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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
내겐 엄마가 있어!!...ㅜㅜ
갑자기 그 노래 생각난다 ㅠㅠ
다윗과 막장 -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
막줄에 자식새끼가 집에 너무 안와서 욕 좀 섞은 것 같은데??
ㅠㅠㅠ괜히 콧등 찡
엄마 왜 딸기가 없어! 하아..짜장은 옜날 맛이 안나네.
그냥 짜빠게티나 사와
아들 자두 복숭아 수박 X발라줄게
아 엄마 보고싶다 ㅠㅠ 너무 멀리 있어서 보고싶을때 아무 때나 못 보고 ㅠㅠ 일년에 몇 번 못보고 ㅠㅠㅠㅠ같은 한국 하늘 아랜데 엄마가 저렇게 나 보고싶다 하면 새벽에 택시라도 타고 갈듯 ㅠㅠㅠㅠ 엄마 보고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일가러 새벽에 일찍 일어났다 눈물나네요 ㅠㅠㅠㅠ
부모님의 사랑이란..
평소에 과일을 좋아하던 자녀인 듯 ㅠㅠ 보고싶은 애틋한 맘도 느껴지고 순수함과 막..ㅠㅠ 슬픔 ㅠㅠㅠ
오타에서 느껴지는 진심과 서두름...ㅠ
가셔야죠 ㄱㄱ
엄마보고싶다...
난 돌아갈곳이없네 눈물이난다
왜 쓸데없이 갑자기 슬퍼지냐..
아 눈물나 ㅜㅜ
한창 다여트중이라 내려가면 저렇게 먹일께 뻔해서
쫙뺀후에 가야지~하고 일부러 안가고있는데..
엄빠 미얀 ㅜㅜ
나도 엄마보고싶다...
엄마 보고 싶퍼
나도 엄마 보고싶다. 5살 2살 딸내미 차에 싣고 그게 한번 갔다 오기 와이리 힘든지. 딸 살살 달게야 되고 와이프 눈치 봐야 되고. 내가 우리 집에 우리 엄마 한번 보러 가는 것도 내 맘대로 안된다.
며칠전 딸이랑 같이 한국에 계신 엄마에게 전화 드렸네요 ...늘 걸던 070으로 딸아이가 먼저 여보세요 하기도 전에 90가까운 울엄마가 "응~~~00이구나~~~"(엄청 부드러운 목소리)하시면서 내 이름을 부르셨지요.
딸아이가 "아닌데 할머니 . 저 ** 예요 하니 금새 목소리가 달라지셨지요. " 그래 너구나....(약간 쌀쌀맞은 목소리) ..
통화가 끝난후 딸아이가 할머니 목소리는 엄마한테만 달콤하다고 투덜거리더군요
괜시리 기분이 으쓱했죠...너만 엄마있니?..나도 내 엄마 있거든?...^^
90을 바라보시는 울엄마....항상 보고싶고,,,,항상 울엄마 김치가 먹고싶고,,,,항상 울엄마 손이 그리운 오십 중반 아줌마입니다...
보고싶다.
짠하다...
보고시ㅃ어...
엄마 보고싶으면 보러가세요.
바로 지금
몇년전에 5~6살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전화해서 우리 엄마 아니냐고 해서. 아니라고 했더니
맞으면서 왜 아니냐고 우리 엄마 맞잖아.ㅜㅜ
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쯤 중3정도 됐을려나...
내 딸은 아니지만...그 때 순간 내 딸인 줄 알았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