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정보기관분들 왔다갔다 한다니
무슨 저새끼가 정신나간 새낀가 하고
구라인가 싶어 중부서 형사부르던데
그리고 무슨 회식가서
흥분되서 봊이가 젖었네 하면서
이상한 O스러운 소리나 하던데
마누라가 남편 자존심이라구요?
여자도 회사에선 인성좀 아닌사람
많아요.
남편이 무슨 깡패인냥 허세부리는것도
웃기죠.
https://cohabe.com/sisa/62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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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말임?
자게에서 여러번 이야기함
술 자셨어요??
ㄴㄴ 자게에서 한 스무번 이야기했었음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게서 몇번이야기했음
와 이거 심각한데 ㄷㄷㄷㄷㄷㄷ
자게서 몇번 이야기함
회사에 노답인 유부녀도 많은데 자기 마누라가
남자의 자존심이라? 이기적인거죠 그런소리는
자게온지 1주 넘어서 이해못함류....
아차...그럴수도..
야간대편입할꺼라고 동네은행청경 꿀이라길래
갔는데 일하는데 그분들 오셔서 식은땀이 나기 시작함. 왜온건지 저도 이해가 안되는데
그렇다니 텔러 돼지년 정신나간 소리라고
제가 수상쩍다고 형사부름 ㅋㅋ
이후 회식 오라길래 갔더니
보지가 젖었네 어쩌네 하더라구요
병맛같은 유부녀도 있는데
일면글은 무슨 마누라가 남자의 자존심 같은소리함
뭔 개소리지?
요약:회사에 유부녀라고 좋은게 아니라 심술난년들
많은데 일면글에 무슨 마누라는 남자의 자존심이라고
하시던데 좀 아닌것 같다구요
컨셉리죠? 무슨 말인지, 정리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