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일본 TV 토론회에서 연설중인 일본 사회당 당수인 아사누마 이네지로(浅沼稲次郎)를 17세의 극우 학생 야마구치 오토야(山口二矢)가 흉기로 살해한 도쿄 찌르기 사건이며 야마구치도 나중에 자살 함.
쑥들어가네
와.......이건 좀... 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 무섭다 이런거보면
인생한순간 ㅡㅡ
자살도 반성 뭐 이런거 아니더군요.
죽을때 까지 자기행동 옳았다고 생각한 인간..
근데 뭐가 터지는건가요? 마지막에 퍼엉하는 느낌인디..
사진 플래쉬 아닐까여
찌르면서 총맞은거 아닌가요? 피같은게 죽~ 보이는듯
바람같은건 뭔가요
촬영한게 비디오 테잎 시절이라 재생하면서 뭐 그런거 같은데요
그러기엔 머리카락이 앞에서 바람같은게 분거처럼 훅 들어와서요ㅋㅋ
누가 사주했을 듯..
손목 꺽이는거 보셔 ㄷㄷㄷ
그냥 영상효과 넣은것 처럼 보이네요..
이 사진으로 기자는 퓰리쳐상도 받았었죠 ㄷㄷㄷㄷ
읭? 위 움짤하고 쫌 다른 상황처럼 보여요 ㄷㄷㄷㄷㄷㄷ
찔리고 난 다음에요. ㄷㄷㄷㄷ
저거 옆에 한방찔렸다고 죽음 복부쪽인데?; 살도 많아 보이는데?
비장동맥...
칼이 아니고 가위같이 보이네여.
근데 찌르는 자세가 칼좀쓴사람 같네요
찌르고 돌리는것 처럼 보이는데 ㄷㄷㄷ
야마구찌파인가? ㄷㄷㄷ
단세포생퀴가 신념이 가득차면 저리 무서움
소닉붐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