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중반을 넘으니 개임에 관심이 없네염 ㄷㄷ
mmx200 구입 후 서른초반까지 늘 게임과
함께였는데 간간히 즐기던 모바일게임도
관심이 읎네용. ㄷㄷㄷㄷㄷㄷ
디아블로4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cohabe.com/sisa/620805
게임에 흥미가 없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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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나와도 마찬가지일 듯..
저도 그렇네요..
mmx200 23만원주고 샀는데 IMF 터지니 50만원으로 폭등.. ㅎㄷㄷ
지금으로 치면 I7 23마넌 주고살정도로 좋았던 시절이쥬 ㅎㄷㄷ
i7은 아닌데.. 당시 펜티엄프로라는 좀더 상급이 있었고, 두세달 뒤에 바로 펜티엄 투가 나왔죠.
저도 97년 12월 mmx166 107만원에 샀는데 2주전에 왔으면 45만원이면 조립했을꺼라고..
경매장 없어져서 재미가 없네요
취!작!
갤러그 이후 해본 게임이 없습니다.
나이 먹어가면서 (그래봤자 스물이지만..) 게임이 질리는건 사실이네요.
동감.
이런적없었는데
Pc방 갔다가 배그 30분 하니 식은땀 나면서 어지럽고 집에와서 토하고ㄷㄷ
제가 그랬는데 배그해보세요 가슴뛰는 소리가 귀까지ㅎㅎ
레이싱 겜과 레이싱휠사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