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색안하고 서로 웃으면서 대화했다는데 빡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자동료는 제 와이프가 욕하는 모습보고싶다며 장난친거라는데 직장동료남 때리고싶네요 ㅋㅋㅋ
제가 비정상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cohabe.com/sisa/62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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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수없는일이죠,,
미친새끼네요
양쪽말 다 들어봐야겠지만 상황상으론 수작걸고 있네요.
성희롱
성추행!
허벅지를 터치하다니 성희롱이에요
성추행!
그러다 정들면
친한사이인가 보군요.
발만 올렸을까요?
성희롱 아닌가요???
와이프 분께서 그런 상황에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으셨는가요?
미친새끼. 혼줄을 내야 할듯 한데요.
화를 내더라도 부인이 내야죠. 보지도 않은 배우자가 나설 일이 아님
남편이 회사에 찾아가서 상급자에게 말할수 있죠.. 단 와이프도 퇴사할 각오는 해야함..
그런가 처리 안되는 회사면 관두라 함ㄷㄷㄷㄷ
근데 글 보니 와이프분이 그렇게 안 느끼니
와이프랑 먼저 싸우실 듯ㄷㄷ
다음 회식때 찾아가서 그놈 허벅지에 발을 올리세요.. 한손엔 맥주병을 들고...
미친넘이네... 뭔 사이 아니고서야 평소에 뭘로 봤나...
음.....
얼마전 일면에 오피스와이프 글 올라온거 있죠..?
이정도면 합리적 의심 해벌만 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가까워 지는 거죠,,저 같은면 이혼합니다,,
남편이 화가안난다면 와이프가 뚱뚱하거나 못생긴거죠
그러지 않고선 ㄷ ㄷ
화날만 하죠.
저는 대학교 때 마주앉아있던 동기 ㅊㅈ가 갑자기 제 허벅지를 찰지게 한번 쓰다듬었습니다.
얼마나 놀랬는지 ㅡㅡ;;
여자들도 은근히 성희롱/성추행 많이 하는군요!! ㄷㄷㄷ
두 사람 다 이상하네요
다음엔 손입니다.
아이쿠 서로 이해해줄거란 믿음이 있으니 했겟죠 저희도 사회생활하지만 어떨게
여직원에게 그런 행동 어떻게 하나요
이건진짜 양쪽말다들어봐여함 여지를 남겼으니 허벅지에 발올리겠죠 친한사이니까요
반대로 생각 해보라 그래봐요 ㅂㄷㅂㄷ
내가 회사가서 여직원 화 내는거 보고 싶다고 허벅지에
다리 올려봤다고
그 상황 문제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비정상 아니에요 지극히 정상이심
허벅지에 발을 올린다고요??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이해가 안되는데...와이프분은 기분나쁜걸 못느꼈다고요?
그냥 남편분 질투 유도하려고 거짓말이겠죠.
사실이라면 여지가 있다고보고 작업 진행하려고 간보며 그런짓하는걸텐데.. 거짓이길빕니다 ㅜㅜ