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310600015&code=210100
짙은 화장·긴 생머리 등을 거부하며 ‘탈코르셋 인증’ 운동에 참여하는 10~20대 여성들이 늘고 있다. 화장·긴 머리·브래지어 등을 사회가 강요한 ‘코르셋’(여성의 몸매를 일정하게 고정시키는 속옷)으로 부르며 머리카락을 자른 사진, 화장품을 부순 사진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식이다. 여성에게 긴 생머리와 화장 등을 강요하는 사회를 거부하겠다는 취지다.
윤김지영 건국대 교수는 “여성에게 외모를 꾸미는 일은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 ‘꾸밈 노역’에 다름없다. 여성들이 바지를 입고, 머리를 자르는 등 남성처럼 하고 다니는 것은 이 사회에서 가장 효율적인 몸이 남성이라는 방증”이라며 “탈코르셋 인증을 하는 여성들은 지금 왜 아름다움이 여성에게만 강요되는가를 묻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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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화장하는게 코르셋이라 주장하는 것이 유머.
지들끼리 이뻐 보이려고 경쟁적으로 화장해놓고 남자탓인양 기사 휘갈기는 것도 유머.
아침에 봤을 땐 페미니즘 단어가 들어가 있었는데 욕먹고 단어 뺀것도 유머.
그와중에 저 교수말은 뭔소린지 모르겠다.
근데 사회에서 학생한테 화장이랑 긴머리를 강요한 적이 있긴 하던가...?
교수 이름 보니 딱 그쪽이긴 하네
애초에 페미니즘이라는게
능력이 십창이거나, 와꾸가 십창이거나, 육신이 십창이거나, 아무튼 뭐하나 잘난곳이 없는 ㅈ무능 하위 병1신년들이
생존경쟁에서 할수있는게 없으니까 어떻게든 뿅뿅 하는거임.
따라서 당연히 논리력도 떨어지니까 개소리를 존나 난무하는거고.시위나 인증을 했다하면 족발이 난무하는거고.
당연하게 그들의 최종 목표는 정상, 혹은 뛰어난 여성들임.
화장하지 말래도 여혐 화장하라고 해도 여혐 알아서하라고 해도 여혐
페미가 무슨 논리가 있겠어.
남자한텐 아름다움 강요안된다니 첨알았어요!
내가 크면서 기초화장좀 하고 다니라고 쿠사리먹은건 대체 뭐죠! 지금 사다놓은 bb랑 선크림, 향수는!
화장하지 말래도 여혐 화장하라고 해도 여혐 알아서하라고 해도 여혐
교수 이름 보니 딱 그쪽이긴 하네
그럼 쌩얼로 다니시던가요;;
근데 사회에서 학생한테 화장이랑 긴머리를 강요한 적이 있긴 하던가...?
굳이 따지면 서비스업 알바처 정도는 가능성이라도 있긴 하겠다만.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는 인생실패한 메갈이라고 규정하는 사회에서 그게 강요가 아니면 뭐겠는가.
서비스업 알바만 그런 게 아니지. 사회에서 원하는 여성 자원이 외모 관리된 여자긴 하지.
저 교수말이 뭔 소린지 모르겠다 어휴
오래오래 살아서 윤김제갈곽이김김오지영 이런이름보고싶다
아니 그럼 교칙으로 화장 막을때 그대로 따르셨어야죠 앙?
애초에 페미니즘이라는게
능력이 십창이거나, 와꾸가 십창이거나, 육신이 십창이거나, 아무튼 뭐하나 잘난곳이 없는 ㅈ무능 하위 병1신년들이
생존경쟁에서 할수있는게 없으니까 어떻게든 뿅뿅 하는거임.
따라서 당연히 논리력도 떨어지니까 개소리를 존나 난무하는거고.시위나 인증을 했다하면 족발이 난무하는거고.
당연하게 그들의 최종 목표는 정상, 혹은 뛰어난 여성들임.
이렇게 여자를 외모로 후려치니까 꾸밈 노동이란 말이 나오는 거임. 너 같은 애들이 니가 말하는 페미의 단짝이여.
결과 정상 혹은 뛰어난 여성들처럼 되는게아니라 그들을 자기레벨로 끌어내리게되는 모순적인생물들
페미에 여적여면 이거 완전 고독한 전사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