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주일 안되었는데 이혼하자네요

일주일만에 ㄷㄷㄷㄷㄷㄷㄷ

헐.....

지금이 좋은 찬스일 수 도 있음 작은거부터 아다리 안맞으면 평생이에요

이혼이 답이네요....
그냥 혼자 놀고 먹고 돌아댕기고 ...할거 다하고 다니라고 하세요..
저런여자 댈꼬 살면...평생을 저리해야됨...피곤하고 돈도 많이 들고...
현실감각없이 단순하게 사는 여자인듯

결혼은 어떻게 하셨어요 ㄷㄷ

흠.. 빠른 손절도 대안이 될 수 있지만.. 다들 남얘기하시네요.. 남얘기가 맞긴 하지만...

빠른 손절 잘하신겁니다 ;;;;이혼하시고 베트남 여자 만나세요 ;;;

해외여행 그렇게 다니면
집안 다 거덜납니다.
지금만 살고 말 겁니까.
이건 욜로도 아니고 그냥 막쓰고보자임.

정말 글과 같은 상황이라면 잘 하신 선택입니다.

와이프가 정상은 아닌듯하네요

개이득

축의금 먹고 튀나요?
개이득~

이걸 왜보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결혼까지 가셨을까..

이혼이 애들장난인가 ㅋㅋㅋㄱ
견적나오네요

기본적으로.. 님한테 마음이 없는듯. 걍 결혼한듯요

본문글 상황이면,, 이혼이 현명한 선택같습니다..

이정도면 -10% 손절빵인듯.
잘 탈출하시는겁니다.

왜 결혼한 거임....레알 노답이네...

일단 혼인신고와 질사는 보류

남의 가정사 이야기하기 조심스럽지만,, 인터넷에 글 쓰신건 의견 듣고자 하신걸로 생각하고 쓰면,,
솔직히 아내분은 ATM기기 찾은 느낌입니다. 남편이 벌어온 돈이 작던 많던간에,, 귀한줄 모르고
오로지 본인만족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 보면,, 답은 정해져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이 생기기전에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도장 찍어주세요....와..일주일만에 탈출하게돼서 다행일듯 ㅎㄷㄷㄷ

결혼한지 일주일만에 이혼하자는 여자랑 살 필요가 없을듯

진짜...저렇게 여행 많이 다니는것 보면...대단 하십니다..
두분이써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두 사람의 문제는 핵심은
다른 사람의 입장 보다는 내가 그것을 받아드리고 이해 하고 하는것이 문제이지
남들과 똑같을 수는 없으니...
사랑하는 사이이니 많은 대화를 해보세요..
여행가는것은 부럽네요 ㅠㅠ

저런 말 마구 날리는 여자의 심리는 뭔지...

진짜 족같으실꺼 같습니다.
여행은 단순 힐링이 아닙니다.
여행도 가끔가야지 저렇게 한쪽이 싫다는데
자주가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여행=전자제품지르기나 별반 차이 없죠.
저렇게 질러대는데 ㅅㅂ 좋아할 남편이 어딨음.
여행을 꽁짜루 가나요? 남편이

인스타 하나봄 ㄷㄷㄷ

안녕하세요 뭐 그런건가요 반응 보고싶었던건가...
아무튼 솔직히 빨리 끝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정상적인 생활 힘들어보임

어우 이 미친ㄴ아 정신차려라. 님 와이프 한테 하는 말입니다

진심어린 충고지만 애기 가지기 전에 잘생각하세요 애기 낳으면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힘듭니다 사는것도 헤어지는것도
from SLRoid

조상님이 도와주고 계시네요..이기회 절대 놓치지마시길

보여줄게 있고 아닌게 있죠. 참 님도 답답하네요. 욕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조언은 조용히 실행에 옮겨야지 남들이 시켰다고 하면 그게 먹히나요?

아니...대화를 하랬더니 사람들이 이렇대!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애도 아니고. 부부간의 문제는 부부만의 방법으로 풀어가야죠. 남들이 한 얘기가 있어도 내 얘기로 소화해서 말해야지...아이고...

이혼하면 될걸 뭐하러 복잡한 글 쓰세요.

할거면 빨리 이혼하세요 인생 둘도없는 기회입니다 마지막 기회라고 보셔도 됩니다

참내..애들 장난도 아니고...무슨 막장 결론이고 이게..에휴..

지금 하늘이 주신 기회라 생각하시구
두번 생각하지 마시구 정리하세요.. .
진심입니다.

하면 한대로 안하면 안한대로 후회해요
잘생각하세요 이혼이라는거

아까 깜빡하고 동치미를 안먹었는데,
안먹어도 되겠네요.
지지 마세요.

계속 저럴껀데 그거 참을수 있겠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남편이 자주 일 때려치고 한두달 여행가는거 괜찮다고 할까요?
둘이 가는것도 아니고

역마살있는 처자와 살려면 힘드시겠네요. 토닥토닥

어그로 같은데..

다행입니다 여자는많습니다 조금전에여행많이간다는 여자였죠?

ㄷㄷㄷㄷㄷㄷ

인터넷에 글 쓰고 여러사람이 해준 조언 어쩌고 이야기 하면 엄청 싫어하더군요 자기 친구가 어쩌고는 괜찮고.... 몇번 싸운기억이 있네요

우와... 이전 글 보고 힘드시겠다 생각은 했지만 글 보고 이혼하자는 와이프라면.. 아무튼 잘 생각 하세요 타협점을 찾아보시는것도 해보시구요 이혼이란게 너무 욱해서 막 내뱉을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혼인신고 전이라..그나마 다행인듯..고민 잘 해보시길..

진심 잘한결정.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깨끗하게 해어질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윗 분들 말처럼 계속 이대로 여행다니면 집 안 거덜내고.. 애가 생기면 더 문제는 심각해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혼을 그렇게 밥 먹듯이 쉽게 하는 사람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큰 결단 하시길 바랍니다

오픈된 장소에서 마누라까고
그걸또보여주는 사람이나
그런다고 이혼하자는 사람이나ㅋㅋ
끼리끼리만난다는걸 잘보여주는 예네요ㅋㅋ

와이프가 이 글 본다면 꼭 보여주세요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건
사랑이 아니고 배려와 이해입니다
30년 넘게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사람 둘이
이제 계속 서로 맞춰가야 하는 거에요
당연히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어느 정도까지는 버려야합니다
물론 상대방도 똑같이 해야 하구요
그 동안 부모, 언니들 이라는 그늘 안에 응석 다 받아주고 했겠지만
이젠 독립해야 합니다
양보와 배려 하는게 힘들면
그냥 다시 가족하고 사는게 좋아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것이기 때문에
그냥 이 미성숙한 정신을 말없이 받아 준
가족 품으로 다시 가는게 좋습니다

손절 잘하신듯

어쩌다가 그런 여자를 만나셨어요

그런거 다 알고 결혼하신거 같은데 마음이 바뀌셨나요....
결혼전부터도 그렇게 계속 여행다니는 스타일이었던거 같은데....
자기가 돈 벌어서 남편이랑 같이 다니는거면 이해가 되는데 결혼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그렇게
자주 여행다니면 그것도 결혼한지 일주일밖에 안된 사람이 그렇게 계획을 짜면 섭섭하긴 할듯...

혼인신고도안해서 간단하겠네요ㅎㅎ

이 기회에 이혼하고 여자보는 눈 좀 기르셔애겟네요

혼인신고 전이고 애기도 없고 조상님이 주신 기회네요. 다만 '~에 글올렸는데 사람들이 이렇데' 보단 각잡고 이야기한번 해보셨으면... 뭐 결과적으론 잘됬다고 봅니다.

이거 레알이에요?
서로 대화 안되면 걍 끝인데
빠2하세요

새로운 세상을 만나시겠군요...
축하드립니다.

실화입니까?? 어그로 아니고??

자 이제 빨리 자게에 기부하세요
살려드렸네요

이번 생의 마지막 기회를 이대로 놓치실 겁니까!!!!!!!

결혼결심한 남자도
제정신이 아닌건 마찬가지아닌가 ㅋㅋ

혼인신고 안하셨다니
잘되았네요

헤어지자고 입에 달고 사는 여자들은 진짜 빨리 헤어지는게 답인듯....
평생 그렇게 살려면 ㄷ ㄷ ㄷ
저라명 당장 이혼하고 새출발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평생 속 썩고 사실거면 그냥 살고
즐겁게 사시려면. 깊이 생각해보세요

일주일 뿐이 안 되었으니
재산 분할이야 서로 해오고 주고 받은거 찢어 가지면 될테고....

와이프분 집안에 휘둘려 사실거같네요.

축하드려요 즐겁게사세요

기분나쁘시겟지만 그런여자랑 왜 결혼했데요?
이혼하시는게 좋겠습니다.그냥 노답입니다

조심해야할 여자 유형
1.헤어지잔 말 쉽게 하는 여자
2.임신하면 여자가 손해다 라는 마인드 가진 여자

동거까지 하셨으면 어느정도 다 아시고 받아들일각오를 하시고 결혼하신거 아닌가요??

딴건 모르겠고 툭하면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하고는 살면 안됩니다. 애 생기고 헤어지려면 그땐 정말 힘들어요. 정리하시는게....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275372

현제로선 글을 부인한테 보여준건 잘한행동은 아니지만
몇년뒤에 본인은 잘한 행동이라고 웃음지을겁니다

그동안 해오신걸 보면 아무래도 이분 왠지 양보하실 것 같은 예감. 자게인말구 친한 친구나 가족들이 확실히 일깨워줘야 할텐데.. 후기가 궁금하네요.

와... 반년전에 갈라섰는데 저랑 똑같네요.
저는 3년 버티다가 거기다가 남자 생겨서 갈라섰습니다.
그렇게 밖으로 도는사람은 안을 잘 못챙기는것 같더라구요~
후딱! 끝내세요~ 이혼하고나니 조금더 여자에 대해 알겠더라구요

대충 본거지만..
http://brunch.co.kr/@youngki/144
- 여행다니는 여자랑 데이트 하지 마세요
이글이 생각나서 달아놓고 갑니다.. 공감되서요 ..

부부간에 이혼 하자는 말 함부로 쉽게 하는거 아닙니다.
하물며 이제 일주일 되었는데 아무리 철이 없어도 글치 결혼한지 얼마됐다고
남편 개무시하고 버려두고 자기 놀러다니고 싶은거 다 놀러 다니고 저런식이면 지금이라도 갈라서심이
답일 듯합니다. 여기서 깨갱하고 빌고 넘어가면 님 평생 호구 됩니다. 그렇게 살지는 마세요.

저런 철딱서니 없는 생각갖고 있는 여자와 빨리 헤어지세요.
살림을 잘한다구요? 이제 일주일됐고 두 명분 살림하는건데 잘하면 뭘 얼마나 잘한다고 그러세요.
어지간하면 저도 여자라 여자편 들어주고 싶은데 저런 마인드 갖고 있는 여자분이라면 하루빨리 헤어지세요.
글쓴 분은 봉이 아니에요. 현금자동인출기도 아니십니다.

혼인신고 전이면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전업주부가. 그 많은 시간에 해외여행이라....좀 그렇네요.

전 글 라플까지 다 봄.
빠른 선택하세요..
님 돈도 못 벌고 여행갈 돈도 안주면
여자가 먼저 이혼하자 할 듯.

여기서 제대로 된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인생의 답을 여기서 찾지는 마시길.....

-- 누워서 침뱉는격
동거까지 한상황에서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글내용대로 와이프분이 개념이 부족하더라도
책임질거여서 결혼한거 아닌가요?
결혼이라건 서로 차이를 확인하고
양보하고 존중하는겁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배그라는 게임이 조아서 톡방 사람들과
같이 게임하니 좋고 새벽까지도 하고 합니다.
와이프 게임 굉장히 싫어하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거고
지나갈걸 아는건지 일정 선 새벽2시 넘지 않는 선에서 그냥 눈감아 줍니다.
상대의 단점을 보지말고 결혼을 결심한 장점을 보세요.
뭐가 맘에 안드시나본데

제 아는 분도 맞벌이긴 하지만 그돈은 본인이 다 써요.
마사지 음주 해외여행.
애가 있는데도 그럼..최소 두세달에 한번은 해외여행가요
결혼하고 안바꾼 사람은 애나도 안바뀜

신혼여행 아주 비싸게 한번 다녀왔다 생각 하세요.~

진심으로 좋은 기회인듯합니다.
앞으로 분명히 이혼하시게 될것 같았는데 빠를수록 좋죠

제일 아니지만 진짜 속 시원합니다
진짜 잘 걸러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이런데 애생기고 나서 이런다고 생각해보세요
감당하기 힘드실 듯..
이거 진짜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볼땐 글쓴이도 이상함

결혼하자마자 앞으로 갈 해외 여행이 여러개인데....(제가 봤을때는 그 여러개도 와이프 생각해서 안듯한데..)
친구랑도 가고 언니랑도 가고... 집안 일을 잘해요? 어디가요? 집에 있는 시간이 없는데 잘 할리가..?
다른 거 다 집어 치우고 가정에 충실하지 않을거라면 이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혼하자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할사람이면 지금 갈라서는게 낫습니다.
10년 참다가 하는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하늘이 도우셨네요. 말 바뀌기 전에 어서 결정내버리세요

그런데 다른얘기지만 여자들은
남편이 지얘기 커뮤니티에 올려서 욕먹게하는거
엄청싫어합니다
지들은 네이트판에 절라게 올려놓구 ㅋㅋㅋ

글쓴이의 아내는 '결혼'이라는 제도 속에 잡아둘 수 없는 분이시네요.
자유롭게 놓아주세요.
아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없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인생 깁니다...
그냥 새 출발 하시길... 전 글도 읽어 봤는데...... 쫌 너무 하시더군요..

결혼 할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이 결혼을 해서 더 문제.
댓글로 쓸려니 손가락 아플것 같아서 한마디만 남깁니다..
"에휴~~"

다시 오지 않는 기회입니다.
어서 어서 새출발하세요.

툭하면 헤어지자고 하는데 소원 좀 들어 주세요.
애 생기면 지옥문 열릴 듯;;

축하합니다.
운이 좋으시네요

어차피 꿀 다 빨고 의무감에 결혼 하는거라...힘들어요~~~
그냥...참고 살고, 애 낳으면...애때문에 살고...그런거에요...
참고 사세요~~~

이혼하시고 국제결혼추천드려요.한국여자들 못써요
허영에차서

오랫만에 보는... 자게 대동단결

본인이 허락을 구하고 미안해야할 상황에 큰 소리 치는거 보면 사람 덜 됬습니다.

암탉이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아침부터 스펙타클하네요 결혼 일주일만에 이혼이라니;; 근데 벌써 여자입에서 그말나온거 이혼 안하면 주구장창 결혼생활
내내 님 시달릴듯합니다.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과 살면 정말 힘들어요.

지금의 결정이 나중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람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아이 낳으면 더욱더 갈라지기 쉽지 않구요.

글 다 읽어봤는데요. 한국남자들 참 불쌍하네요. 저포함 해서요. 늦기전에 갈라서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글 봤는데, 빨리 정리 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처가가 잘 살거나 와이프가 돈을 많이 버는거도 아니고..;;
글쓴이 지갑에서 한푼도 안나가는거도 아니고. 아.. 내 성격에는 ㅋㅋ

아... 제발 이혼하세요. 진짜 아... 미치겠다

이걸 고민하고 있는 거 자체가 호구질..

저 허공에 대고 욕좀 할께요. 그냥 허공에 하는검니다. 그 누구도 지칭하는게 아니에요.
X발년아!!!!! 남자가 호구로 보이냐 X발년아

와이프분 지금 여성분들 많은 게시판에다가 글쓰고 있을듯.. 힘내세요. 기회입니다..

저런 걸 왜 덜꼬 사는 지....

그냥 호구 하나 잡았군요.
그리고 해외로 나도는 여자들~~절대 지금 낮자 옆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요.
부부 친구 동행 어쩌구 하는데 어느 한쪽이 양보 배려 희생하지 않고는 개인과 개인이 만나
오래 가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도장 안찍으셨다니...진짜 좋은 방향(이혼)으로 생각해보시길

한명 거르고~~~

남자건 여자건 자유로운 영혼과는 결혼하는거 아님 .

역마살이 있네요
만약 임신하면 그 스트레스 다 님에게 다 풀듯
감당할수 있음 하시고
아니면 빠른 결정을..

아내의 행동은 , 자매들 생각의 결과라 보셔야 합니다.
여성의 언어는 감성적이라, 해석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이혼이란 말이 나오는건, 많이 싫다는 뜻입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건강가족센터에서. 무료 상담 받아보세요. 전문 상담사와 이야기 나눠보세요. 신청후 대기시간이 있으니, 서둘러 예약하세요.
흥분을 가라 앉히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시구요. 결혼 생활은 많은 생각과 함께해야 합니다.

혼인신고 안하셨다면 ...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결홍 먼저한선배로써 말씀드리면
앞으로 막막할일이 산더미이실겁니다
님보다는 처가를 먼저챙길거구요
님에게 요구하는거 바라는거 엄청나게많아질겁니다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나는 왜 살고있나하는생각들거에요
아직 애는 없을실텐데 애태어나면 정말 더힘들어질거에요
제가 님처럼경험해서
남의 이야기 같지않네요
제주변에서 저보고 호구라고합니다

뭔 직업이길래, 한달동안 여행을.....ㄷㄷㄷ

여기 얼마나 많은 등신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댓글로 님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십니까... 여기 개인사를 물어보고 공감한다는것 자체가 좀...제가 집사람 입장이면 짜증날것같아요. 집사람이 여초 사이트에 해당내용 올리면 뭐라 답글 달릴것 같나요. 그럼 님은 기분이 어떨까요.
차라리 근처 상담센터나.. 그런곳을 이용해보는게 100번 낫다고 봅니다. 두분이 같이 가셔서요.

네티즌은 남일이니까 하는 말이 대부분인데 참고는 할 수 있지만 그런 글을 썼단 말을 왜 하는거며, 동거까지 한 사람을 왜 남의 말만 듣고 판단을 합니까? 이해할 수가 없네요.

본문에도 글 썼지만
헤어지자는 말 자주 쓰는 사람. 평생 그 얘기 하며 살겁니다.
사람은 안 변해요. 절대 안 변함.
혼인신고 안 하신건 다행이네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라 잘 선택해서 하세요~
평생을 이렇게 살지 아니면 새로운 삶을 살지.

이게
실화인가요...ㅋㅋ 소꿉장난도 아니고...

아무리 철이없어도 너무없는 여자네요
이혼하시는게 님에게 더욱더 좋을듯

아니 동거하시다가 결혼식에 신행 다녀오셨으면 혼인신고를 하셨어야죠?
아내분 사회에 다시 프리선언하시기 전에 책임지시고 빨리 혼인신고부터 하세요 제발!!!

세살버릇여든까지간다는게 그냥나오는소리가아님.
감당못할꺼면 지금막내리는게 남은인생극장에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