동시상영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들어가거나 나와도 뭐라 안했었음. 온라인 예매같은 건 없었습니다. 전화 예매는 있었으나 낭만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사용되지 않았죠.
    집전화 : 친구에게 집전화로 전화 걸면 대개 부모님이 받으시는데, 친구 자슥... 엿듣고 있는 숨소리가 들립니다.
    상대가 이성이라면 긴장감 3배. 깍듯이 장인어른께 인사 ㅋ
    버스 : 토큰이 있었어요. 란마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 헐 란마를 몰라요? 이누야샤를 아신다면 뭐... ) 거기 여선생이 토큰으로 기력 흡수하죠. 50원짜리라고 했는데 그거랑 똑같이 생긴 토큰이 존재했습니다. 집에 옛날 저금통이 있다면 발견할 수도...
    라면 : 라면 하나에 50원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100원 될 때 즈음엔, 1000원에 10+1 느낌으로 11개 구매할 수 있도록 90원이었던 때도 있었죠
    오락실 : 요즘 동네 문방구에 있는 오락기 느낌으로 흑백 오락기가 있었어요. 가격은 20원. 기억으로는 서유기하고 너구리 같은 것이 있었네요.
    짜장면 : 곱배기가 500원
    한강 : 가끔 물이 불어나서 홍수도 나고, 동네 뒷간에 똥 수거하는 홀이 있었는데 (나무 칸막이) 나무 칸막이가 홍수에 열려버려서 홍수난 물에 똥이 동동 떠다녔었지요
    ( 실제 80년대 초 당산 초교 부근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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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픈곰 2018/06/01 09:46

    내가 삐삐를 쓸뻔 했지만 쓸일이 없어서 쓰지는 않았죠..(당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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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질보증서 2018/06/01 09:47


    4주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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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없는빵집 2018/06/01 10:41

    헤드클리너 업글버전은 테이프 상단좌측에 홀이 따로 생겨서 그 홀에 몇방울 떨어뜨리면 됬었음
    굳이 뚜껑 안 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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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푸75 2018/06/01 13:26

    전 진성아재는 아니군요.. 두번째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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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과출신 2018/06/01 14:05

    아 하나 틀림
    근데 정답을 보니까 기억남 ㅋㅋㅋ
    휴대폰 진동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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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애니연구원 2018/06/01 14:08


    덴버껌은 50원이 아니라 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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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사막 2018/06/01 14:28

    휴대폰 진동모드는 지금도 됩니다.
    스마트폰 전화기앱 다이얼패드에서 *을 길게 누르면 부르르 떠는 맛폰을 확인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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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acial 2018/06/01 14:29

    두개빼고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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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죽은귀신 2018/06/01 14:39

    휴..다행이다.
    3개나 모른다.
    * 길게 누르면 진동모드로 바뀐다는것과
    윈도우 화면보호기와
    아담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까먹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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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븅신보면웃음 2018/06/01 15:04

    아...
    저 미로 게임 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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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Genius 2018/06/01 15:27

    와 신기하다! 나 때는 곰돌이를 사람으로 바꾸고 그랬는데. 요즘 애들은 다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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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 2018/06/01 15:33

    94년생. 다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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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랑단 2018/06/01 15:53

    아무래도 자동차 손잡이까지는 2000년대 중반까지 써서 어느정도 알거 같네여. 절대 제가 아재라서 아는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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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e214 2018/06/01 15:58

    진동모드는 요즘폰도 * 표시하나로 다 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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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루 2018/06/01 16:24

    이 자료는 언제적꺼길래 스마트폰에서 *버튼을 눌러서 진동모드를 한다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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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닝 2018/06/01 17:20

    와 별개 다 있었군요?
    글쎄요... 전 왠지 다 모르겠읍니다만요
    오랜만에 쇠주에 새우깡이나 먹어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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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미스트 2018/06/01 17:44

    휴.. 그래도 삐삐세대까진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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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 2018/06/01 18:24

    96년생인데 비디오클리너 빼고 다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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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소콘 2018/06/01 18:53

    삐삐 단축번호에 의외로 4885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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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피린티 2018/06/01 19:05

    스마트폰 진동 모드는 그냥 볼륨 쭉 눌러서 줄이면 자동으로 되는데...
    굳이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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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흥할꼬야 2018/06/01 19:52

    다행이다 모구 모르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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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살냥이젤리 2018/06/01 22:49

    아담 모델링이...은근 잘 뽑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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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민트 2018/06/01 22:56

    아니 나 왜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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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IN 2018/06/01 23:03

    예전엔 영화관에서 흡연도 햇...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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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꺄울 2018/06/01 23:03

    한개도 모르겠어요....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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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고래 2018/06/01 23:08

    버스 탈 때 토큰 내신 분 있으려나 출발할 때 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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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스터마왕 2018/06/01 23:08

    이거 알면 아재글 특징
    아재들은 자기가 아는 예전물건은 자기보다 많이 어린사람은 절대 모를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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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icbird 2018/06/01 23:14

    호환마마보다 무서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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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똥때리낭 2018/06/01 23:15

    삐삐쳐 라는 만화책도 있었죠
    고딩 되면서 핸드폰 샀었는데.. 플립폰
    반에 폰 가진애들 10명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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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똥때리낭 2018/06/01 23:17

    *은 진동이지만 #누르면 잠금모드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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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똥때리낭 2018/06/01 23:18

    친구차가 2-3년된 모닝인데 무옵션 이에요
    백미러 조절 수동이고
    창문 여는것도 뒷좌석은 수동이에요 ㄷㄷㄷ
    저위에 처럼 손으로 돌려서 열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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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용드릴 2018/06/01 23:23

    으르신들 신나셨네여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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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피는춘삼월 2018/06/01 23:35

    아아.... 다 아네요 ㅠㅠㅠ
    회수권을 예술같이 그리는 친구,
    알루미늄인지 양철인지 금속으로 만든 회수권 케이스, 고무를 돌돌 돌리면 한장씩 나오는 스마트시스템,
    오락실에서 모니터 왼쪽 아래에 백원을 올리는 행위를 통해 예약제를 실시하고는 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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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처럼... 2018/06/01 23:40

    전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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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만 2018/06/01 23:53

    씨알의 소리는 아시오 내가 대학 갈 때 쯤에 나온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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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ㅤㅤK 2018/06/01 23:55

    87인데 왜 다 아는거지??
    중학교 교복 스마트에서 사면
    삐삐를 사은품으로 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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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데온 2018/06/02 00:02

    혹시 정리한거 라이코스니?
    잘했어 라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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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탈식고물상 2018/06/02 00:22

    본프리호.본프리호.마취총이다.그물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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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회원임 2018/06/02 00:24

    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겪은 축복받은 세대이다.
    들리는가? 응답하라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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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전환 2018/06/02 00:36

    이거 쓰셨던 분 계세여?
    주번이 학교 운동장 뒤 소각장에서 그날 쓸 나무 두 조각을 양동이에 받아와야했어요..ㅋㅋ
    제가 국민학교 2학년 때까지 아마 이거였던 거로 기억해요... 만안국민학교 시절이었네요..ㅎㅎ 오래된 학교라서.. 86년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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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곰 2018/06/02 01:03

    초딩때 오전/오후반 다니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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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와호랑이 2018/06/02 01:12

    아담만 뭔지 모르겠다...
    한국에 안 살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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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짝꿍 2018/06/02 01:14

    옛날버스 엔진자리가 명당이었어요. 비포장 도로를 덜커덩 덜커덩 가던..  궁디 뜨뜻해지던 그자리
    옛날엔 버스에 비닐봉지도 걸려있어서 비위가 좋지않던 난 버스만 타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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