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은 “rkal**** 민것도 아닌데 나가떨어진 건가..” “zang**** 이 분들은 무슨일만 있음 테러고 배후세력 밝히라고 난리시네. 정황상으로 보아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중 한분이 그동안 약속을 어기고 피하기만 한 권 영진 후보한테 항의하는과정에서 밀친거 같은데.” “xees**** 진짜 대인배 같은 정치인이면 약자인 장애인단체 품어주는거다, 설령 밀쳤어도. 테러라 규정하고 경찰 조사라니” 등의 반응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woon**** 이건 테러다. 장애인 단체를 용서해서는 안된다. 권영진후보를 테러한 배후 조직이 있는지 조사해야한다.” “zcjs**** 어제 단체로 살살밀었다고 댓글달던데 내가보니 넘어질만큼밀었드만. 권영진 대구발전시킨게 얼마나많은데 장애인학부모면 누굴폭행해도된다?” 등 권영진 후보를 옹호하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에휴,,, 모지리,,,,,,
그러게 왜 쇼를 했어...
이때까지 해온 업보지
일단 테러 맞는지 부검부터 해보죠?
어차피 신문엔 저 표정의 사진만 실릴테니...
병신
박근혜 칼 맞고 대전은요? 한번 재미보니깐 어지간히 따라하네요
저새끼 학창시절에 빵셔틀이었을거같은데.
얘들은 왜 맨날 컨셉을 이상하게 잡아서 자충수를 두지...
염력을 맞아서...그런건데...ㅋ
여성분이 무림고수임이 틀림없습니다
당장 청와대 경호원으로 모셔야
그러게요! 염력을 사용하는 바로 그분을
자한당 홍준표 경호원으로 가야죠.
공직자가 저렇게 연기를 못해서 어째...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완벽한 영상 찍힌걸 모르고 주절 거린 모양.
조심해라...너 전치 3주씩이나 준 병원도 털리것다..ㅋㅋㅋㅋ
2주면 이해할라고 했는데 3주라니 ㅋㅋㅋ
바람에도 넘어지겠노
저런짓을 꾸몄다는게 몹쓸놈이란거죠
푸하하하하 혈도를 짚였나보네~ ㅋ
축구도 다이빙은 경고준다. ㅋㅋㅋ
발연기 하고 대상 기대하는구만...........ㅋㅋㅋ
1레벨: 진짜 칼 들고 테러! - 아 이거 좀 위험하네
2레벨: 일단 한대 맞고 아픈척 - 아 내 목이 좀 아프다는데 안믿네
3레벨: Use the force - 내가 아픈데 왜 믿질 않니!
..혼란하다 혼란해!
장풍에 쓰러진겁니다.
악수했다간 손목 떨어질듯
테러맞네. 장애인단체에 대한 권영진의 테러
축구 좀 해본 솜씨..ㅋㅋ
저렇게 헐렁해가지고 어찌 나랏일을 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