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그딴방법은 존재하지않아~
https://cohabe.com/sisa/621357 치과가서 시술중 마음이 편해질수 있는 방법!! 리링냥 | 2018/05/29 16:09 26 2979 응 그딴방법은 존재하지않아~ 26 댓글 루리웹-0757028560 2018/05/29 16:10 의사 : 아프면 손드세요~ 나 : (손을든다) 의사 : 네 참으세요~ ???? ▶◀기억하겠다. 너를 2018/05/29 16:11 다시 손 번쩍 의사: 네 절 원망하세요~ Pz.Kpfw.V 2018/05/29 16: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PiVXA) 작성하기 여우꼬리♡ 2018/05/29 16:10 난 마취제만 제대로 놔주면 뭔짓을 해도 편안하던데. 매복사랑니뽑을때도 그렇고 (qPiVXA) 작성하기 비익련리™ 2018/05/29 16:11 신경치료는 그 속까지는 마취가 안되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마취를 해도 아프더라.. (qPiVXA) 작성하기 여우꼬리♡ 2018/05/29 16:12 신경치료도 딱히? 역시 케바케인듯 (qPiVXA) 작성하기 검성 하보림 2018/05/29 16:13 신경치료중에 아프다고 하면 마취주사 한번 더 놔주는데 그때만 아프고 다음은 편안해짐 (qPiVXA) 작성하기 룰이왜? 2018/05/29 16:16 ㅇㅇ 요즘은 마취를 정말 잘 하더라 (qPiVXA) 작성하기 마왕범고래 2018/05/29 16:17 요즘 마취주사 놓기전에 마취크림 발라줘서 마취주사도 안아프더라 (qPiVXA) 작성하기 루리웹-0757028560 2018/05/29 16:10 의사 : 아프면 손드세요~ 나 : (손을든다) 의사 : 네 참으세요~ ???? (qPiVXA) 작성하기 리링냥 2018/05/29 1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PiVXA) 작성하기 에카텔 2018/05/29 16:11 아 여기가 신경이구나 하는거지만 ㅋㅋㅋ (qPiVXA) 작성하기 ▶◀기억하겠다. 너를 2018/05/29 16:11 다시 손 번쩍 의사: 네 절 원망하세요~ (qPiVXA) 작성하기 데다내 2018/05/29 16:15 좐인한 (qPiVXA) 작성하기 지나가던엑스트라 2018/05/29 16:16 그거 신경찾는다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그 신경을 다 긁어내고 다른걸로 채우는게 신경치료라고 하는거고. (qPiVXA) 작성하기 룰이왜? 2018/05/29 16:16 아, 아프시구나 (qPiVXA) 작성하기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2018/05/29 16:10 카가각가가각 사각사각 드드듣드ㄷ드듣드드드 키잉이이잉잉 요정들아.... (qPiVXA) 작성하기 파크라미 2018/05/29 16:11 대기하는동안 수면제를 복용한다. 자기차례까지 밀려오는 수면을 참는다. 눕는순간 잠이든다. (qPiVXA) 작성하기 룰이왜? 2018/05/29 16:17 입은 벌리셔야죠? (qPiVXA) 작성하기 루리웹-3720048845 2018/05/29 16:14 소리만 저런다면 아무것도 겁나지 않는다 그러나 신경을 저런소리를 내며 건든다면 어으으윾 (qPiVXA) 작성하기 USS DD409 2018/05/29 16:15 아프면 손 들라고했지 시술을 멈춘다고는 안했습니다 (qPiVXA) 작성하기 다야만영원히 2018/05/29 16:16 어릴떈 그물로 묶어서 치료하던데 으씨 고문받는줄 (qPiVXA) 작성하기 P.O.U.M. 2018/05/29 16:16 일단 골이 흔들리고 입벌리느라 턱도 아픔. 침을 못삼켜서 혓바닥으로 계속 디펜스하고 있어야되니 목구멍 언저리도 아픔. (qPiVX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PiVX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장터에서 미개봉제품 사고 캐쉬백받으려고하는데... [10] 평화와치킨을 | 2018/05/29 16:13 | 3799 전땅크가 미,친놈이라는 증거 [21] 칼반지 | 2018/05/29 16:12 | 3219 기레기들 근황 [7] 전사이가도난 | 2018/05/29 16:12 | 3438 존예주의 전소민 칭따오 CF [15] 로슈슈 | 2018/05/29 16:10 | 5050 후뢰시맨 레드후뢰시 실제촬영의상 낙찰 - 국내반입 세금 [14] silver line | 2018/05/29 16:09 | 4526 치과가서 시술중 마음이 편해질수 있는 방법!! [23] 리링냥 | 2018/05/29 16:09 | 2979 (약후) 히토미 수문장에 관한 한가지 사실.jpg [7] 부라리냥냥 | 2018/05/29 16:08 | 2784 여경들 괜히 찡찡거렸다 역풍존나쌔개옴.gisa [26] 빨개요빌런 | 2018/05/29 16:07 | 5007 (슬픔,분노주의) 제 둘도 없는 친구를 망가뜨린 국방부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16] 라그나로쓰구이 | 2018/05/29 16:06 | 2841 LG 故 구본무 회장의 패기 [39] 장밋빛미래 | 2018/05/29 16:05 | 3558 아...삼각대는 정말 고르기 어렵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야호돌이 | 2018/05/29 16:04 | 5168 대한항공 직원 폭행한 아줌마 무죄각 떳다ㅋㅋ [50] 리링냥 | 2018/05/29 16:02 | 3056 흔한 사냥 장면 gif [48] 언제나푸름 | 2018/05/29 16:02 | 2748 a7m3 무소음 연사 촬영시 [10] S_Pastel | 2018/05/29 16:02 | 5447 [A7M3] '초점부분확대'라는 메뉴가 보이시나요? [4] 김뉴욕 | 2018/05/29 16:02 | 3616 « 53681 53682 (current) 53683 53684 53685 53686 53687 53688 53689 536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G바겐 차량도난에 이어 BMW X6가 도난됐습니다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G80 카페에 발생한 일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실제로 역스팸으로 대응한 사례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일본은 끝장났다는 일본인... 금태양이랑 JK가 한집에서 지내는 만화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실물 궁긍함 쯔양 수입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ㅈ소식 근무지 이탈 교복입은 아줌마.jpg 신개념 망치 파지법 흑표 전차 근황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400만원대 화웨이 두번 접는 폰 근황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통풍이 무서운 진짜 이유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할배요 그 나이에 못탄다니까 ㅋㅋㅋ 반박불가 드래곤볼 최고의 명장면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프리렌) 성숙해진 페른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손흥민 국가대표 경기 출전 불가능.jpg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한국에서 가장 비싼 짜장면.jpg 살찌고 느꼈네요 마라톤 러닝은 9할이 몸무게임 돌솥 햇반 만들라는 김풍 베스트에 남자고 올라온 사람 특징 요즘 유행하는 복장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의사 : 아프면 손드세요~
나 : (손을든다)
의사 : 네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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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손 번쩍
의사: 네 절 원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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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취제만 제대로 놔주면 뭔짓을 해도 편안하던데. 매복사랑니뽑을때도 그렇고
신경치료는 그 속까지는 마취가 안되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마취를 해도 아프더라..
신경치료도 딱히? 역시 케바케인듯
신경치료중에 아프다고 하면 마취주사 한번 더 놔주는데 그때만 아프고 다음은 편안해짐
ㅇㅇ 요즘은 마취를 정말 잘 하더라
요즘 마취주사 놓기전에 마취크림 발라줘서 마취주사도 안아프더라
의사 : 아프면 손드세요~
나 : (손을든다)
의사 : 네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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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가 신경이구나 하는거지만 ㅋㅋㅋ
다시 손 번쩍
의사: 네 절 원망하세요~
좐인한
그거 신경찾는다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그 신경을 다 긁어내고 다른걸로 채우는게 신경치료라고 하는거고.
아, 아프시구나
카가각가가각
사각사각
드드듣드ㄷ드듣드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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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들아....
대기하는동안 수면제를 복용한다.
자기차례까지 밀려오는 수면을 참는다.
눕는순간 잠이든다.
입은 벌리셔야죠?
소리만 저런다면 아무것도 겁나지 않는다
그러나 신경을 저런소리를 내며 건든다면 어으으윾
아프면 손 들라고했지
시술을 멈춘다고는 안했습니다
어릴떈 그물로 묶어서 치료하던데 으씨 고문받는줄
일단 골이 흔들리고 입벌리느라 턱도 아픔. 침을 못삼켜서 혓바닥으로 계속 디펜스하고 있어야되니 목구멍 언저리도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