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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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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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표정만 봐도...불쌍...
기대감 뿜뿜
헌이 표정이...
아이 표정은....ㅠㅠ
아버지나 전국1등해보시지
욕심이 아주 그냥 지가하지
저런 게 애를 망치는 길
아직 여름아닌데 턱턱 숨이 막히네
저 아버지는 도대체 뭐하시는 분일까....ㄷㄷㄷㄷ
나는 대한민국 고3이다 - 팻두 노래생각나네..
뭐 저나이에 무슨 who
ㅋㅋㅋㅋㅋㅋ 미쳣네
지도 못한걸 왜 자식들에게 시키는지 ㄷㄷㄷㄷㄷ
애를 가지고 장사를 하려고하네..
상환 받는다고??
하... 저런 집엔 잠시라도 있고 싶지 않을 듯... ㅡㅡ;
저대로 교육해서 크면 혼자 연애도 못하는 집돌이 될듯
아직 중1이고 어려서 그렇지..고등학교만 올라가면 엄청 싸울듯..
알고보니 아버지가 WHO 수석 연구원
이라고 해도 저딴 말은 개소리.
그래서 더 알아보니 어머니도 WHO 수석 연구원
이라고 하기전엔 WTO라고 쓰셨던...
쓰고 보니 이상해서 고쳤음 +_+
수석 자게인이신듯!!!
말도 안되는 욕심을ㅉㅉ애가 딱하네요...
아이의 꿈을 왜 부모가 정하는지?
극혐하는 부모상.
아비란 작자는 지가 1등 못하니 욕심에 자식이라도 1등시킬라고 에효
머리는 유전이여
WHO 에서 일하는 거야 마음먹으면 할 수 있겠지만
공부로 저렇게 쪼아대는 부모의 자식은 오래 못갑니다.
게다가 부모라는 사람이 세상 넓은 줄 모르고 있네요.
이짤보니 그...고등학생이 공부로 스트레스 받아서 엄마 죽인 사건이 생각나네.......
정말 불쌍하더란 애도 부모를 사랑을 하고 엄마도 죽을때까지 사랑을해주고 ㅠㅠ
미친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컨셉인가요
자식한데 상황받을 생각하는것 부터가 문제임
맞아 안맞아ㄷㄷ
설마...대본이겠죠...
ㄷㄷㄷㄷㄷㄷ
머리는 엄마 머리 유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WHO 에서 인정한 병원에 입원이라도 안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럽게 강압적이네
아버지가 열심히 하세요...........
제 꿈은 재벌 2세입니다.
불쌍하다..... 둘다. 아니 셋다.
중1...
고등학교 졸업까지 애들이 수십번도 변함...
사춘기에 감수성 예민할때...
너무 채찍질만 하면...
좋은 싹도 말라 버리는 경우가 생김..
사람 미치게 짜증나게하는 스타일이다
저런사람 밑에서 일하면 진짜 자살하는 사람 나올듯
지도 못한걸 지식한테 강요하는건 좀 ㅡㅡㄱ
크면 두고 보자 ㄷㄷㄷㄷㄷㄷㄷ
콩가루 집안이 된다에 100만표!!
제가 솔직히 제일 싫어하는 말이
맞아 안맞아? 인데...(울 마나님께서 자주 쓰시는 말이라 더 그럴지도...ㅠㅠ)
맞아 안맞아? 라고 물어보는 의도는 내 말이 맞지? 라는 겁니다. 반강요 강제죠.
내 생각은 다른데....그래서 니 말이 안맞아. 라고 하고 싶은데.
그렇게 답을 하면 그 뒷감당은 못합니다.
결국 맞아 안맞아? 라는 질문은 질문같지도 않은 강제적으로 내 말에 따라! 라는 강요죠.
절대 선택을 하고 니 뜻을 말해라...라는게 아니라는...
지는 아부지에게 상환했는지?
아버지는 이미 무개념 1등 하셨네요.
상환은 개뿔...
사고쳐서 깽값 몇번 물어야 조용히 중학교나 졸업해주길 바라지..
니가 좋겠지.....
니가좀하지그랬냐. .
아이를 왜 낳았지?
숨막히네. 그럼 니가 좀 열심히 하지 그러냐. 나가서 돈 좀 많이 벌어와
자식을 자신의 과시용으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꼰대 스타일
1970~80년대나 가능했을 다큐 ㅋㅋㅋ
자식과 계약 관계인가....
그러는 본인은 부모에게 무엇을 해주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