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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T5n7TNn45fY
http://youtu.be/HumfQ0xklFU
헐 남자가 주는거요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대사가 ㅎㄷㄷㄷ 하네요.ㄷㄷㄷㄷㄷㄷㄷ
억만장자의 유혹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몸매 별로임
엥 ㄷㄷㄷ
11만원이래도 안함
돈이 없어서요?
할매라 ㅎㄷㄷㄷ
1962년 생이니 ㄷㄷㄷ
가성비 극악..
가성비라니 ㄷㄷㄷ
價性費???? ㅎㄷㄷ
안합니다.
ㅎㄷㅎㄷ 하는게 아니라 데이트입니다.
그걸 11억이나 근데 제가 11억 있어도
데이트할 여자는 없네요
11억 중 1억만 차에 투자하면 줄을 설텐데요.
비공개출사 회비내는게 더 나음.
몇년 전 비슷한 설문조사가 국내 기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적이 있... "어떤 부자 남성이 10억 원을 주고 하룻밤을 당신과 보내겠다고 제안해 온다면?"이라는 질문에, 압도적 다수(? 몇 %였는지 기억이 안 남.)의 아줌마들이 "오케이, 콜~!" 했대나 뭐래나?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이고 돈(돌아버린?) 세상이라지만, 씁쓸!
그만큼 몸파는 애들이 많다는뜻...
그렇게 대답한 기혼녀들은 이미 싼(?) 값에 자신을 판 것.ㅎㄷㄷ
반대로 남자에게 설문했으면... 흠
11만원
데미무어가 ㅠㅠ
11억 받는거라고 해도 안할거같은데ㅇㅅㅇ
ㄷㄷㄷ
4달라
http://youtu.be/IhTJImyrpl4
아.. 데미무어구나...
11만원이래도 싫을듯...
from SLRoid
ㅠㅠ
몸이 안다 내가 상대의 몸을 알듯
마음이란 그런거다고 봄
있어야 몸이고 사람이 만든 돈이여야만 외면이다
돈이 없는데 매일 어디가서 맞다오는것은 뻔하고
돈이 사람을 안믿던가 그나마 돈이 있을때 믿음을 못 준게
모든 실패한 사람들이 겪는 현실이다
나도 그런 경우겠지만
좀 무서울것 같은데요
말이 안통해서요?
11만원 받는거라도 안합니다...11억원 받는거면 하겠네요
ㄷㄷㅈ
변호사는 최소 $2M 받을수 있다고 난리치던 ㅎㅎ
금테둘렀나유??? ㄷㄷㄷㄷㄷㄷ
고전유머
극장 가서 본 영화
ㅊㅈ랑 보셨으면 인정
무어라~~~~~~~~~~~~~~~~?
젊을때 참 이뻣죠
이건뭐 전혀 마음이 동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