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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명절 스트레스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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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상사한테 욕을 먹고 홧김에 회사를 그만두면, 연봉 3천만원 기준으로 반년 정도 구직생활을 한다고 쳤을 때, 약 천오백만원
구직생활이 길어져 10년 쯤 된다고 하면, 3억 + 와이프의 바가지 비용으로 6,000억 정도 더 하면 되겠습니다.
지금의 페미들이 늘어난 이유는 tv에 나오는 전문가뇬들 때문임 주어는 없음
남편들은 스트레스에 하도 시달려서
면역이 생기니까 저따구로 나오나??!!
선심 쓴다고 주는 꼬라지가 300원이냐
ㅋㅋㅋㅋ ㄱ 지랄같아서 웃음만 나오네 ㅋㅋㅋ
진짜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천만원 남자는 2만원 ㅋㅋㅋㅋㅋㅋ
요새 보면 남자는 그냥 죽는게 답일듯.....
몇년전에 일본에 건어물남, 초식남 어쩌고 하면서 비웃었는데 요새 우리나라 보면 일본 건어물남, 초식남이 왜 생겼는지 알겠다
그때 욕새서 미안하다 ㅜㅜ
남자없는 세상에 즤들끼리 한번 살아봤으면
어.. 그러니까
남자는 명절에 스트레스 덜 받음
-> 근데 그게 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 정도
-> 남자 사회생활 개꿀 아니냐
라는 뜻이죠?
더 웃긴건 3회 술값 평균이 62,000원인데, 이걸 또 3으로 나눔
비~~~융신
이건 그냥 집에 강아지 간식주는 정도로 인식하는 거같은데.
간식 먹으면 스트레스 없잖아? 그렇지 똥개야?
이런 느낌?
1000 만원 빚 진 스트레스면
월이자로 쳐서 월 25000원 쳐야지
믿고 거르는 TV조선 아닌가여... 굳이 저런걸 왜 캡쳐해와서 분란 만드는지 잘 모르겠음
요즘 물가가 얼만데 술 한번 먹는 비용이 20700원이라는 거야
치킨 한 마리만 뜯어도 2만원이 넘는데
무슨 돈 없는 학생 시절 편의점에서 새우깡에 소주 마시는 소리 하고 자빠졌냐
저걸 방송이라고......
그러면 명절전에 가기싫다는거 달래는 스트레스랑 명절후에 자기들 식구들은 왜그래라고 바가지긁히는 스트레스 비용은 얼마인가
자기 검열로 표현의 자유를 갉아 먹는 것도 문제지만, 방송국이라는 공신력을 걸고 송출하는 내용은 최소한의 검증은 있어야 하죠.
한 예가 있는데 합성 조미료 내지 화학 조미료의 유해성만 주구장창 방송 한 덕분에 MSG나 사카린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되었던가요? 인터넷에서 수 차례 반박 된 덕에 MSG 보다 소금이 더 유해 하다는 게 판명이 되었어도 여전히 MSG 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죠.
요즘엔 페미니즘인 말썽인데, 차라리 MSG가 유해 하다고 편파 방송 하는 건 양반이죠. 일반인들 시선으로 봤을 때 페미니즘'만' 문제 이다 라고 생각하기 쉬울까요? 여자들은 전부 다 문제다 라고 생각하기 쉬울까요?
하는 짓거리만 놓고 보면 사람들의 신뢰를 갈아서 지들 호주머니에 돈 집어 넣는 거죠. 안 그래도 n포 세대가 심각한 사회 현상화 된 판국에 남녀 갈라서 불신 조장 하는 건 그냥 나라 망해라 라고 고사를 지내는 거죠.
더 큰 문제는 한국 시사 프로그램들 특유의 수박 겉핥기죠. 페미니즘이 옳다 치자고요. 본질적으로 여성이 성 문제에 있어서 주변인이 아니라 주체가 되는 과정이 페미니즘의 시초니 대충 여기에 맞춰서 원론적 강론이 나온다면 큰 문제는 없어요. 나머지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면서 의견을 좁혀 나가면 되니까요.
근데 원론은 집어 치우고 사회에서 벌어 지는 일부 불합리 사례만 톡 꼬집어서 편파적으로 방송을 해대죠. 토론이 될리가 없죠. 찢어진 살을 꼬매는 게 아니라 불로 지지는 거니까요. 처음 부터 전제 자체가 틀렸는데 무슨 얼어 죽을 솔루션이 튀어 나오나요? 걍 판 깔아 줬다 싸워라!!!! 이거죠.
본문처럼 좆선이 좆선 했다 에서 그칠 문제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방송국이 다 저따구로 돌아가죠. 특히 J.T.B.C 손.석.희.씨
전문가....?? 심리 전문가라고??
내가 전문가의 뜻을 잘못 알고 있나..
저분들 급진페미인가요..?
너무 편파적이게만 보는데 ..
이런식으로 하면 반발심만 더욱 강해지는걸
모르는건 아닐텐데 왜 저런 발언을
가볍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성인권신장이 분명 필요하고 사회에 은연중의
차별등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 있죠.
하지만 오랜시간 쌓여온 남성중시의 문화를
단 시간에 바꾸려고 저런 발언을 한다면
과한 발언 차별적 발언은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수 백년을 살아온 사고방식을 단 몇년을 통해
바꾸려는건 욕심 아닌가요..
오히려 저런 사고방식이 또 다른 차별은 낳는걸
생각하고 말했으면 하네요..
여성을 생각하는 만큼 남성의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ㅁㅊㄴ 전성시대...
개소리도 참 창의적으로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당연히 1회당 평균이 6만 2천원인줄 알고 술먹는 비용의 1/3정도의 스트레스?? 이러고 있는데
아직 3으로 안 나눈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다 필요없고 저 2만 7백원이랑 천만원 나온 근거 좀 들고 와봤으면....
자칭 전문가의 뇌피셜말고 근거라고 삼을만한거.....
그렇게 남자들 스트레스가 적어서, 자살율이 여성의 2배가 넘냐??
위엣분들 왜케 진지하신지... 깔거면 유튜브 스브스 뉴스같은거를 까는 게 더 건설적일 거 같아요
저 채널 자체가 노인네들 식당이나 노인정에서 둘러앉아 틀어놓고 얘기할 거리 만드는 거 아니에여..?
대추가 암예방 한다 요즘은 며느리가 시어머니 이기는 세대다, 김정은 헤어스타일이 바뀐거 봐서 심리가 어떻다
이런거 말하는 채널에 무슨 전문가적 잣대 들이대는 거 자체가 전 웃기다고 보는데요...
개년들
뇌에서 어떤 논리를 펴고 있는지 알고픈 인간이다...
여자가 반장 회장해도 제가 능력있으니까 된거지.라며 성별떠나 잘난 사람은 잘 나는거다.라는 학창시절 보낸 현재 경제활동하는 세대들한테
니들은 남자라는 자체가 범죄다 빼애애애액!!!!대니까 안 생길 반발도 생기는거다ㅡㅡ
ㅈㄹ도 풍년이다 진짜ㅋㅋㅋ
참 개소리도 가지가지한다...
너무 불만이 많기 때문에 300원은 또 왜올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욕이 절로나오네 ㅋㅋㅋㅋㅋ
나는 상사한테 혼날때가 집 살때 대출 2억 받을때보다 더 스트레스 많이 받던데...그럼 내 명절 스트레스는 2억?
2만원으로 술이나 사주고 배설해라....
종편케이블은 시청자들이 어머님들 위주다보니까
방송에서 대놓고 남편 흉을 봐주는 것같은 효과인가
는 무순 어떻게 저러지??
ㅈㄹ 개구리 옆차기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2~3일 가기를 무슨 1000만원씩이나...
그러니깐, 명절때 시댁에 안가는 대신, 아내에게 1000만원 받으면 되는건가요?
tv조선이네요. 일부러 자극 시키는것 같아서 별 감흥도 없습니다.
지랄한다 진짜 욕이 안 나올래야 안 나올수가 없네 ㅡㅡ;;;
말해봐야 입아프다.
저 여자와 사는 남편의 스트레스 금액은 나라를 하나 사야할 돈일듯
애초에 목적 자체가 남녀갈등 조장이라.....
그냥 아줌마들 많이 보는 프로그램이라 아줌마들 보기 좋으라고 저렇게 한 거지 다들 진지빨기는
저런말을할려면 정말 쳐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위기감을가지고 말을해야지
개소리는 진짜 용기있는사람만 할수있는 세상이 되길...
그래서 여자가 돈벌어오고 내가 처가살림할게요 제발
저런식으로 쌈 붙이는 여자들 요즘에 tv에서 자주보입니다 저기에 놀아나선 안됩니다
명백히 어떤 의도를 가진 행위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세상이 다 바뀐것이 아닙니다
끝없이 편가르기해서 싸움 부추기고 또 그것을 기획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확신이 드네요
저러면서 자기 아들 스트레스 비용이 며느리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모순.
저 여자 남편에게 애도를.....
근데 결혼했을라나...
미쳤나 진짜 와 오랜만에 열받네..
여자들이 아무부담없이 빚지는게 이런이유인가
결혼안하면 매년 2천씩 버는거네 좋겠다 ㅋㅋ
돈도 알아서 벌고 스트레스 비용도 아끼고 일석이조.
그애 스트레스 받아서 디져라 디져 제발
돈을 아무리 많이줘도 갈등조장만 할뿐인 저런 방송에 총대를 멘다라 .. 그냥 제정신이 아닌걸로 생각하고싶다
술값 평균낼때 무슨 목마르고 더워서 앉아서 먹은 시원한 맥주 한캔 이런것도 1회로 낸건가 ㄷㄷ
해악한 프로그램은 왜 만들었다냐?
돈벌어오는기계로생각한다는 증거...
저 방송 보면 아내들이 남편들의 행동에 대해 한시간 내내 성토하다가
급작스럽게 훈훈하게 마무리
저 방송 보면 차라리 결혼 안한게 낫겠구나 싶더라고요
예를 들면 여자가 비상금 챙기면 남편과 자식을 위한 아주 현명한 행동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남편이 비상금 챙기면 나쁜 행동이라고 성토하는데
질리더라고요
남자의 언행은 성토의 대상
여자의 언행은 무조건 현명한 것으로 해서
서로 싸우다가
부부는 평생 함께하는 파트너라면서 급마무리
그러면서 지네들끼리는 훈훈하게 마무리됐다고 평가
조선일보 승리네.
쟤네 내내 하는일이 사회갈등과 혼란 조장인데 그거 따르면 쟤들 손에 놀아난거 맞지 뭐...
그래서 저 말에 여자들이 다 맞다맞다 이럴거같나요? 대부분은 저건 뭔 헛소리야 이러죠.
생각보다 많은 여자들이 그럴거라고요? 많은? 얼마나 많을까요? 마치 빨갱이처럼 안보이지만 어디에나 있는 수많은 그런것처럼요?
이상하다? 허구한날 빨갱이타령하면 이상한취급 받는 경우를 더 많이 본거같은데
맨날 이러니 더 신나서 저런프로그램 양산하고 좋아하죠.
시청자가 이렇게 많으니 말이죠.
그 누구보다 열렬한 시청자가 있으면 더더욱 많이 만들어낼뿐
솔직히 저딴프로 있는지 아무도 몰랐잖아요.
진짜 좀 입을 닫았으면 좋겠닼ㅋㅋㅋㅋ 자극적인 발언으로 방송나오려는 자칭 전문가들 때문에 여자들이 피해를 본다... 여자들이 진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댓글에 계신거 같은데 절대 아니구요.... 그냥 딱 봐도 미친소린데 왜 믿거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캔맥주에 땅콩만 처먹는게 회식인 줄 아나?
어차피 저기에 왜 저게 말도 안되는지 설명하려고 하면 맨스플레인 하려드냐고 여혐그만하라고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